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신형 아반떼 도로에서 처음 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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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서 보이길레 오 하고 뒤따라 갔습니다
첫 인상은 커보인다
외부 디자인 자체가 볼드하고 트렁크 엉덩이도 높고
램프도 양끝에 붙여놔서 커 보이더군요
다만 뒤에 램프가 얇고, 아래 플라스틱으로 얇게 덧대놔서
단차가 조금만 어긋나도 틀어진게 잘 보이는 디자인이네요
실제로 단차가 조금 안 맞았는데 엄청 잘 보입니다
그리고 이게 면을 직선직선으로 쪼개놔서 그런가
화이트에 펄이 안 들어가서 그런가
램프 아래 덧댄거 때문인가
뒤가 전체적으로 철판처럼 안 느껴지고
플라스틱 덩어리로 보이더라구요
이 느낌은 완전 후면보단 측후면으로 봤을때 도드라졌습니다
뭐 요즘 차들 트렁크 외판 플라스틱으로 많이 하는건 저도 아는데
보통은 그래도 철판st하게 도장하고 마감하는데
얘는 유난히 플라스틱 덩어리 같네요.
ps. 아래 범퍼에 차체컬러 디?퓨?저 넣자고 한 사람은 진짜 혼나야합니다... 저게 뭐야
댓글 35
이렇게 보니 같은 이름을 가진 모델이 맞나 싶을정도로 헤리티지가 없네요
현대는 일부러 다양한 디자인을 한다고 합니다. 도로가 다채로워지도록이요
실물 찬찬히 살펴보니 호!
그나마 포르쉐는 디퓨저 형상자체라도 이쁘지만 아반떼는 그마저도 아닌... 그리고 포르쉐라도 저기를 차체색으로 바른건 제 취향은 아니네요
어디 하나 잘 팔릴만한 구석이 안보이네요
중국에 출시하는 아이오닉V는 자율주행 옵션 들어간다던데, 한국도 부지런히 규제 완화하면 좋겠네요. 업체들은 하나둘 준비가 되어가는데 관련 규제가 너무 못따라오네요
참. 현대 디자인 별 기대도 없었는데 더욱 실망입니다.
범파 가운데 흰색 부분을 검게 채우면 나을라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