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일반유 옥탄가를 조금이라도 올려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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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나오는 휘발유차들 죄다 직분사or 직분사터보차량이고
갈수록 환경규제도 심해짐에 따라 가솔린엔진도 고도화되어가는데
휘발유 옥탄가는 아직 과거 카뷰레이터 시대에 머물러있죠
특히나 직분사 터보 차량은 기온이 높을 수록 LSPI 발생 빈도가 높아 지는데
이제는 지구 온난화로 인해 한 여름 낮기온이 40도를 넘는 게 일상이 시대가 되어 버렸습니다
그런데 대다수의 사람들은 일반유를 넣다보니
이에 따르는 정비비용증가, 정비하면서 따라오는 환경오염 등
사회적인 비용증가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현재의 일반유 옥탄가를 일반유와 고급유 사이정도로
옥탄가를 조정하고 소비자도 약간의 비용상승 정도로 합의보면
좋지 않을까 싶네요
그게 안된다면 최소한 겨울에 LPG 와 디젤이 시동성 향상을 위해 별도의 조치를 하는 것 처럼
한 여름 한정으로만 일반휘발유릐 옥탄가를 조금 높히는 건 어떨까 싶네요
댓글 12
고급유 = 사치품 같은 이미지가 있어서, 가격상한제 대상도 안되고, 이번 추석 100원 할인대상도 아니더라구요.
리터당 100원까지는 안올라가게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규모의 경제도 가능하고 최소한의 인상폭으로
정부와의 협의도 필요하죠
전기차 충전 요금 인상은 초기에 정부와 한전이 주던 한시적 보조금이 줄어들면서 원가화된 특수 사례입니다.
반면 휘발유는 물가 지수와 직접 직결된 품목이라 정부가 가격을 엄격하게 관리,통제합니다. 또한 옥탄가 기준 조정은 기술,환경 규제 표준을 바꾸는 문제로,
전국 정유 공정에 표준으로 일괄 적용되면 규모의 경제가 작동해 리터당 단가 인상폭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보조금 감축으로 오른 전기차 요금을 정부 주도의 휘발유 옥탄가 표준 개정과 직접 비교하는 것은 정책적,경제적 구조가 전혀 다른 사안입니다.
아반떼 사서 노킹때문에 고급유 넣는 일은 없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