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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식 5시리즈(G30) 8만km에 벌써 마운트 사망... 원래 이런가요? ㅠㅠ

중량초과 · · 수정

조회 388 · 공감 0 · 댓글 5

안녕하세요 회원님들!

얼마 전 친형이 타던 22년식 G30을 고이 인수해, 가정의 평화를 위해 마눌님께 정성스레 상납했습니다.

현재 주행거리는 이제 막 8만km를 찍었고요. 아직 보증이 1년 정도 넉넉히 남아있긴 하지만, 상납용(?) 차량인 만큼 극진한 모시기를 위해 기본 소모품부터 싹 손봤습니다.

  • 타이어, 배터리 교체 완료

  • 엔진오일, 디퍼렌셜 오일 교환 완료

  • 광택 + 유리막 코팅까지 입혀서 외관은 신차급으로 복원!

이렇게 풀코스로 대접해 드렸는데... 

제가 한 번씩 몰아볼 때마다 시트 밑에서 미묘하게 스멀스멀 올라오는 잔진동이 느껴지더라고요.

찝찝해서 단골 정비소 가서 체크를 받아보니, 정비사님 왈 "엔진 마운트가 거의 수명을 다한 것 같네요." 하시네요...

아무리 독일차 고무류가 소모품이라지만, 22년식에 이제 겨우 8만km 달린 차 마운트가 벌써 털리는 게 맞나요? 

아니면 G30 오너분들 사이에서는 8만km 언저리가 원래 마운트 교체 타이밍인 건지 궁금합니다.

선배님들의 경험이나 고견 한마디씩 부탁드립니다!

댓글 5

  1. 미항여수 ·
    네... 그 정도면 수명만큼 타신겁니다.
    bmw 오너들의 rpm 사용 성향과 엔진 열관리를 생각하면 적당히 사망하신 걸로 사료됩니다 ㅠㅠ
  2. Cabrio ·
    BMW 계열이 유독 심한거 같아요

    미니는 결함 수준인데 5만KM마다 나가는 경우도 수두룩합니다.

    국산은 20만km 타면 고무가 숨이 많이 죽어서 교환하면 좋다 정도인데 이건 완전히 찢어져버리더군요.
  3. STARK_Industries ·
    독일차 고무, 플라스틱류 내구성은 마음을 내려놓으셔야 합니다.....
  4. gmmk11 ·
    10만km 전에 한번 온다고 하더라고요.
    bmw 10만 중고차 사면 국물류+마운트는 꼭 해야한다고 합니다.
  5. Lissy ·
    저는 엔진마운트는 아니지만 쇼바마운트가 35,000km에 소리가 나서 보증으로 교환 했었습니다. 아니 35,000km인데... 뽑기를 잘못했나... 험하게 타지도 않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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