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례로 본 심평원 삭감 사례 (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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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를 통하여 심평원에서 어느 병원의 어느 의사인지 특정할 수 있을 것 같아 펑합니다.
심평원 블랙리스트에 올라서 좋을건 없겠지요. 혹여 심평원 블랙리스트가 존재하는가 의문을 품는 분들이 있겠지만... 심평원에서 재심청구가 많은 의사를 따로 리스트를 작성하여 특별관리하겠다고 무려 공문씩이나 보낸 사실이 있습니다.(사실상 재심청구 하지 말라는 협박이지요.) 연예인 블랙리스트는 나쁜 블랙리스트, 의사 블랙리스트는 착한 블랙리스트인가봅니다.
댓글 10
삭감당하고 굉장히 당황하셨을꺼같은데요 ㅋ
최종 결과야 어떻게 나오건, 지들이 삭감 결정을 하기만 하면 치료비 환수하고 환자에게 통보하니, 환자에게는 저는 이미 불법 과잉진료 사기꾼 의사겠지요.
어깨 아파서 병원에 갔더니
회전근개파열 같은데 심하지 않은거라며
차후에 팔 못들게 되면 수술하자던게 저런 이유에서 일까요?
다만 연령이 40세 이하라면 크게 회전근개 파열에 대해서는 크게 걱정은 안하셔도 될겁니다. 거의 10년간 어깨 전문으로 진료하면서 40세 이하 환자에서 수술이 필요한 회전근개 파열은 그 수많은 환자 중 단 두 케이스밖에 없었습니다. (물론 젊은 연령에서 잘 오는 어깨 질환은 따로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