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개인적으로 틴팅 안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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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안 보이는거야 당연한거고,
자동차 실내 모습도 자동차 디자인의 중요한 부분인데,
시꺼멓게 가려지는게 좀 아쉽다고 해야하나요?
밖에서 봤을 때 은은하게 실내 보이는게 참 멋진 포인트 같습니다.
특히 테슬라 흰 시트 차량들 틴팅 연하게 되어 있어 밖에서 시트 밝게 보이는 부분이 참 멋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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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안 보이는거야 당연한거고,
자동차 실내 모습도 자동차 디자인의 중요한 부분인데,
시꺼멓게 가려지는게 좀 아쉽다고 해야하나요?
밖에서 봤을 때 은은하게 실내 보이는게 참 멋진 포인트 같습니다.
특히 테슬라 흰 시트 차량들 틴팅 연하게 되어 있어 밖에서 시트 밝게 보이는 부분이 참 멋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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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차 인테리어는 좀 특이하게 버건디 블랙의 투톤으로 고급스럽고 중우하여 튀어 보이지는 않게 절제를 해놨으나, 차체는 푸른빛이 감도는 산뜻한 콘크리트색이라 당장이라도 빠르게 튀어나갈 듯한 묘한 조합같습니다.
그래서 제차는 전고가 낮고 고전적인 후륜구동 프로포즈라,
요즘같이 거대한 SUV들이 흔히 주차된 곳에서는 마치 로드스터 타는 기분으로 차문을 엽니다.ㅎㅎ
전면 1열만 70 남어진 15로 했어요 프라이버시 글라스 같이
이것도 이뿌네요 ㅋ
글쓰신분처럼 틴팅을 안하는 문화가 정착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한국 도착해서 공항에서 차량들을 보면 전부 시커멓게 틴팅되어서 운전자들이나 보행자와의 소통 자체가 불가능한 이런 상황은 좀 문제가 있죠.
> 건설교통부는 그 동안 창 유리에 가시광선 투과율 기준에 미달하는 선팅차량은 검상의 실효성이 적고 정기검사의 부조리 발생 요인이 되고 있어서 자동차 관리법 시행 규칙을 개정해서 즉각 시행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 99.02.21 <건설교통부, 자동차정기검사 항목중 썬팅금지 조항 폐지>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3797980
정기검사 검사항목에서 빠져버린 이후로 이걸 잡을 책임이 있는 쪽은 경찰 뿐인데, 현실은 경찰차부터 틴팅이 새까맣게 진합니다. 경찰 스스로도 잡을 생각이 하나도 없는 거예요.
그나마 교통사고시 틴팅한 차량 쪽에 과실이 더 높게 잡히는 건 남아 있는데, 양쪽 모두 틴팅한 사례가 워낙 많으니 결국 상쇄되어 무의미할 겁니다.
저는 차를 최대한 새까맣게 만들고 싶은데,
운전실력과 시야 확보 문제로 그럴 수 없어 슬픕니다.
빨리 기술 발전해서 버튼 하나로 투명도 조절할 수 있는 세상이 오면 좋겠습니다.
전면 무틴팅인 제 차를 바깥에서 보고 실내가 이쁘다는 생각을 한 적은 많지만요.
제가 안하는건 밤에 더 잘보기 위함도 있지만 이게 낮에도 더 잘 보이는 것 같기 때문입니다.
틴팅하면 대조비가 떨어져서 제가 상황을 인지하는 시간이 늘어나고 더 피곤해지는 것 같거든요.
그래서 안합니다.
전 쨍한 시야가 좋으니까요. 심지어 더 빠르게 인지하고 덜 피곤합니다.
비슷한 이유로 측후면도 안했는데 여름에 많이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타협한게 전면입니다.
저도 곧 테슬라가 출고 임박이라 고민이 많습니다 ㅎㅎ
굳이해야하나 이걸...
(틴팅, 블박, 신차 검수 등)
굳이해야하나? 고민이 된다면 안 하시는 게 맞습니다.
굳이 패키지로 백단위 쓰면서 할 필요없다고 생각해요.
연한거 타다보면 적응됩니다 ㅋㅋ. 다만 측면 솔라글라스가 없다면 85% 어린이보호차량용이라도 발라야합니다. 그냥 강화유리 측면이면 팔 시뻘겋게 탑니다...
연한거 하고 '와 팔 타죽겠당' 하다가 그상태에서 창문 열어보면 '아 그래도 85%도 선녀였어!' 하고 창문 올립니다 ㅋㅋ
진하게 틴팅한 차는 마치 이슬람교 부인들이 검정 니캅 밑에 명품과 고급 화장을 하는 것과 같은 느낌입니다.
사실 이때 '아 그냥 어항할까?' 를 한 8초 고민했습니다.
파란색이라 그런지 쌩유리가 참 잘어울리더라구요?
하지만 원래 목표였던 2열, 후면 프라이버시 글라스 느낌을 내려고 진행했는데
1열 35%가 제 생각보다 많이 진하네요.. 50%이상 농도로 가야 제가 생각한 비쥬얼이 나올꺼 같은데 ㅜㅜ
제 차 1열이 50입니다 ㅎㅎ 요정도 되더라구요.
2열도 떼려다 비용이 좀 나와서 그 해외 차 사진 느낌으로 해봤는데 만족합니다
아.... 레이노 F95에 40퍼가 있었네요... 4만원 더 주고 레이노했으면 얼추 비슷하게 가능했겠습니다 ㅜㅜ
저는 버텍스 900으로 전면 80 측면 50 하려고 했는데 80이 없어서 전면은 그냥 떼고 측면만 50 했어요 ㅠㅠ 버텍스에서 80짜리 만들긴 하는데 틴팅집엔 안가져다 놓는거 같더라구요
파랑이 진짜 어항이 이쁘긴 하네요
그대로 예전에는 대부분 측면만 했는데, 언제부터인가 전면도 50% 하는게 보통이더군요.
차안에서 뭘 해서 그렇게 시커멓게 하고 다녀야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