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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0억 내놔라'...일본 기업 해커 집단 '몸값' 요구'

종.삼 · ·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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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0억 내놔라"...일본 기업 해커 집단 '몸값' 요구"


YTN

6시간 전

다음뉴스


21일까지 5천만 달러 송금…결제는 '암호 화폐'로" 


일본 GMO 인터넷그룹 회장, 

해커 협박문 직접 공개


 "외환 거래 클라우드 서비스 공격한 해커가 협박"

"660억 내놔라"...일본 기업 해커 집단 '몸값' 요구


[앵커] 


일본 기업을 해킹한 


범죄 집단이 

고객 정보를 빌미로 


돈을 달라고 협박하고 나섰습니다. 


그러면서

 우리 돈 660억 원을...문을 공개했습니다. 


최근 외환 거래 

클라우드 서비스를 공격한 


해커 집단이 

보낸 내용이라고 밝혔습니다. 


자기도 

모르게 계좌에서 거래가 이뤄졌는데, 


단 2초 만에


 수천만 원을 피해 본 사람도 있습니다.


[피해자 : (계좌를 확인해봤더니) 잔액이 0이라 무슨 일이 있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돈을 안 보내면 


매일 정오에 


고객 정보를 

공개하겠다고 주장했습니다.

....


일본 기프티콘 대기업도 공격을 받았습니다.


개인 정보는 건드리지 않고, 


대신 모바일 쿠폰을 무단 발행했습니다.


5억4천만 엔 규모, 

우리 돈으로 46억 원어치나 됩니다.


지갑이나 계정에 있는 쿠폰을 훔치지 않고, 


시스템을 조작해 

새 쿠폰을 만들어 가로챘습니다.


일본에서 

가장 큰 온라인 여행사인


 '라쿠텐 트래블'도 해킹 피해를 봤습니다.


최대 260만 건의 


개인정보가 유출됐고, 


이 가운데

 3만 6,000건은 


카드 결제 정보까지 포함됐습니다.

....

....


라쿠텐...트래블...

이용자들의....


카드결제...

정보가...유출되었다는...요..?



댓글 2

  1. 왕발이2 ·
    우리 같으면 그냥 정보만 갖고 꺼지라고 할텐데
    그리고 모바일 쿠폰은 그냥 모두 무효화시키고, 고객 잔액은 되돌려놓고 모른체 할겁니다.
  2. 콩심었어 ·
    라인 좀 털렸다고 라인 강제로 가져가더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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