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당
아반떼 하는 거 보니 더 기분이 나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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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원 할인에 무려 계기판 무상 제공(!) 이라니.. 꼭 '옛따. 그만 징징거리고 이거나 먹고 떨어져라." 하는 느낌입니다.
원래 달려야 할 계기판은 원가절감한다고 없애버리고, (저같이 눈 나쁜 사람은 잘 보이지도 않는) 눈꼽만한 계기판 하나 돈내면 달아줄께 라는 식으로 장사하다가 하도 징징거리니까 선심쓰듯 던져주고 (옵션값이 30만원이었으니 실제 납품가는 10만원 내외겠죠?), 가격도 4000떼를 무려 3900떼로 만들어주셨으니, 이걸 감사하다고 해야하나요?
저잣거리에 도는 소문으로는 3, 400만 올렸어야 했는데 플레오스 개발한다고 들어간 돈 벌충하고 비싼 플레오스 기기 납품가를 옵션가격에 녹이다 보니 1000 올렸다는 이야기가 파다하던데, 누가 플레오스 달아달라고 한 것도 아니고, 지네 자율주행 개발하려고 하는 비용을 왜 소비자한테 전가하는지 모르겠네요.
그냥 아무 할인도 하지 말지 일반 소비자 입장에선 더 기분 나쁜 할인입니다.
댓글 16
실제 보시면 생각이 좀 달라지실것 같습니다.
그냥 테슬라 인터페이스만 따라한겁니다
테슬라, 비엠 등 다른 좋은 선택지로 많이들 가다보면 정신차리던가 망하던가 할텐데요.
부부지간에 겁나게 싸우는 것도 서로 정이 남아 있고, 관심이 있으니 싸우는 거지, 서로 관심이 없어지고 너는 너, 나는 나, 서로 무관심 단계에 들어서면 그땐 이혼입니다.
국민들이 현기 비판하니 한다는 소리가 우리는 미국시장이 주력이다, 국내 시장은 신경 안 쓴다는 소리를 누가 하던데, 진짜 현기가 '국민들의 무관심'을 바라나 싶기도 하네요.
고객들의 말을 들을거였으면 애초에 가격을 안 올렸을거고, 올리고 판매량이 안 나오니 투싼으로 눈치는 봤죠.
예전부터 판매량 잘 나오는 차종들은 '이래도 사줄거지?'하고 대놓고 올리고, 안 나오는 차종들은 동결이거나 *사실상 가격인하*드립치면서 조금은 내려줬던 것 같은데요.
결국 안 사주면 말 듣습니다. 백날 말 하는것보다 그냥 안 사면 돼요.
가장 큰 대응책이라 생각하고요.
몇 푼 더 벌겠다고 이미지를 망치는 걸 우리는 소탐대실이라고 하죠.
100만원 손해보는 느낌 들겠네요
줬다 뺏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