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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배터리 추가 보증연장(3,Y : 22년 10월 이전 생산 파나소닉 배터리)
조회 4,022 · 공감 0 · 댓글 28
아직 글이 없는거 같아서 올려봅니다.
BMS 079, 074 관련 배터리 보증이 연장 되었습니다.
자세한 사항이나 VIN 으로 대상 차량은 링크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https://m.blog.naver.com/teslakr_official/22442674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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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글이 없는거 같아서 올려봅니다.
BMS 079, 074 관련 배터리 보증이 연장 되었습니다.
자세한 사항이나 VIN 으로 대상 차량은 링크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https://m.blog.naver.com/teslakr_official/224426741731

댓글 28
많이 주행 하시는분은 아쉬울수 있을거 같지만요.
8년은 기본. +2년은 배터리안심케어(고전압배터리 고장 보증), +2년은 a079 or a074만 대상.
으로 보이네요.
따라서배터리안심케어 적용으로 10년된거는 그대로고, a079, a074에 대해서만 12년이 된거죠.
열화 보장은 안 하고 진단코드 떴을때만이군요.
2026년 6월에 자발적 무상수리 권고가 국토부 심의위원회에 의해서 의결 되었었죠.
그리고 3개월 후에 보증연장 집행.
화재조사도 그렇지만 보통 이런 조사결과는 항상 6~9개월 정도 걸리는게 보통이네요.
아무튼 배터리 보장은 10년, BMS_a079 보장은 12년까지 받게 되었군요.
길어도 10년까지 탈거라고 막연히 생각했었는데 12년 보장해준다니 넉넉해졌네요.
(2033년...)
이미 헤파필터도 레트로핏 받았고,
메트릭스 헤드라이트도 무상 레트로핏 받았고,
서스팬션암류도 4년차에 무상 교체 정비 받았고,
5년차에 FSD lite도 들어오고...
이제 정말로 FSD HW 레트로핏만 해주면 오래도록 짱짱하게 타겠습니다.
뭔 차가 세월이 지나는데 계속 뭔가 새걸로 바뀌는 이벤트가 끊이지 않네요.
모델Y 스탠다드는 22년에 한국에서 해당 트림이 판매가 되지 않았습니다.
모델3 스탠다드는 22년 3월부터 LFP 배터리로 팔렸고 1~2월 소량 인도가 파나소닉 배터리였을 겁니다.
보통 iccu 는 동력상실 해버리는 오류이고 bms는 주행가능거리가 줄어드는거라서
둘은 차이가 있습니다
현대 ICCU가 고장이 나면 12V 배터리로 충전이 안되어 12V 배터리가 방전 되기전까지 차량 이동이 가능합니다. 테슬라 BMS 에러는 주행용 메인 배터리팩 자체 고장이라 메인 배터리를 통교체 해야 합니다.
ICCU 고장이 배터리 방전되기 전까지 주행할 수 있다고 하면서 BMS 에러도 최대 충전량 제한일 뿐 제한된 범위만큼 주행 가능하다는 사실은 일부러 안 쓰신거 같군요.
ICCU 고장일 때도 저전압 배터리는 순식간에 방전되지 않던가요? 어느쪽이 길바닥에 예측 못하게 서버리느냐 하면 ICCU쪽이 더 치명적이었고, 리콜 후에는 경고 알림을 주게 됐죠.
BMS 이슈도 매우 심각한 이슈임은 분명합니다만 승객 안전에 영향을 주는 문제는 아니었습니다. (차라리 그랬다면 강제 리콜이었을텐데 아쉬워 해야 하는 일인가 고민이 될 정도입니다) BMS 에러는 길바닥에 차 서게 만드는 에러는 아니었습니다. 주행 중 뜨는 것도 아니고 슬립 상태 진단에서 인식하고 충전량 제한을 걸어버리는 것이죠.
누군가는 그걸 알면서도 안 적으신거 같지만요.
오늘도 신차출고한지 5일된 아이오닉5가 고속화도로에서 ICCU문제로 정차중 후방추돌당했다는
내용을 읽었었는데 주행중에 문제가 생기는 ICCU보다는
그래도 주행전에 미리 알림을 띄워주는 BMS오류(실제로는 배터리고장진단코드)
가 안전상으로는 낫지 않나 생각됩니다 BMS 오류시에도 배터리잔량내에서는 정상주행가능하기도 하구요
그건 아니구요. 당연히 BMS a079 에러는 배터리셀 상태에 따라 50%만 충전 될수도 있고 70%만 충전이 될수도 있고 천차만별이죠. 이건 그냥 통교체만이 답이다라고 하는겁니다. 오히려 ICCU 고장나면 바로 멈춘다고 아시는 분들이 많으니까 하는 말입니다.
그리고 많은 브랜드에서 CCU 문제가 꽤 일어납니다. 부르는 명칭이 브랜드 마다 달라서 모르는 분들이 많고 일부 브랜드에서도 계속 고쳐도 또 증상 일어나는 차량도 계속 나오고 있죠.
그리고 님께서 설명하신것에 보충이 필요한게 단순히 충전량 제한이 아니고 BMS A079같은거 배터리셀 자체가 데미지 먹은거라 배터리셀 고장이라 봐야하고 배터리셀이 죽었기에 화재에 보다 취약할 수도 있죠
오류는 오류이고 각각 성향이 다릅니다만,
리스크로 보면;
BMS_a079는 주행중에 발생해도 주행에는 지장이 없고 현재의 충전량으로 목적지까지 돌아올수 있고,
12년 보증안에는 문제가 없지만 보증 밖에서는 비싼 배터리 교체라는 것이 있고,
ICCU는 주행중에 발생하면 긴급주행이 유지되는 동안에 비상정차를 해야하고 경우에 따라서는 고속도로 노견에서 주행불능이 될수도 있고,
평생 무상교체는 해주지만 문제를 해결한 교체파츠는 없다는 차이는 있습니다.
성향으로 보면;
BMS_a079는 그 자체가 고장이 아니라 BMS가 배터리를 모니터링 하면서 이상징조를 사전에 발견해 더 큰 파손이나 화재로 이어지지 않도록,
수리하도록 경고하고 사용량을 안전범위로 제한하는 선제적 방지 기능의 성격이고,
ICCU는 실제 파손이 발생한 이후에 긴급정차를 위한 비상주행을 유지히는 사후적 대응 기능이리는 차이는 있습니다.
사안적으로 보면;
BMS_a079는 22년 이전 초기생산된 파나소닉 배터리 한정으로 다발성 증상을 보이는 현상으로,
23년형부터는 22년 이전형 같은 다발성 발생은 없는 시한적인 이슈이고,
현재 신차를 구매하신다면 해당되지 않는 이슈입니다.
22년 이전 구형 차량의 경우 다발성 이슈가 없는 LFP나 LG 배터리나 신형 파나소닉 배터리 등으로의 교체로,
다발성 이슈가 있는 구형 배터리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해답이 있는 반면,
신형 새 배터리 교체와 함께 첫번째 교체에는 구형배터리셀을 리메뉴팩쳐링한 리만 배터리 교체라는 옵션도 여전히 적용하고 있어 재발우려를 남겨두다가 이번에 12년 보증으로 연장되 해소가 되었다는 상황입니다.
ICCU는 전차종에서 다발하는 이슈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이후로도 구형차종에서는 여전히 다발하고 있어 해결책이 없는 상태인 것을,
평생보증을 제공하여 해결하는 상태이고,
25년형 부터는 개선된 ICCU가 들어가 발생율이 좀 줄고 12V 방전 보다는 AC 충전불가쪽으로 고장성향이 좀 변했지만 어느쪽도 다발은 계속되고 있어,
평생보증 교체가 해법인 상태이고 차기 플렛폼에서 해결되기를 기대하는 상황입니다.
결국 어느쪽이 더 나은지는 개인 성향에 따라 결정히시면 됩니다.
간단히 얘기하면
BMS: 출발을 못함
ICCU: 가다가 정차해야 함
이라서 제 취향에는 BMS가 더 안전하다고 봅니다. 수리 비용 따지면 ICCU 터지는게 낫다는 댓글도 많이 봤습니다
신차에서 나오는 BMS_a079는 다른 전기차에서도 일반적으로 발생하는 배터리 이슈 수준의 단발성 이슈로,
21년형 배터리에서 대량으로 나오는 다발성 이슈와는 구분됩니다.
2025년 9월부터 9개월간 2026년 차량까지 포함하여 17.6만대를 대상으로 진행된 자동차안전원의 조사가 그런 다발성사례를 식별한 조사이고,
조사결과 대상이 22년 10월 이전 생산의 테슬라 배터리 양산라인 설치초기에 생산된 초기 양산 파니소닉 배터리로 귀결이 되었죠.
거기에 BMS_a079는 충전 감소 조치라는 대응을 알리는 대응코드이고 원인을 규명하는 원인코드는 아니기에,
다른 원인으로 부터도 같은 코드가 뜰수 있어 모두 같은 원인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