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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세살고 있는데.. 집주인한데 연락 왔습니다..

용산발바리 ·

조회 2,664 · 공감 0 · 댓글 3

저는 용산 어느빌라 월세로 살고 있고..

들어온지는 아직 1년도 안됬습니다

집주인은 세놓고 남해쪽에 귀촌생활 중이구요..


어느날 연락오더니

자기가 말기 위암이고 항암치료 4번째중이고

서울에서 치료중이라.. 왔다갔다 너무 힘들다며

자기가 들어가고 싶고 경비는 다 제공할태니

빼달라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저는 고등학교 중학교 애가 둘이고

학교 학원 동내에 다 있습니다


당장은 불가능하고 가을 이사철에 보고

결정하겠다고는 해놨긴한데..

아님 그냥 무시하고 버틸까 하는 생각도 있고..


여러분 이라면 어떻게 했을까요..

댓글 3

  1. 귀태건희석열 · · 공감 1
    진짜인지 모르겠지만 암이라고 하니 저라면 어느정도 이사비 받고 빼줄거 같아요.... 잘 해결하시길요
  2. masquerade · · 공감 1
    법으로야 임대인이 어쩌지 못하는 것입니다만

    잘 숙고해서 하실 수 밖에 없지 않나 합니다.
  3. 용산발바리 ·
    집주인이 다른집을 구해 들어가서 없던일로 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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