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아반떼 - 오토뷰의 언덕밀림 실험에 대한 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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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뷰의 아반떼 실험
1. 변속기를 D에 넣은 상태, 밀림방지 기능 작동 3초 후 풀린 상태로 가속 없이 뒤로 미끄러지며 시동 꺼짐
2. 언덕에서 D에 넣고 저속 주행하다 엑셀 오프를 하니 뒤로 밀리며 시동 꺼짐
저늠 두 경우 다 지극히 정상적인 작동이라고 생각합니다
변속기를 D에 넣고 바퀴를 거꾸로 돌리는데 엔진이 버틴다는게 말이 됩니까?
저 상황에서 브레이크나 가속패달 중 하나를 밟는 것이 정상적인 반응이죠
다만 '다른차도 테스트 해 봤는데 아반떼만 이상하다'
는 주장을 하길래
일단 BMW 2 시리즈만 봤어요
정말로 위 상황에서 차가 멈추더군요
저는 이것이 꼭 있어야 하는 기능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댓글보니 주차장 급경사로에서 있으면 좋을 것 같기는 하네요
다만 이상한 것은
아무리 구글링을 해 봐도
BMW에 그런 기능이 들어가 있다는 것을 못 찾겠더라구요
BMW가 정말 그런 상황을 고려 해 기능을 넣은 것인지
혹은 DCT라서 기능을 추가한 것인지?
오토뷰가 주장하는대로 현대 이외의 다른 차들은 다 그런 기능을 가지고 있는지 모르겠어요
일단 BMW의 저 멈추는 기능이 언덕 밀림방지가 재작동 하는 것인지 EPB 인지도 모르겠고
두가지 경우 다 설명상으로는 브레이크를 밟아야 작동하는 기능인데 저 상황에서 왜 작동하는 걸까요?
정말 오토뷰가 암시하는 것 처럼 (현대에는 없는) 안전기술인 걸까요?
그렇다면 왜 그런 기능에.대한 안내가 별도로 없을까요
(제가 못 찾은 것인지??)
Ps. 밀림방지 기능이 이미 있다면 이런 기능을 추가하는 것이 어려울 것 같지는 않은데
다른 회사들은 있다는 식으로 이야기 하는 것 보면 특허문제도 아닐 것 같고
현대에서 미처 몰라서 안 넣은 걸까요?
Ps2. 구글링 해 보니 BMW 2시리즈의 경우는 DCT라서 저런 기능이 있는 것 아닌가 싶습니다
예전 DCT에는 크리핑이 없으니 언덕에서 가속채달을 빨리 밟는 것이 운전요령이라는 글이 있더라구요
최근연식의 DCT와 토컨 BMW를 가지고 계신 분들이 매뉴얼을 한번 확인 해 주시면... ㅎㅎㅎ
댓글 17
그런 바보들도 생각해서 차를 만들어야 한다고 하던 또 다른 바보들도 생각나고요.
그런 의미에서 저도 필수 기능이라 생각되진 않습니다.
만약 이것이 별도의 기능인거라면 다른분들 말씀처럼 급경사인 주차장 램프 같은 곳에서 초보 운전자에게는 도움이 될 수도 있다 싶어 본문내용을 수정 했습니다
당황하면 운전자가 무슨 돌발 행동을 할 지 모르죠.
뭐 아반떼 같은 하급차량은 없어도 된다고 퉁쳐도 되려나.. 모르겠네요 흠 가격은 이제 싼마이가 아니긴한데 말이죠.
언덕밀림방지 기능이면.. 포함되야 하지않나 싶기도 하네유 ㄷㄷㄷ
뭐 현대 말대로 부족함이죠 부족함.
그런데 아우디 a6는 좀 위험해보이더라고요. 2개월 전 오토뷰 아우디 a6 리뷰에서 언덕밀림 테스트를 했을때 거의 풀스로틀을 밟아야 오토홀드가 풀리고 차가 앞으로 나아간다고 하더군요. 이건 좀 위험해보였습니다.
같은 유튜브 채널에서 올린 영상인데 얼마나 사람들이 관심이 없으면
굴당에서 지난 2달간 이런 얘기를 본 적이 없네요..
전에 팰리세이드때.. 2020년이었나요? 그때 논란이되서 제 차로 해본적이 있는데.. 현댄 아니고 dct올라간 아우디였던 것 같은데요.
후진넣고 앞으로 굴러내려가긴 하던데 시동은 안꺼졌던걸로 기억합니다.
이게 전자식 브레이크 부스터면 배터리 전기 쓰니까 괜찮은데 진동 부스터 방식은 엔진꺼지면 충전이 안되서... 진공 다 쓰면 페달이 딱딱해지니까요...
토크컨버터던 cvt던 뒤로 어느정도 굴러가는건 버티는데 아반떼가 좀 빠르게 꺼지는것 같긴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