· 톺아보기

정류장에 버스가 무조건 다 서는 거 아닌가봐요.

도미노_ ·

조회 9,180 · 공감 0 · 댓글 27

정류장에서 기다려도

버스를 바로 타지 못하는 경험이

누적되고 있습니다.


버스는 노선에 있는 정류장에 정차를 하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했었는데...


제가 기다리던 버스가

제 눈앞으로 휘~이 지나가버리는 걸

몇번 목격하고 나니까

뭐지 대체....라는 기분이에요.


ㅜㅜ



댓글 27

  1. 도미노_ ·
    @B576님 뒤도는 기 까지는 오버아닌가요??? ㄷㄷㄷ
  2. 움니아 ·
    @도미노_님 먼저 기사님 아이컨택.. 간택을 받아야 합니다 ㅜ

    그 전에 무정차 강력한 패널티와 기사님 운행 평가 개선 및 제대로 된 휴식 등이 전제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3. skte12 · · 공감 1
    버스 차량 번호 버스번호 시간 등 신고하시면 됩니다. 120으로요. 지방이시면 민원 넣으시면 됩니다. 지자체에요
  4. 도미노_ ·
    @센타우르스자리님 어.. 원래 서는게 맞나요?? 몇번 서로 다른 노선에 연거푸 당해서 원래 안서는 줄 알았어요..
  5. skte12 · · 공감 1
    @도미노_님 원래는 정거장 마다 서는게 원칙입니다. 지방이든 수도권이든요
  6. Nunki · · 공감 2
    경기도 버스는 적극적으로 어필 안하면 그냥 패스더라고요. ㄷㄷㄷ

    서울시 버스(마을버스 빼고)는 일단 타든 말든 정류장에 잠깐이라도 멈추거나 서행으로 가든지 하는데 말이지요;;
  7. 도미노_ ·
    @Nunki님 전 파란버스만 몇번을 놓쳤어요. ㄷㄷㄷ
  8. 도미노_ ·
    @서윤경님 경기도는 승차가 어렵군요....
  9. 도미노_ ·
    @송금왕뱅킹님 아.. ㅡㅡ; 하차거부는 진짜 너무 에반데요
  10. 씨네마켓 · · 공감 3
    손을 들어 기사에게 의사표현하기를 추천합니다.

    버스기사는 심리학자가 아닙니다.
    폰을 보는등 아무액션을 취하지 않으면 그냥 가는건 어쩌면 당연하다고 생각됩니다.
  11. 도미노_ ·
    @씨네마켓님 '폰을 보는 등'의 행위가 아무액션을 취하지 않는 것과는 다르지 않나요?
    특히나 오늘처럼 4차선 도로에서 2차선으로 그냥 지나쳐버리는 상황에서는요.
  12. 너에게닿아라 · · 공감 4
    씨네마켓님// 원래 정차하는게 원칙입니다.
    /Vollago
  13. 멋진상우 ·
    @씨네마켓님 고차원 개그인가요? 사람이 있건 없건 정거장에 섰다 가는 것이 원칙입니다.
  14. -별이- ·
    버스기사랑 눈을 마주쳐야 합니다
  15. 나비야- · · 공감 1
    지방러입니다.
    버스 못타는 건 예사고 적극적으로 탄다고 어필하지 않았다고 살짝 꾸중도 들어봤습니다 ..
  16. 도미노_ ·
    @ㅣ아스트라ㅣ님 승차벨도 있으면 편할텐데 말이죠..ㅜ
  17. Karyn ·
    @도미노_님 경기도는 경기버스 앱에 승차벨이 있지요.
  18. 정열맨 · · 공감 1
    마치 이성과의 만남과 같습니다
    기사님에게 어필이 필요합니다요ㅋㅋ
    난 당신의 버스를 탈겁니다 제발..멈춰주세요
  19. 카츠라 ·
    지자체 교통과 정책에 따라 다릅니다.
    서울은 아예 명문적으로 전 정류장 정차(일정 시간 멈춘 기록이 남아있어야함)지만
    경기도는 민원 없는 경우 묵인이라던가 하는...
  20. 구삼이로 ·
    요즘 들어 시내 버시 기사들 점점 막장으로 가는것 같습니다.
    일단
    1.무정차 문제.
    2.열차놀이 문제..- 같은노선이 3대4대 몰려서 다닙니다.
    3.무지하게 느리게 운행하는 속도.. - 낮이면 모르겠지만 출퇴근 시간에 시속 15킬로는 너무한거 아닙니까?
    4.버스내의 흡연문제 - 기사들이 출발전에 버스안에서 한대피고 운행시작하는지.. 버스에 온통 담배냄새.. 시간과 노선은 적어 놨는데.. 여러번 이런데 신고 해야 겠지요?

    이중에서 제일 짜증나는건 배차간격 문제 입니다. 뭐 교통이 막힌다 어쩐다 하지만.. 동일한 구간에 특정회사 특정 노선만 그렇다면.. 그 노선의 운전자들이 문제 아닐까 싶네요.
    대부분 80다되어 가는 백발의 노인들이던데.. 그냥 집에서 증손자나 보고 빠릿한 젊은 기사들로 좀 바꿔 줬으면 하네요. 기본적인 배차간격의 개념자체를 모르는거 같아요..
  21. 카츠라 ·
    @구삼이로님 젊은 사람들이 애초에 안 해요.
    괜히 지자체에서 1종대형 무료취득교육으로 기사 수급할라는게 아닙니다...
  22. jamesdale ·
    ...
  23. LinkeneitoR ·
    @구삼이로님 2번을 해결하기 위해서 3번이 발생하는거 아닌가요?
    앞차가 막혀서 못가고 있는데 뒷차가 최대속도로 가면 차가 몰릴수밖에 없잖아요
    저도 몇번 그렇게 겪어봐서 느리게 가는 노선은 피해서 탑니다
  24. 구삼이로 ·
    @LinkeneitoR님
    며칠전 이틀전이군요. 아참 출근에 또 3대가 1정류장 간격으로 몰려 가는데..
    제일 앞차에 제가 타고 있었습니다.
    뒤에 동일 노선 차량이 바짝 다가오면
    센스있는 운전사 라면 조금 속도를 내어서 간격을 맞춰 보려는 노력 자체가 없어요.
    그냥 온마이웨이 최대속도 15킬로.. 기이 막혀서 승객이 많아서도 아니고..
  25. 베더 ·
    신고하시면 교육받거나 경고 받습니다. 시간, 정류장명 말씀하시면 되요…. 사람있으면 서야 합니다.
  26. 용사님 ·
    무정차 해서 50m 전력질주 한적있어요 사이드 미러로 보면서 즐기더라구여 타서 무정차 했냐고 개 따졌어요 미안하다 라고만 말하시던데 정말 빡쳤어요 ㅠㅠ 한남대교위 정류장이라 더 빡쳤어요
  27. 손많이가는오빠 · · 공감 1
    천안에서 초중고대를 다 다닌 저에게는

    버스를 타려면
    1. 내가 타려는 버스가 정류장으로 들어옴을 인지(전광판 혹은 육안)
    2. 정류장 인도에서 내려와 차도로 진입
    3. 택시 승차요청과 비슷 혹은 더 적극적으로 손을 들어 '나는 버스를 타려는 승객희망자입니다'를 어필
    4. 버스의 브레이킹 속도, 후속 버스 진입여부, 그외 주변 교통 혼잡도 등을 고려하여 승차위치 선정
    5. 교통카드를 찍기 전부터 손잡이 확보

    승객이 적은시간 내리려면
    1. 벨을 누름
    2. 뒷문으로 이동
    3. 버스의 감속여부, 차선 위치등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있다 패싱의 기미가 보이면 큰소리로 '기사양반!!!' 사자후를 날려야 함. 소리가 작으면 기사가 무시할 가능성 Up


    아직 천안을 제외한
    전국 어디에서도 이런 서비스를 느껴보진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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