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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A/S 짜증글

로베르 · · 수정

조회 7,200 · 공감 2 · 댓글 5

아이폰 유저로 살아왔고 지금도 앞으로도 결국 쓰겠지만 그때를 생각하면 빡이 돕니다

 

같은 회사 동료폰이 충전이 안되길래

가로수길을 같이 갔는데

안경 쓴 직원분이 폰을 보더니

안을 쑤신것 같다고 해서 수리는 안되고

리퍼폰을 구입해야한다고 하더군요

(70만원정도 였던듯)

간단히 수리될 줄 알고 갔는데 몇 십만원을 내라고 하니까 황당해서 수리기사에게 맡겨서 보고 싶다고 했는데 한시간 넘게 안된다고 여러 핑계를 대면서 못 내려가게 하더군요

 

결국 화가 난 상태로 나와서

사설업체로 가니까

5초만에 전원충전 하는 곳에서 휴지 찌꺼기를 꺼내더니 되더군요 

주머니에서 휴지가 들어가서 그런듯하다고

 

애플 고객센터에 전화해서 이런 상황을 설명했지만 돌아오는 답변은 특정번호로 나중에 연락주면 특별히 뭘 해주겠다고 하더군요

 

나중에 전화해도 받지도 않아서 더 황당했습니다

 

지금 생각해도 빡치네요

 

가로수길 그 이후로 안가는데

그 분 아직도 일하는지 궁금하네요 팀장급인 것 같았는데

 

가로수길은 진짜 ;;

댓글 5

  1. 쿠쿠리 · · 공감 1
    타이어은행같네요
  2. eeeeee ·
    그런데도 지금도 앞으로도...
    우수고객이시군요.
  3. 로베르 ·
    장채원님// 앱 개발을 해야되서; 먹고사는 문제라
  4. Losi ·
    애플은 수리할때 고객이 돈내게 하면 사원한테 돈을 일정량 포상으로 주나요? 왜 저런 건지 모르겠군요..
  5. 김더워 ·
    애플 주고객이 여자라서 솔직히 AS빌미로 돈 뜯어내기 편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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