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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올리브오일은 먹은 후에 입안에 기름기가 안 느껴져야 한다고...

레몬클로버 · · 수정

조회 5,777 · 공감 0 · 댓글 11

입을 헹구고 싶은 느낌이 안 들어야 한다고 하네요.


샐러드에 듬뿍 쳐서 먹으면 느끼해서 올리브오일도 결국 기름의 일종일 뿐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제가 너무 저급을 구매했었나 봐요.


다음에는 확실히 냉압착 & 산도 표시가 아주 된 고급 올리브오일을 구매해 봐야 겠네요.

지출이 ㅡ.ㅜ

댓글 11

  1. 레알마끼아또 · · 공감 3
    좋은 엑스트라 버진은 알싸한 맛도 있고 그런 약간의 청량감 덕에 덜 느끼하긴 하지만... 그래도 그래봤자 기름입니다 ㅋㅋ 남유럽애들도 결국 발사믹 식초랑 섞어먹잖아요 ㅋㅋㅋㅋㅋㅋ 진짜 하나도 안 느끼하다면 왜 식초를 ㅋㅋㅋㅋㅋ
  2. 알달알 ·
    그런건 잘몰랐는데… 보통 유리병에 든 제품들 구입하는데 느끼하다던가 뱉고싶은마음이 안들긴해요.

    1+1할때 쟁입니다 ㅋㅋ
  3. 믿음행복 ·
    저는 데체코 랑 뭐하나 있는데 그거 자주 사서 먹어요
    사람마다 입맛도 다르고 취향도 다르니까요
    여유 되시면 종류별로 한번 드셔보세요 저는 데체코가 제일 괜찮더라고요 가격도 좋고요
  4. 안젤로00 ·
    기름을 먹었는데 기름기가 느껴지지 않아야 한다니... 이해가 안 가는 제 미식 감각이 많이 부족한가 봅니다...
  5. TBJL ·
    @안젤로00님
    쉽게 말해 목넘김이 산뜻하다는 겁니다. 기름을 먹었으면 당연히 기름진게 정상입니다..^^;;
  6. 코돌이 · · 공감 1
    한 병에 15만원짜리 올리브유를 선물받아서 먹어보긴 했습니다만, 확실히 다르긴 다릅니다.
    약간 풀맛 나기도 하고 하여튼 매우 달랐어요.
  7. 황야의노숙자 ·
    @코돌이님

    비싼게 항상좋은건 아니지만, 좋은 올리브 오일은 확실히 올리브 향이 강하게 올라오더군요.
  8. 코돌이 · · 공감 1
    @황야의노숙자님
    네. 제가 받은게 뭐 이탈리아 북부의 농장에서 한해에 3000병만 나는 거라고 했는데,
    설명으로는 Cold Pressed라고 해서 기름보다는 약간 올리브열매 액기스 같은 느낌이 날 정도로 달랐거든요.
    지금도 가끔 그 쌩 풀맛과 향이 기억 납니다. 깊은 풍미라는게 이런거구나 싶을 정도였어요.
  9. 훈제계란 ·
    좀 맵고 기침 나더라구요
    뭔가... 골판지맛??
  10. 황야의노숙자 ·
    @떠쓰님

    저는 생협에서 파는 팔레스타인 산 올리브 오일을 써봤는데 상당히 괜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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