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미국에서 차 잘 안 끼워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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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 상,
고속도로에서는 눈치껏 고속도로 속도 맞춰서 가속해서 합류해야 합니다. 거의 급가속 느낌으로다가…
이미 막히는 도로에 들어가야 할 때나 순서대로 들어가니 양보해주죠.
위 두 가지 상황 모두 어기면 안 그래도 틴팅 안되어 있어서 쳐다보고 욕하고 그럽니다.
뉴욕 엘에이 대도시 시내는 서울 저리가라고..
전 우리나라랑 큰 차이 없다고 봐요.
다만, 횡단보도 같은 곳에서 사람이 있으면 무조건 멈추죠. 이때 그냥 지나가면, 서 있는 사람이 쳐다보며 욕합니다.
댓글 48
우리나라는 이상하게 하는 사람들까지도 포용을 해주고 있어서 도로가 개판인것도 한몫한다고 봅니다.
대표적으로 회전교차로에서 회전차량이 진입차량한테 들어오라고 차 세워주는 멍청한 짓들 같은거요.
그러면서 정작 살살 다녀야할땐 랠리카 마냥 다니면서;
꼭 양보해주면 슬슬슬슬슬 아니면 앞이 비워있는데도 1차선까지 탈려고 슬슬슬 아 진짜 양보 해주고 후회한적 수십번은 될듯합니다.
진짜 합류 구간 속터집니다
합류할 때 앞에 차 있으면 스트레스 받아요
대부분 시속 60 정도로 진입하려고 하더라구요
저만 100 가까이 올려놓고 들어가는 것 같습니다
흐름만 타고 가면 제한속도를 아득히 넘겨도 경찰이 뭐라고 안합니다.
그럴리가요.
LA에서 Las Vegas가는 I-15에 속도위반 잡으려고 경찰들 항상 곳곳에 숨어서 있는데 과속하면 흐름타고 간다고해도 바로 잡힙니다.
우리나라는 차선변경 하려고 방향지시등 먼저 키면 안끼워 주려고 속도내서 앞차에 붙여버리잖아요?
그래서 충분한 공간이 있을때 위와 같은 상황이 안만들어지도록 방향지시등과 동시에 차선변경하면 뒤에서 빵 거리구요.
미국에서 10여년간 살았던 경험으로는 미국에서 그런 사람은 보지 못 했습니다.
동남아, 중국 제외하고 우리나라 같은 운전 매너를 가진 국가는 거의 찾아보질 못했습니다.
우리나라는 운전하면 욕이 절로 나오고 성격 배리기 좋죠.
결국 여유로움의 문제 아닌가 생각해요.
여유로움의 문제라기 보단 미국에서 한국처럼 운전하다간 총 맞을 가능성이 매우 높을겁니다.
총기소지 가능 국가라는걸 잊으면 안되죠.
그래서 미국에선 경찰한테 잡혀도 제일 우선시 되는게 두손 보이게 핸들위에 손 올리고 있는건데요.
실질적으로 제일 큰 근본적인 문제는 도로 인프라는 80-90년대에 머물러 있는대 차량은 급속도로 늘어나니 교통 정체가 한없이 발생하니까 그렇죠.
현실적으로 도로 인프라 확충은 쉽지 않는 일이라서 결국엔 차량 구매/보유의 허들을 높이는 방법 밖엔 없는데 그걸 못하니 절대 양보 안해주려고 하는 이기심이 날이갈수록 높아지는거죠.
차에 총 놓고 다닐 수 있나요?? 물론 범죄자들은 그런 거 신경도 안쓸테지만요...
차에 총 놓고 못다니죠.
그런데 총기를 소유 할 수있는 허들이 낮으니 우리나라로 따지면 트렁크에 빠따 가지고 다니면서 위협하는거와 비슷한 정신나간 사람들이 많을 뿐이죠.
약쟁이들도 샐수도 없이 많아서 미국에선 정말 잘못걸리면 한방에 골로 갑니다.
예를들어 주행차로에서 100km/h 로 주행하고 있는데, 내가 110정도로 가속하면서 진입하면 그냥 끼워주죠
근데 우리나라는 110정도로 가속하고 끼어들어도 가속하면서 막는놈들이 있죠 ㅋㅋ
흠.. 보통 우리나라 고속도로 진입할 때, 최하위 차로로 진입하는데 최하위 차로는 당연히 평속이 100 안되고 80, 90 수준이죠..
합류차로(가속차로)에서 충분히 가속해서 100이상 확보할 수 있으니 보통은 진입하는데 큰 어려움 없을 겁니다. (졸음쉼터처럼 가속차로 짧은 곳 빼구요..)
본선 최하위 차로에서 가속하면서 막기가 거의 불가능일 걸요...
운전이라는건 결국 사람과 사람간의 양보 배려 그리고 눈칫껏 하는것이 아니겠습니까
사람은 결국 사회적동물인데 이것을 고려하지않는 운전이면 결국 개나소나 운전에 해당하는것이지요.
그런데 도로 주행 주행할때 차들끼리는 미국, 한국 크게 차이 나는것 같지 않습니다.
다른점은 보행자인데.....미국은 무조건 사람 먼저인데 한국은 아직 차가 먼저더라고요.
미국에서는 사람이 멀찌감치서 건너는 시늉만 해도 무조건 서요.
한국은 보행자 밀도가 높아서 어느정도 이해는 가지만...
어쨋든 그게 제일 큰 차이...
저~기 뒤에 있던 뒤차가 안전거리 씹으면서 달려드는 경우는 드물지 않나요?
애시당초 1~2초 정도 거리면, 80kph에서 20~40m사이인데요. 이걸 급가속으로 좁힌다...?
이거 계산해보면 실제로는 무척 어렵습니다.
안전거리 33m미터(1.5초) 두고 가는데 저기 차가 들어온다. 앞차랑 5m거리로 붙이고 싶다.
대략 제로백 4초 중반대 차가 풀악셀하면 3초 정도 걸립니다. 그리고 이때의 속도는 150kph구요...
911같은 고성능 스포츠카라도 노멀 모드에서 급가속하는데 필요한 시간은 거의 1초? 입니다.
사람의 반응속도+미션딜레이+차가도달하는 시간하면 5초 이상 잡아야죠. 911같은 차로도 말이죠.
뒷차가 급가속으로 디펜스 가능한 상황은, 애시당초 차간 거리가 좁아서 들어가기 애매한 상황이거나..
뒷차가 이미 가속해서 붙이는 도중이거나... 그런 경우가 보통 아닐까요.
광각 사이드 미러에 의한 착시일 수도 있을 거 같네요. 본선차로 차량은 그냥 정속으로 주행 중인데, 광각 거울의 특성상 그 차량이 가까이 접근할수록 더 빨라지게 보이는 착시일 수도 있겠습니다.
차로변경시 미리 방향 지시등 켜야 하니 이 방향지시등 켜고 몇초 지나서 보면 갑자기 예상한 것 보다 더 빠르게 가까워 지는 경우를 경험하게 됩니다 원칙적으로 일반도로 30m 고속도로 100m전에 켜야 하니 시간으로 3~5초 정도 이니 이시간에 바로 급가속을 시작하게 되면 충분히 변경시 위험할 수준의 거리로 가까워 지더군요
아니면 그냥 지시등 켜는 순간 바로 급하게 들어 가면 그런 경험을 덜 하게 되겠죠
방향지시등 한번 깜빡이고 꺼지는 순간 차로 변경하는 차량도 자주 보니까요
그래서 편하게 차로 변경할려면 미리미리 방향지시등 켜라는 농담도 있습니다
급가속 하면 가속한 차량뒤가 충분히 여유가 생겨서 편하게 변경할 수 있다고
아주 매우 답답할 정도로 껴주는 사람이 있어요.
미국에서 그 잘 안껴준다는 사람들 수입해오고, 어마어마하게 끼어드는 사람들 수출해야합니다 ㅋㅋ
삶에 여유가 없고 항상 급한 사람들이 너무 너무 많아요.
합류차량조차 안끼워주려고 아득바득 가속패달 밟는 발이 좀 민망하지 않나요?
단지 그것만 가지고 미국과 비교하면서 별 차이없다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미국에서 우리나라 운전자들 처럼 운전하면 벌금과 과태료로 차 값 만큼 나올겁니다.
운전 참 편하다...입니다.
윗분들 말씀처럼 각 동네마다 다르겠지만, 한국이랑 비교할 수준이 아니었습니다. ㅎㅎㅎ
법을 지키면 ㅂㅅ이고 법을 몰라도 눈치껏 운전하면 되는나라에요
경찰이 잡지도않고요
무조건 법이고 나발이고 쌍방폭행 문화라 사고도 과실 따먹기 하고 자빠져 있고
근본 원인 제공 무시하고 피해자 갈구는게 특징이라서 그래요 ㅋㅋ
그러니까 서로 눈치게임만 하는거죠
운전을 법대로 안하고 눈치보고하고 꼴리는대로 하고 그리고 사고나면 꼭 나오는 소리 너가 방어운전 안했네
쟤가 잘못한거같은데 너도 잘못했네 방어운전 왜 않했어?
ㅅㅂ 이게 뭔 개소리에요
그놈의 방어운전 안했냐는 소리는 가해자한테 하라고요
칼침 맞으면 왜 안피했나고 할새끼들
꼭 쌈나면 둘다 잘못했다고 쌍방 때리는 거랑 똑같아요 아주
흐름을 타는게 중요하더군요 ㅎㅎ
시내에서 제한속도대로 80km/h로 주행하다가 우회전해서 가게에 들어가려고 하니 한국에서 감속하던 감속 거리로는 안 되어서 급감속해서 간신히 우회전 포인트를 지나치지 않고 가게 주차장에 들어가곤 했습니다. 2주 지나서 미국 교통에 적응하고 보니 우회전하려고 감속을 시작하는 지점을 한국보다 길게 잡아야 하고, 다들 그렇게 하더라고요.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