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0억 내놔라'...일본 기업 해커 집단 '몸값'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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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0억 내놔라"...일본 기업 해커 집단 '몸값' 요구"
6시간 전
[앵커]
일본 기업을 해킹한
범죄 집단이
고객 정보를 빌미로
돈을 달라고 협박하고 나섰습니다.
그러면서
우리 돈 660억 원을...문을 공개했습니다.
최근 외환 거래
클라우드 서비스를 공격한
해커 집단이
보낸 내용이라고 밝혔습니다.
자기도
모르게 계좌에서 거래가 이뤄졌는데,
단 2초 만에
수천만 원을 피해 본 사람도 있습니다.
[피해자 : (계좌를 확인해봤더니) 잔액이 0이라 무슨 일이 있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돈을 안 보내면
매일 정오에
고객 정보를
공개하겠다고 주장했습니다.
....
일본 기프티콘 대기업도 공격을 받았습니다.
개인 정보는 건드리지 않고,
대신 모바일 쿠폰을 무단 발행했습니다.
5억4천만 엔 규모,
우리 돈으로 46억 원어치나 됩니다.
지갑이나 계정에 있는 쿠폰을 훔치지 않고,
시스템을 조작해
새 쿠폰을 만들어 가로챘습니다.
일본에서
가장 큰 온라인 여행사인
'라쿠텐 트래블'도 해킹 피해를 봤습니다.
최대 260만 건의
개인정보가 유출됐고,
이 가운데
3만 6,000건은
카드 결제 정보까지 포함됐습니다.
....
....
라쿠텐...트래블...
이용자들의....
카드결제...
정보가...유출되었다는...요..?
댓글 2
그리고 모바일 쿠폰은 그냥 모두 무효화시키고, 고객 잔액은 되돌려놓고 모른체 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