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마칸 EV GTS 시승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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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칸 EV 4는 시승해보고 실망했는데 GTS는 상당히 잘만든 차이고 타본 전기차 중에 제일 만족감이 높은 것 같습니다.
고급을 지향하는 독일 전기차 특유의 무거운 느낌이 안나고 핫해치처럼 상당히 경쾌하고 날카로우면서 스포츠 성이 상당히 좋습니다.
단점으로는 전기차 플랫폼이라 공간이 내연 모델대비 개선되었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여전히 좁은데 이건 차량을 스포티하게
더 이쁘게 만들려고 하다보니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3인 가족 정도는 충분할 것 같습니다.
드디어 스마트폰으로 시동도 가능하고 단점으로는 공간과 웬만한 옵션은 다 들어가 있지만 옵션 몇개더 넣어보면 카이엔 일렉트릭 노멀 가격과 비슷해는 정도가 되겠네요.
신형 GLC EV도 그렇고 독일 브랜드들이 고급 전기차에서 이제 제대로 만들기 시작하는 것 같습니다.
댓글 3
국내에서야 애매한 가격과 사이즈로 카이엔 인기가 더 좋겠고, 북미가 지금 전기차 자체를 선호하지 않아서 인기가 죽었지만
마칸 내연차 타본 경험을 생각해보면, 솔직히 내연차보다 더 잘만든 것 같습니다.
만... 저도 카이엔 보게 되네요. 마칸GTS 쓸만하게 꾸미면 1.5~1.6인데,
7천 보태면 PAR달린 카이엔EV 터보가 되서... 오히려 가성비가 카이엔이 더 좋은 것 같은 느낌이 막 들어요.
스포츠성은 타이칸4S가 있고요........ 마칸GTS.. 다 갖췄는데, 거꾸로 보면 다 별로라서 애매합니다.
아무리 1억 중후반 가격대라도 '7천 보태면' 은 좀... 많이 어렵지 않나요
물론 스포츠성은... 유튜브에 마칸터보가 아5n에게 지는 영상도 있어서 좀 슬프고요
저같아도 카이엔 일렉트릭 S 정도를 볼것같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