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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 거짓말거짓말거짓말 작사 이유

호록룩 · · 수정

조회 24,325 · 공감 115 · 댓글 48

이적 거짓말거짓말거짓말 작사 이유 이미지 1


....아이가 화장실도 못가고 서서 기다리는 모습이 상상되니 눈물이...


금방 온다고 했어요 곧 올거에요......

댓글 48

  1. 타락한영혼 ·
    @배드맨님
    마침 세월호 사건이 있었던 시기에 라디오로 많이 나왔었습니다.
    그래서 더 생각나는 것 같습니다.
  2. y2k001hj · · 공감 8
    @배드맨님 가만히 있으라.. 가만히.. 제 평생의 트라우마로 남을 겁니다.. 어른으로 어찌 그렇게 말할 수 있었는지.. 가만히 있으라니...

    부모로서 어찌 그렇게 말해야 했는지.. 가만히 기다리라고.. 부모로써 그런 결정을 내릴때까지 사회는 국가는 무얼 했는지..

    하지만.. 국민은 그런것보다 아파트가 더 중요하다고.. 내 재산이 더 중요하고.. 청년들은 내 일자리가 더 중요하다고.. 모모씨를 선택하는걸 보면.. 하아...
  3. 까마귀부엑부엑 ·
    @Murian님 남얘기이기에 이런 선택을 한거죠.. 당장 윤항이 더 일자리 잘늘릴것 같고 부동산 값 잘 올려줄것 같고. 세월호는 먼얘기처럼 들리지만 윤항의 말은 당장 내 재산과 미래 등이랑 엮이니 이런선택이..
    다만 ㅡㅡ 국힘과 윤항은 저거 다 안할거 누가 봐도 뻔히 보이는데 무지성 문정부 심판때문에 뽑은 사람들은 진짜.. 하...
  4. 명탐정코란 · · 공감 9
    아빠가 되니 이 노래 들을 때마다 울게 되더군요... ㅠ.ㅠ
  5. 영곰돌아빠 · · 공감 11
    어렸을 때 집안이 참 어려웠는데, 우리 가족을 포기하지 읺아 주신 부모님께 감사합니다. 많은 아이들이 안전하게 살아갔으면 좋겠습니다.
  6. 배때기 · · 공감 5
    @조국수호이님 유기견으로도 충분히 해석이 됩니다. 받아들이는 사람 나름이죠 ^^
  7. MarshmellO ·
    이 노래는 처음 들었을때도 지금 들어도 참 마음 한켠이 아려오는 곡 같습니다..
  8. 꼴등신랑감 ·
    생각해보니 80년대에 그런 뉴스 자주봤던 기억이 나네요.
  9. Weezer · · 공감 1
    요즘은 가족처럼 기르던 반려동물들을 저렇게 버리더군요.
  10. scharnco · · 공감 1
    이 글 괜히 봤네요ㅠㅠㅠ씁쓸....
  11. dabsters · · 공감 1
    동감요.
    차라리 그냥 연인의 이별 노래로만 알고 있었던 게.. ㅠㅠ
  12. PalGae ·
    강아지라고 생각했는데 아이라니 가슴이 더 먹먹해지네요.
  13. 풍성해 · · 공감 5
    아........
    그냥 연인간의 이별노래구나 싶었는데... 이런 뜻이 담겨있었군요
  14. 훼브릿즈 · · 공감 8
    히든싱어 나와서 곡소개로 얘기해줘서 그때 들었는데요. 그 이후로 그냥 흔하디흔한 이별노래가 아니라 들을때마다 감정을 움직이는 그 뭔가를 느낍니다.

    곡설명 듣고 느낌이 바뀐 또 하나는 이승환의 사랑이 어떻게 그래요... 다큐 너는내운명이 보고 만든 노래라죠.
    후반부에 뭐 저렇게 힘을 주나 했는데, 나중에 알고나니 그 절절함이 온전히 표현됐건 것이구나. 들을때마다 감정이 오히려 북받쳐 오릅니다.
  15. 바라군 ·
    내용 알고 노래 들으니 소름 돋네요. 자기 자식을 버릴수가 있는지..
  16. 3pisod3 · · 공감 6
    아이들이 모두 행복했으면 합니다ㅠㅠ
  17. [明天] · · 공감 3
    가장 좋아하는 곡중에 하나입니다.

    우연히라도 듣게되면 집중하게되는 곡이죠.
  18. 발랄한앙앙씨 · · 공감 1
    진짜 좋아하는 노래였는데 사연을 알고나니 다시는 못부르겠네요 ㅠㅠ
  19. 베네일 · · 공감 1
    얼마전에 끝난 싱어게인2에서 두 가수가 불렀었을때 처음 이 얘기를 알게되었네요
    어린 두 딸을 키우고 있는 입장에서, 어찌 그럴 수 있는지....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20. 엽차 · · 공감 1
    생각만으로도 너무 괴롭습니다.
  21. 내손안에있네 ·
    연인간의 이야기인줄알았는데 아이고 더 슬퍼지네요
  22. ouoi ·
    저도 이 내용은 처음 알았네요 ㅠㅠ
  23. 심루까 ·
    저도 연인의 이별에 관한 얘기인줄 알았다가 예전에 이걸 알고나서는
    완전히 다른 곡으로 들리더라구요
  24. everbloo ·
    버림받는 강아지 얘기로 알고 있었는데...
    강아지가 아니라 사람이었네요ㅠ
  25. nba2k ·
    i..c..TT
  26. y2k001hj ·
    와.. 사연을 듣고 다시 가사를 되새기며 들어보니.. 와.. 정말 얼마나 무섭고.. 얼마나 힘들었을지.. 생각만 해도 아득하네요.. 부모에 대한 원망이 사회에 대한 불신으로.. 그렇게 자라는 아이를 받아들이지 못하는 사회를 생각해보니.. 지금이라도 누군가에게 더 관심을 가지고 살아야겠습니다.
  27. 얼음녹차밥 ·
    좋아하는 노래인데 이런 의미를 갖고있는지 처음 알았습니다 . 슬프네요
  28. 분홍까치 ·
    제 눈물버튼 노래입니다.
  29. 옆집아젖씨 ·
    노래와 본글, 댓글들이 ㅠㅠ

    분위바꿔서~~
    근데 가끔 발치몽이 보이네요...
  30. 카이저라니 ·
    "말 안들으면 놓고 가버린다!" 아이의 분리불안을 이용한 이 말의 폭력성을 아무렇지 않게 뱉어 버려서...지금도 가끔 후회가 됩니다...매일 매일 공부때문에 부정적인 소리를 듣고 자라는 아이들도 너무 불쌍합니다..
  31. CaptainDOMADO ·
    너무 좋아하던 노래인데, 전 이제 이 노래는 듣기 힘들지 싶습니다..
    아빠되고 나서는 이런 사연 감당 할 수가 없어요...ㅠㅠ
  32. 사냐V ·
    아...눈물이
  33. 퓸퓰 ·
    가슴 먹먹하네여...
    보기 힘든 기사나 영상은 일부러 보지 않는데 이 글을 왜 끝까지 읽어서 ㅠ__ㅠ
  34. 강마을 ·
    아.. 글이 너무 힘드네요.... ㅠ
  35. 사사 ·
    저도 좋아하는 노래인데 가사만 들을때는 이별통보를 받은 연인의 이야기 아니면 유기견까지는 생각했는데
    이런 내용인지는 몰랐네요. 이제 너무 슬퍼서 못 들을것같네요 ㅠㅠ
  36. 또사니 ·
    아이 아빠가 되기전만해도 그냥 멜로디가 좋은 노래구나 싶었는데,
    아이를 키우고 나서 다시 들으니 들을때마다 울컥울컥하더라구요...ㅜㅜ
  37. 102451 ·
    이적씨가 적은 글대로 아이 아빠가 되고나니 저런 얘기가 한 없이 아득해집니다...
    노래 가사가 가슴을 마구 후벼파요.
  38. yojung ·
    이 노래 들으면 그냥 눈물이 또르르. 웃고 있다가도 이 노래면 1분만에 눈물이 납니다.
    세상에 가장 믿는 사람으로부터의 배신(이라기 보다는 부모도 가슴이 쓰리겠지만)은 상상하기 힘들죠.
    들으면 그냥 너무 가슴이 아파요.
  39. ulunny ·
    헉 ㅠㅠ
    그냥 그런 사랑이야기로만 알았는데
    이제 슬퍼서 어케 들어요 ㅠㅠ
  40. nuss ·
    안 그래도 슬픈 노랜데...ㅠㅠ
  41. dryflower ·
    너무 슬픈 노래는 잘 안듣게 되요..생각이 많아져서 특히 이 노래는 더 그런것 같습니다.
  42. papac ·
    ㅠㅠ 그동안 연인을 기다리는 곡으로 알았어요.
  43. agape ·
    얼마전 싱어게인2에서 나왔던 노래를 보고 눈물 흘렸던 기억이 나네요.

    이런 사연이 있는줄 몰랐었는데,
    감정대입이 되니 어찌나 마음 아프던지....

  44. 막국수는비빔 ·
    달팽이 부를때 옆애서 색소폰 불던 김진표
    사실 김진표눈 색소폰 불줄 모르고 부는 연기만 했다고 합니다요.
    이걸 한참뒤에 알게 됐을때 그 배신감이란.
  45. 빌리스 ·
    저 노래는 들을 때마다 너무 슬픕니다.. ㅠㅠ
  46. 쿵푸허슬 ·
    사연을 알게 되니 너무 마음이 아파서 노래를 듣기가 힘드네요...
  47. 힘멜 ·
    이 형은 가사에 영어단어 하나 잘 안 넣어서 더 좋습니다

    기억나는 건 ufo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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