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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례로 본 심평원 삭감 사례 (펑)

prairie · · 수정

조회 2,291 · 공감 0 · 댓글 10

사례를 통하여 심평원에서 어느 병원의 어느 의사인지 특정할 수 있을 것 같아 펑합니다.


심평원 블랙리스트에 올라서 좋을건 없겠지요. 혹여 심평원 블랙리스트가 존재하는가 의문을 품는 분들이 있겠지만... 심평원에서 재심청구가 많은 의사를 따로 리스트를 작성하여 특별관리하겠다고 무려 공문씩이나 보낸 사실이 있습니다.(사실상 재심청구 하지 말라는 협박이지요.) 연예인 블랙리스트는 나쁜 블랙리스트, 의사 블랙리스트는 착한 블랙리스트인가봅니다.

댓글 10

  1. WoWman · · 공감 1
    의료관광 온 조선족들이나 막지 참 한심하네요
  2. 구방다 ·
    장애진단 받으러 가는게...
  3. carotid ·
    정말 병변이 관찰되지 않...아서요? ㅋㅋ
    삭감당하고 굉장히 당황하셨을꺼같은데요 ㅋ
  4. prairie ·
    처음에 매우 당황하고, 다음에 매우 열받아서 병원 심사과에 저거 삭감한 심평원 담당자하고 직접 전화 연결해달라고 했더니 심평원쪽에서 그렇게 할 수는 없다고 답이 왔댑니다.
  5. 차가운도시남 ·
    저 직원 월급도 삭감시켜주고싶네요
  6. 바람의전설 ·
    이건 이의신청 받아들여졌겠죠??
  7. prairie ·
    이의신청을 했는데, 결과는 수개월 뒤에나 나와서 아직 기다리는 중입니다. 저 건은 워낙 병X같은 사례이기 때문에 전액 삭감은 수정되겠지만 아마도 일부 삭감은 유지될 것 같습니다. (사실상 요즘 추세는 심평원이 고시한 기준에 정확히 맞춰도 복잡기준의 청구는 무조건 일부 삭감을 하는 것 같습니다.)

    최종 결과야 어떻게 나오건, 지들이 삭감 결정을 하기만 하면 치료비 환수하고 환자에게 통보하니, 환자에게는 저는 이미 불법 과잉진료 사기꾼 의사겠지요.
  8. 주영4255 ·
    심평원 아시는 분 이야기도 일부 비양심적인 분들때문에, 선의의 의사분들도 피해를 본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 있음
  9. 레몬밤 ·
    푸쉬업이나 팔을 옆으로 들때
    어깨 아파서 병원에 갔더니
    회전근개파열 같은데 심하지 않은거라며
    차후에 팔 못들게 되면 수술하자던게 저런 이유에서 일까요?
  10. prairie ·
    어깨 질환은 다양한 질환이 환자가 느끼는 증상은 비슷하게 나타나기 때문에 증상 말씀만 들어서는 어떤 질환인지 확신하기 어렵습니다.

    다만 연령이 40세 이하라면 크게 회전근개 파열에 대해서는 크게 걱정은 안하셔도 될겁니다. 거의 10년간 어깨 전문으로 진료하면서 40세 이하 환자에서 수술이 필요한 회전근개 파열은 그 수많은 환자 중 단 두 케이스밖에 없었습니다. (물론 젊은 연령에서 잘 오는 어깨 질환은 따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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