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톺아보기

이야기

개인적으로 틴팅 안 하는 이유

김나실 ·

조회 6,178 · 공감 11 · 댓글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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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안 보이는거야 당연한거고,

자동차 실내 모습도 자동차 디자인의 중요한 부분인데,
시꺼멓게 가려지는게 좀 아쉽다고 해야하나요?

밖에서 봤을 때 은은하게 실내 보이는게 참 멋진 포인트 같습니다.

특히 테슬라 흰 시트 차량들 틴팅 연하게 되어 있어 밖에서 시트 밝게 보이는 부분이 참 멋진 것 같습니다.


댓글 42

  1. 나도양 · · 공감 6
    공감합니다 실내도 디자인인데 잘보이는게 낫다고 생각해요
  2. 방송부서 · · 공감 1
    저는 운전할때 밤낫 상관없이 아름다운 색감을 볼수 있어 너무 좋더군요.

    제차 인테리어는 좀 특이하게 버건디 블랙의 투톤으로 고급스럽고 중우하여 튀어 보이지는 않게 절제를 해놨으나, 차체는 푸른빛이 감도는 산뜻한 콘크리트색이라 당장이라도 빠르게 튀어나갈 듯한 묘한 조합같습니다.

    그래서 제차는 전고가 낮고 고전적인 후륜구동 프로포즈라,
    요즘같이 거대한 SUV들이 흔히 주차된 곳에서는 마치 로드스터 타는 기분으로 차문을 엽니다.ㅎㅎ
  3. 애플좋아 ·
    저도 흰색 시트 ~노틴팅으로 6개월 탔는데 뒷쟈리 원성으로
    전면 1열만 70 남어진 15로 했어요 프라이버시 글라스 같이
    이것도 이뿌네요 ㅋ
  4. 심플라잎1 ·
    올초 틴팅된 중고차구입했는데 야간운전어려움 가을겨울 풍경보는 재미사라짐땜에 벗겨낼려다가, 여름지내고 보니 놔들까합니다(여름 노상주차시 틴팅없으면 끔찍).. 그래도 지하주차장만 확보된다면 틴팅벗겨내고싶네요..
  5. [夫婦]cliens · · 공감 10
    이유가 무엇이던 엄연히 전면 틴팅은 대부분 불법인데, 우리나라는 현재 상황상 문제가 많은 것은 확실합니다.. 안전불감증인데 이유를 찾고 있는 것은 아닌지 싶네요.
    글쓰신분처럼 틴팅을 안하는 문화가 정착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한국 도착해서 공항에서 차량들을 보면 전부 시커멓게 틴팅되어서 운전자들이나 보행자와의 소통 자체가 불가능한 이런 상황은 좀 문제가 있죠.
  6. 봉열 · · 공감 1
    @[夫婦]cliens님 국토부 공무원도 틴팅하고 다니는 나라라서요..ㅎ
  7. [夫婦]cliens · · 공감 3
    @봉열님 어디서부터 잘못된 것이려나요?? 선진국을 가봐도 후진국으로 가봐도... 우리나라처럼 심하게 틴팅하는 나라가 별로 없더라구요.. 프라이버시(왜 밖에서 프라이버시를? 1열은 소통이 필요한 공간인데요?? 그래서 틴팅 규제는 2열 등은 안하고 미국 SUV는 2열은 아예 틴팅이 되서 나옵니다.).. 해가 너무 세서?? 우리나라 위도에서 할 이야기는 아닌 것 같습니다. 더 위도상 강한 햇볕이 쏟아지는 곳도 우리나라처럼 틴팅을 안하니까요....
  8. hash · · 공감 1
    @[夫婦]cliens님 정기검사에서 틴팅 단속이 폐지되었는데 경찰도 잡지를 않으니 사실상 사문화된 법이라 아무도 안 지키죠. 기사에서 폐지 이유로 언급되는 "정기검사의 부조리"가 아마도 90년대 단속원의 '뽀찌 뜯어내기'가 아니었을까 추측합니다.

    > 건설교통부는 그 동안 창 유리에 가시광선 투과율 기준에 미달하는 선팅차량은 검상의 실효성이 적고 정기검사의 부조리 발생 요인이 되고 있어서 자동차 관리법 시행 규칙을 개정해서 즉각 시행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 99.02.21 <건설교통부, 자동차정기검사 항목중 썬팅금지 조항 폐지>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3797980
  9. [夫婦]cliens ·
    @hash님 단속이 폐지된 것이지 법이 없는 것은 아니기도 하고.. 미국을 비롯해서 대부분의 나라가 안전의 이유로 전면 틴팅은 금지(70% 투과율은 솔라 유리라면 거의 해당이라 거의 안하는 수준)하고 있는데, 우리나라만 안전이 더 좋아서 없애야 하는 것도 아니고요.. 그리고 이 단속 자체를 그저 단속을 위한 것으로 생각하는 것은 좀 그렇지 않을까요??
  10. hash ·
    @[夫婦]cliens님 폐지 당시의 명분이 그랬다고 설명드린 거지, 폐지를 옹호하는 얘기가 아닙니다. 다시 단속 시작해서 법이 살아있게 만들어야 해요.

    정기검사 검사항목에서 빠져버린 이후로 이걸 잡을 책임이 있는 쪽은 경찰 뿐인데, 현실은 경찰차부터 틴팅이 새까맣게 진합니다. 경찰 스스로도 잡을 생각이 하나도 없는 거예요.

    그나마 교통사고시 틴팅한 차량 쪽에 과실이 더 높게 잡히는 건 남아 있는데, 양쪽 모두 틴팅한 사례가 워낙 많으니 결국 상쇄되어 무의미할 겁니다.
  11. 세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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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夫婦]cliens님 한국은 경찰차도….^^;;
  12. IOWait ·
    @[夫婦]cliens님 전 참고로 노틴팅 차로 몇년째 잘 운전하고 있는데요. 틴팅하시는 분들을 이해해보고자 생각해보면 두 가지 이유가 있는 듯 한데요. 하나는 말씀하시는 더위나 자외선등의 이유로 햇볕을 더 가리기 위해서고, 다른 하나는 자신만의 공간을 외부에 보여주고 싶지 않아서겠죠. 두번째 이유가 왜 필요한가 생각해보면, 아직도 도로 위에서 운전 중 쌍욕하는 인간들 많은데, 아무래도 나이나 성별, 외모 등 차 밖으로 노출된 운전자 얼굴을 갖고 가해지죠. 만일 내 얼굴이 노출 안 된다면 그런 욕을 아무래도 덜 듣지 않을까 싶습니다.
  13. 스타X · · 공감 2
    @[夫婦]cliens님 맞아요. 외국에서 운전할 때는 운전자끼리 서로 손짓 많이하는데 한국에선 불가능하네요.
  14. sltx ·
    @hash님 틴팅한 차를 적발하면 그 전에 정기검사한 검사소와 검사원도 같이 처벌하면 되죠.
  15. 푸른비수 ·
    실내가 보이는 걸 선호하시는군요.

    저는 차를 최대한 새까맣게 만들고 싶은데,
    운전실력과 시야 확보 문제로 그럴 수 없어 슬픕니다.
    빨리 기술 발전해서 버튼 하나로 투명도 조절할 수 있는 세상이 오면 좋겠습니다.
  16. 리릿 ·
    저는 전면 틴탕을 안하고 측후면은 40내외로 하는데요. 디자인적인 이유로 안하진 않는 것 같습니다.
    전면 무틴팅인 제 차를 바깥에서 보고 실내가 이쁘다는 생각을 한 적은 많지만요.

    제가 안하는건 밤에 더 잘보기 위함도 있지만 이게 낮에도 더 잘 보이는 것 같기 때문입니다.
    틴팅하면 대조비가 떨어져서 제가 상황을 인지하는 시간이 늘어나고 더 피곤해지는 것 같거든요.
    그래서 안합니다.
    전 쨍한 시야가 좋으니까요. 심지어 더 빠르게 인지하고 덜 피곤합니다.

    비슷한 이유로 측후면도 안했는데 여름에 많이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타협한게 전면입니다.
  17. 아민러브 ·
    그렇다면 신차검수는 돈들여 따로 안하신거죠?
    저도 곧 테슬라가 출고 임박이라 고민이 많습니다 ㅎㅎ
    굳이해야하나 이걸...
  18. amollang ·
    @아민러브님 신차검수랑은 상관없지요~ 저는 이번에 차 사면서 전면은 80% 했습니다 ㅎㅎ
  19. 김나실 ·
    @아민러브님 네 저 중고차 샀을 땐 있던거 다 벗겼고, 새차는 옆면만 발랐습니다 ㅎㅎ 앞은 보통 자외선 차단 다 되는데, 옆은 안되는 차들도 있어서요.
  20. 아민러브 ·
    @김나실님 저도 지금 운용중인 차량은 전면 무틴팅에 측후면만 했는데 별불편함이 없었어서 ㅎㅎ 고민이 되더라구요.
  21. 브라우니물어 ·
    @아민러브님 모델3 탁송으로 내려주는 거 받고 아무것도 안 하고 타고 있어요.
    (틴팅, 블박, 신차 검수 등)
    굳이해야하나? 고민이 된다면 안 하시는 게 맞습니다.
    굳이 패키지로 백단위 쓰면서 할 필요없다고 생각해요.
  22. 큐잉이론 · · 공감 1
    틴팅이 진하면 싼티나긴합니다. 실제로 싸구려 필름들은 하나같이 농도가 짙거든요
  23. ckhoon · · 공감 1
    저도 곧 1년 돼 가는 무틴팅 차량인데 얼마 전 어떤 분이 지나가시면서 그러시더라고요.. "차 뽑았나보네. 완전 새 차다".
  24. 마쿠마키 ·
    공감은 합니다만... 틴팅 안하면 여름에 너~무 뜨겁지 않나요 ㄷㄷㄷㄷ;
  25. 카이엔s ·
    @마쿠마키님
    연한거 타다보면 적응됩니다 ㅋㅋ. 다만 측면 솔라글라스가 없다면 85% 어린이보호차량용이라도 발라야합니다. 그냥 강화유리 측면이면 팔 시뻘겋게 탑니다...
    연한거 하고 '와 팔 타죽겠당' 하다가 그상태에서 창문 열어보면 '아 그래도 85%도 선녀였어!' 하고 창문 올립니다 ㅋㅋ
  26. [夫婦]cliens · · 공감 3
    @마쿠마키님 훨씬 더 더운 나라나 지역도 보통 지킬 것은 지키더라구요...... 안전이 더 중요하죠.
  27. 민중의지팡이 ·
    @마쿠마키님 일본에 있는데 뜨겁긴 한데 못버틸정도는 아닙니다. 대신 선글라스 필수
  28. Sail ·
    @마쿠마키님 전에 택시기사님들 왼쪽 얼굴에 주름이 더 많았다고 했었던 걸 본 적 있어요. 어쨌든 영향이 있긴 하죠.
  29. schaft ·
    가끔 코파다가 뻘쭘할 때가 있긴 합니다.
  30. 4fifty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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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감합니다. 한 번은 서울에서 시내버스에 앉았는데, 신호대기에서 옆 흰색 차의 갈색 가죽 내장이 고급스럽더군요. 신호 출발해서 가는 것을 보니 틴팅 전혀 없는 벤틀리였습니다.
    진하게 틴팅한 차는 마치 이슬람교 부인들이 검정 니캅 밑에 명품과 고급 화장을 하는 것과 같은 느낌입니다.
  31. 쇼팽좋아 ·
    저희 회사 지하주차장에도 노팅팅 빨강 테슬라S 흰색 시트가 있었는데 진짜 멋지더라구요
  32. 신종놈팽이 ·
    성능좋은 90% 필름 같은게 나와주면 좋겠습니다. ㅎㅎ 지금은 버텍스 80%로 하고 있는데도 아쉬움이 생기네요.
  33. 카이엔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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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에 선팅 재시공하면서 다 뜯었을때 찍어놨던 사진이있네요.
    사실 이때 '아 그냥 어항할까?' 를 한 8초 고민했습니다.
    파란색이라 그런지 쌩유리가 참 잘어울리더라구요?
    하지만 원래 목표였던 2열, 후면 프라이버시 글라스 느낌을 내려고 진행했는데
    1열 35%가 제 생각보다 많이 진하네요.. 50%이상 농도로 가야 제가 생각한 비쥬얼이 나올꺼 같은데 ㅜㅜ
  34. 쇼팽좋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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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이엔s님
    제 차 1열이 50입니다 ㅎㅎ 요정도 되더라구요.
    2열도 떼려다 비용이 좀 나와서 그 해외 차 사진 느낌으로 해봤는데 만족합니다
  35. 카이엔s ·
    @쇼팽좋아님
    아.... 레이노 F95에 40퍼가 있었네요... 4만원 더 주고 레이노했으면 얼추 비슷하게 가능했겠습니다 ㅜㅜ
  36. 쇼팽좋아 ·
    @카이엔s님
    저는 버텍스 900으로 전면 80 측면 50 하려고 했는데 80이 없어서 전면은 그냥 떼고 측면만 50 했어요 ㅠㅠ 버텍스에서 80짜리 만들긴 하는데 틴팅집엔 안가져다 놓는거 같더라구요
    파랑이 진짜 어항이 이쁘긴 하네요
  37. 골드핸드 ·
    무틴팅으로 FSD Lite 감독하는 모습을 보여줘야 합니다. ㅎㅎ
  38. 다넬 ·
    저는 그냥 어둑한 실내에 있는게 안정감 들어서 좋더라구요. 틴팅 없는 외국에서 차 몰아봤는데 어우~ 뭐.. 서로 인사하는 문화인 외국에서 얼굴 잘 보여서 좋아보이긴했습니다 ㅎ
  39. 逍遙自在 ·
    자차 2대 모두 어항입니다. 밤에도 잘 보이고 좋습니다.

    그대로 예전에는 대부분 측면만 했는데, 언제부터인가 전면도 50% 하는게 보통이더군요.
    차안에서 뭘 해서 그렇게 시커멓게 하고 다녀야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40. 비잉 ·
    어항으로 다닙니다. 저는 무조건 양보하자는 생각인데 (이전에는 서로 양보 안하려고 말싸움 하던 부끄러운 과거도 있었지만...) 무틴팅이니 저의 의도를 상대차에 빠르게 전할 수 있어서 더욱 안전한 운전이 됩니다. (틴팅할 때는 양보하고 싶어도 상대방에게 전달이 힘들어 더 위험할 수 있는 상황도 있더군요) 그리고 무틴팅이니 왠지 주변 차들이 저한테 친절하게 느껴집니다. (저를 차가 아닌 사람으로 봐준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이런 감성적인 이유가 아닌 주변을 밝게 보고 보고 싶어서 무틴팅했는데 덤으로 이런 이점이 있었네요. 자외선, 눈부심이 살짝 있겠지만 요즘 차들의 창 유리 성능이 좋아서 불편함이 없습니다. 함께 타는 사람들이 불편할까 틴팅도 몇 번 고민했는데, 이기적이겠지만 운전자가 편한 차를 지향하고자 어항으로 매번 다시 마음을 돌립니다. ^^'
  41. 러너19 ·
    안전과 편의 이유로 차 3대 다 노 틴팅입니다. 상대 운전자 안보여도 수신호 다 먹히구요. 여름 햇빛 뜨거운건 팔토시로 극복. 로드스터는 연한 하늘색 솔라글래스라 더더욱 틴팅 필요없더군요. 비머는 투명 생유리인데도 괜찮아요
  42. 빅맥와퍼 ·
    저도 선팅 안한차 멋진거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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