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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실제로 경차를 타면 위협을 많이 당하나요?

마슈마론 · · 수정

조회 5,495 · 공감 0 · 댓글 94

안녕하세요, 줄곧 눈팅만 하다가 첫 글입니다.


저는 첫차가 아버지가 물려주신 대형 세단이었고

지금도 중형 SUV를 타고 있습니다.

아직까지는 운전하면서 위협을 당하거나

보복을 당한 적은 한번도 없는데요.



최근 아내가 자차가 필요한 타이밍이 와서 보니

레이 EV가 딱일거 같은데, 운전 경험도 많이 없고

괜히 시비걸릴거 같아서 걱정이 앞서네요

타보신 분이나 운용 중이신 분들의 경험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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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4

  1. 알리앙 · · 공감 11
    트위지를 타면서도 빵 소리를 들어보거나 위협을 당해본 적은 없는데..
    교통흐름에 방해되게 다니지만 않는다면 무슨 차를 타도 괜찮을거라 봅니다.

    그런데 경차 자체가 보통 가속력도 느리고 하다보니 운전을 못하면 교통흐름을 끊어먹는게 훨씬 티가 많이 나요.
  2. 마슈마론 ·
    @알리앙님 아하 차보다도 운전 스타일이나 실력이 중요하단 말씀이시군요 감사합니다.
  3. 인생은타이밈 · · 공감 2
    확실히 있습니다.
    운전 배울때부터 대형차만 타고 다니다가 요즘은 미니 자주 타고 다니는데 분명 똑같이 운전하는데 몸통박치기 하듯이 끼어드는건 예사고 정체구간에서 정상주행해도 뒤에서 하이빔에 클락션 작렬입니다.
    서울 시내 기준입니다.
  4. 마슈마론 ·
    @인생은타이밈님 그런사람들은 정말 왜 그러는 걸까요,,, 저는 오히려 경차나 작은 차들이면 더 잘 껴주려고 노력합니다, 이들 덕분에 주차장 좌우 폭이 쾌적해지는거라
  5. X218 ·
    @인생은타이밈님
    서울 아니어도 같아요. 미니타면 확실히 체감해요
  6. nicolask ·
    @인생은타이밈님 저도 5gt 메인으로 타다가 배우자꺼 미니 f55타면 진짜 운전 도그같이 하는애들이 달려드는게 느껴집니다. 대체 왜 그러는지 알수가....
  7. 길선자 · · 공감 9
    위협이라기보다... 아무래도 차가 작으니(폭도)
    옆차가 끼어들 여유 공간이 많아 잘 들이밀더군요.
    미니 일렉 타면서 자주 느끼긴 합니다. ^^
  8. 인생은타이밈 ·
    @길선자님 오 맞습니다. 차폭 때문 같습니다.
  9. 콜홍 ·
    잘 달리는 경차 너무 좋아합니다…
    근데 아직 초보라면 큰 차 추천드립니다
  10. 마슈마론 ·
    @콜홍님 그렇군요 고견 감사드립니다. 오히려 레이 EV를 사고 제가 타고다녀야하나 싶네요
  11. 아아아아니요 ·
    경차라서 딱히 시비걸리는건 없지만 경차인데 안밞으면 위협을 많이 당하겠죠
    레이 ev면 적어도 그럴 걱정은 없어서 괜찮을 것 같습니다
  12. 마슈마론 ·
    @아아아아니요님 밟을때는 밟아줘야하는군요 감사합니다.
  13. 봉열 ·
    흐름에 맞추거나 아에 느리게 가거나 둘중 하나를 하면 괜찮습니다.
  14. 마슈마론 ·
    @봉열님 흐름에 맞출줄 아는게 중요한가보네요
  15. 청모 · · 공감 3
    거의 없습니다만 세상에 똘아이는 어딘가 존재합니다
  16. 마슈마론 ·
    @청모님 그렇군요 운전 실력을 더 키워줘야겠네요
  17. 꽃으로날때려줘요 ·
    박스터랑 아반떼, 미니 번갈아타는데 같은길을 수없이 다녀도 미니는 진짜 이야 할 정도로 의외의 타이밍에서 빵 많이 먹습니다 ㅎㅎㅎ

    특히나 직진/우회전 신호대기 정차중이거나 비보호 좌회전앞에 적색신호에서 안간다고 ㅎㅎ 똑같은 차인데도 다르게 흥분하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18. 마슈마론 ·
    @꽃으로날때려줘요님 비보호 좌회전 적색인데 안간다고 뭐라한다니 참 한심하네요;;;;;
  19. 바다구나 ·
    시비라기보다는 확실 껴주고 이러는건 큰 차 대비해서 박하긴 하더군요
    앞에서 답답하게 한다라는 의견도 본적이 있긴한대
    와리가리 타보면 차이가 분명 있긴합니다
  20. 마슈마론 ·
    @바다구나님 알게모르게 차이가 있나보네요 흠 고민이 됩니다
  21. 리안 ·
    문콕하고 튀는건 많은거 같고, 시비거는건 못 느꼈네요. ;
  22. ORI_R · · 공감 5
    같은 상황이라도, 다르게 반응하는건 확실합니다.
  23. 마슈마론 ·
    @ORI_R님 아하 그렇군요 흠,,,, 레이를 사고 제가 타야 하려나봐요
  24. mikastar · · 공감 3
    위협을 하는 차량은 다른차에게도 위협을 행사할뿐이지 그게 경차로만 대상을 하는 경우는 아닐겁니다.
  25. 마슈마론 ·
    @mikastar님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26. cami ·
    위협까진 모르겠는데 확실히 다르긴 합니다. 와이프차 캡처 타고 다니면 뭐같이 들이미는 애들도 많고 양보도 덜 받고 그래요.
  27. 마슈마론 ·
    @cami님 다르다는 의견이 지배적이긴 한거 같네요 ㅎㅎ,, 그렇다고 큰차를 살수도 없고 참
  28. PGOLD ·
    가격 차이는 얼마나는지 모르지만 레이ev 보단 캐스퍼ev, 코나ev 같은 차량이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29. 마슈마론 ·
    @PGOLD님 경차보다는 조금 더 큰차를 추천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30. MH엠에이치 ·
    양보도 잘 안해주고요, 앞으로 끼어 들어오는 것에 고민이 없더라고요.
  31. 마슈마론 ·
    @MH엠에이치님 경험담 감사드립니다, 댓글들 보니 고민이 많이 되는군요
  32. 라마님 ·
    제가 모델Y 와 레이EV 를 같이 운용합니다. 위협보다 먼저 생각나는건 뒤에서 빵빵 거리는게 유독 심합니다.
    예를들어 교차로 우회전에서 우선 멈추고 전방 주시하는 타이밍에 뒤에서 빵. 횡단보도 녹색 신호에서 사람이 건너지 않을 때 뒤에서 빵. 모델Y 타고 나가면 이런 일이 거의 없거나 없습니다.

    추가로 강남순환도로 사당 IC 빠져나간 후 합류도로 정체에서 깜빡이 넣고 끼어드려고 하면 안비켜주려고 난리. 모델Y 타고 나가면 이런 일이 좀 덜하죠..
  33. 마슈마론 ·
    @라마님님 비슷한 상황에서도 조금 더 빵빵거리는 일이 많으셨나보네요ㅎㅎㅎ 저는 역으로 아내가 한 성깔하는지라.... 뒤에서 빵빵거린다고 와이프가 운전하다 창문 내릴까봐 두렵습니다
  34. 팜3 · · 공감 1
    레이ev 위협 운전 이전에
    안전도가 지체가 별로여서 비추드려요
    일단 선진 시장에는 수출이 안되는 안전도에요

    국내 안전도 테스크도 2011년이 마지막이고
    그 테스트도 측정 기준이 유럽, 미국등과
    가장 동떨어진 k앤캡 뿐이여서 못믿을만 하고요

    신형 캐스퍼ev도 요즘시대 공정한 유럽에서 별4개 안전도여서
    아내님 차로는 좀 그렇고요
  35. 마슈마론 ·
    @팜3님 글쿤요 음... 아무래도 아내가 출퇴근 거리가 저에 비해서 좀 짧을 예정이라 레이로 정하려 했는데 고민좀 해보겠습니다.
  36. 잔고0원 ·
    레이ev 재미나게 잘 타고 다니고 있습니다. 레이 인줄 알고 일부러 양보안하거나 오히려 더 위협하는 경우 많은데 나름 빠른 순발력 으로 회피 합니다. 오래전에 그냥 경차 스파크 탓을때는 회피 못할 순발력이라 위험한 경우를 많이 겪었습니다
  37. 마슈마론 ·
    @잔고0원님 댓글들 보면서 참 많은 생각을 하게되네요, 차 크기가 뭐라고 무시하는지 참
  38. 뚱땅하게걷기 ·
    @잔고0원님 ㅋㅋ 저랑 같네요 스파크때는 진짜 힘이 없어서 울분을 토하곤 했는데 레이 전기차는 내가 제일 잘나가 까진 안되도 나도 어디서 꿀리진 않아 까진 되더군요(시내바리 한정) ㅋㅋ
  39. OLIVER · · 공감 4
    같은 사안에 대해서 중대형차나 수입차한테는 너그러운데, 경차일땐 더 ㅈㄹ한다는 그 마인드 자체가 정말 너무너무 신기합니다. 그 찰나에 차종을 확인하고 차량 등급, 가격, 크기를 따져서 선택적으로 화내고 양보를 안해주고 이런게 저로선 도저히 이해가 안되더라구요ㅋㅋ

    앞차가 마이바흐건 경찰차건 운전 뭐같이 하면 빵 하는거고, 깜빡이 켜고 무리하지 않게 들어오면 양보해주고, 내가 끼어들땐 미안하면 경차건 대형차건 고맙다고 표시하면 되는거지, 그와중에 차종을 따져서 크거나 좋은 차면 굽신굽신하고 작거나 경차면 무시한다는 그 의식구조가 정말 너무나 신기합니다. 그렇게 사는 것도 진짜 피곤할거 같은데요...
  40. 마슈마론 ·
    @OLIVER님 저도 위에서 잠깐 언급했지만, 오히려 경차나 작은차 타시는 분들이 너무 감사해서(어딜가나 주차할때 양옆에 경차 있으면 너무 편함) 잘 껴드리는 편입니다ㅋㅋㅋㅋㅋ 차급이나 수입차 국산차 구별하면서 양보해주는건 진짜 인류애가 떨어지는 행동이네요
  41. vvo_Oss · · 공감 1
    경차면 일단 느리겠지 싶어서 추월하려고 하는 마인드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 많습니다. 저는 좀 타이트하게 붙는 편인데도 그 좁은 틈으로 들어오려고 그냥 들이미는 경우를 많이 봅니다. 제 뒤에는 널널한대도 말이죠. 터널이고 실선이고 그냥 들이밉니다.

    + 붕끽이라고 할지. 앞차 속도도 규정속도고 저도 규정속도인데 부앙 껴들고 끽 브레이크 밟고. 램프구간에서는 또 기어가고 뒤에서 보고 있으면 왜저러나 싶은 사람이 많습니다.
  42. 앗쵸 ·
    캐스퍼ev 최근까지 타다가 팔았는데 좀 무시하는 경향이 있기는 합니다.
    뒤에서 들어와서 추월한다거나 경차라서 좀 무시하는 경향이 있더군요.
    레이ev는 안전도때문에 동네 시내 전용 목적에만 추천드립니다. 국도 이상 주행하는 일이 많다면 좀 더 안전한 차량이 좋을 것 같습니다.
    캐스퍼ev도 별 4개급이라서 안심할 수준이다는 아니었는데 그나마 시내 주행 위주라서 탈만했습니다.
  43. 마슈마론 ·
    @앗쵸님 장거리에서는 상위 등급을 추천해주셨네요, 다행히 시내바리라 큰 걱정은 안되는데, 더 위 등급으로 올라갈 예산이 안되어서 걱정입니다.
  44. 무임승차 ·
    마인드라고 해야할진 모르지만
    전장이 짧고 전폭이 좁아서 그런지 머리부터 들이대는 느낌이 들때가 있긴합니다.
  45. 마슈마론 ·
    @무임승차님 차가 작아서 끼기 쉽다고 느끼나보네요
  46. 김나실 ·
    전 딱히요.. gv60, 캐스퍼ev, 아이오닉5 다 비슷비슷합니다.
  47. 마슈마론 ·
    @김나실님 그렇군요 의견 감사드립니다.
  48. 사기는밥그릇 ·
    경차 2대 몰았었는데, 오히려 편했어요. 차가 작으니까 그냥 틈만 있으면 냅다 끼어들기가 가능해서요 ㅋㅋㅋ 다만 조금 큰 차가 되어 보니 끼어들 때는 경차 앞이 편해요. 다들 묘하게 한박자 느리게 가요...
  49. 마슈마론 ·
    @사기는밥그릇님 오히려 작은걸 이용해서 운전을 잘 하셨나보네요ㅋㅋㅋ
  50. jojigi ·
    분명히 있습니다. 몸소 체험한 수년간의 경험상 확실히 있습니다. ㅎㅎㅎ
    제차가 센터 들어가거나하면 마눌님 차 (레이)를 쓰는데, 확실히 만만하게 보는 차들이 있어요. 초보 스티커도 있는데 막 들이대요. 초보를 좋아하는게 아니라면 그러면 안되는데... ㅡ.ㅡ;;
    웃긴건 제차 운전할때랑 스타일이 다르지 않은데 들이대는거죠. 이건 차에 따라 다른 모습을 보이는 저질 이중성이죠. 여긴 뜨끔한 분들 없으시겠지만요.
    더 웃긴건 신호 걸려서 옆에 서면 눈을 안마주쳐요. 아저씨인즐 몰랐거나 안좋아하나봅니다. ㅠ.ㅠ
    괜찮으사다면 최소한 니로급 이상으로 고르시길 추천드립니다.
  51. 마슈마론 ·
    @jojigi님 더 높은 차급을 추천해주셨네요, 레이보다 더 위등급을 가야하나봅니다 흑.. 예산이 한정적이라 고민이네요
  52. 닉콜라이 ·
    G80이랑 아반떼 CN7 같이 운용중입니다.
    시내운전에서 아반떼는 확실히 위협을 많이 당합니다.
    차선변경시에도 공간이 있음에도 저 멀리서 풀악셀치고 오면서 양보도 잘안해주고 갑자기 눈앞에서 끼어들기도 많이 당합니다.
  53. 마슈마론 ·
    @닉콜라이님 아반떼인데도 위협을 당하는 경우가 있으신가 보네요, 허허... 차급이 뭐라고 국산차 수입차, 경차, 소형차 구분하면서 양보를 안해주는지 그 마인드가 이해가 잘 안 갑니다.
  54. 쿠루미쨩 · · 공감 1
    모닝수동탈때 좀 밟으면서 다니니깐 배틀신청하거나 추월했다고 경적울리는 차는 좀 봤네요.
    빨간색 GR86 탈때는 확실히 상대방차들이 위축되는게 보입니다.
    성격상 얌전히 운전하는 선비분들이라면 별차이없지않을까싶네요.
  55. 마슈마론 ·
    @쿠루미쨩님 GR86! 부럽습니다 허허, 운전 연습을 좀 충분히 시키고 도로에 내보내야겠네요
  56. 사이다네요 ·
    전 레이 bmw세단 팰리세이드를 동시에 소유하고 운전했는데요. 그런거 없습니다. 다만 레이일땐 레이에 맞는 운전 했죠. 아무리 밟아도 M3보다 빠를순 없지 않습니까. 레이로 추월 할 때 M3처럼 한다? 불가능하죠. 다른차도 마찬가지 아니겠습니까... 당연히 레이 앞으로 추월하는게 쉽죠. 그게 기분 나쁠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57. 마슈마론 ·
    @사이다네요님 그렇군요, 고견 감사드립니다. 조금 안심이 되네요ㅎㅎ 아직 고민중이기는 합니다 안전성도 그렇고요
  58. Oska ·
    첫차로 경차 타다가 준중형으로 바꾸고나서 도로가 이렇게 평화로운곳이었구나 라는걸 느꼈습니다.
    경차에 대한 무시 무시못합니다 ㅜ
  59. 어뤤지 ·
    제가 첫차로 경차 운전하다 운전 성격 버린 사람입니다.
    특히 택시들이 이유없이 밀어부치고...
    추월을 위험하게 하고...
    경차 탈 때 레드존까지 과감히 밟고 다녔는데도 길바닥에서 아주 대접이 거지같아요.
    차가 좋아질수록 점점 덜합니다.
    프라이드 타던 처제 모델y바꾸고 사람들이 왜이리 착해졌냐며;;;;
  60. 서밴 ·
    경차에 대한 무시가 없다고 믿었던 사람인데요
    g80 타다가 얼마전 레이ev 세컨으로 들였는데 확실히 있더군요
    가장 큰 차이는 사람들이 경적이나 하이빔을 아주 쉽게 합니다. 끼어들 때도 빵, 좀만 늦게 가면 뒤에서 하이빔. 이런 일이 누적되면 더 운전할 때 위축되는 것도 있고
    창문 열어놓고 운전하면 그나마 낫더라고요 참나
  61. 수티붕 ·
    경차 운전 재밌어서 일본 가도 경차 렌트 많이 하고 국내여행시 몇시간씩 쏘카 모닝 캐스퍼 빌려서 자주 타는데 사실 차 자체의 가격이 싸다고 무시하는 것보다는 좀 느릴것이라 생각하고 만만하게 보는 느낌은 있는것같습니다
    평소 타는 독일 중형차들도 어차피 다 앞에 거리있으면 들이밀고 뭐 다 똑같긴한데
    경차는 앞차랑 거리 완전 빠듯하게 띄워가는데도 옆에서 은근슬쩍 들이밀며 그 사이로 파고들려고 하는 차들이 좀 더 자주 있다는 느낌 천천히갈거라생각하고 일단 제낄려고 하는느낌
    무시하고 들이미는 것 같은게 너무 심하게 느껴질땐 보란듯이 내가 미친놈이다 하며 막 핸들 잡아돌리고 풀악셀로 자리 안내주고 먼저 칼치기 하면서 확확 먼저 질러가면 뒤에 얌전히 따라오긴 하는데 매일 그럴수도 없고 운전하기 피곤하잖아요
    그외에도 교통흐름 타는 것 자체가 좀 피곤한 면은 있습니다
  62. 루이비똥 · · 공감 4
    없다고 하시는 분들은 경차를 제대로 안타고 다니셨거나, 타더라도 잠깐만 타신분일 확률이 높습니다.
    경차 오래 타다가 수입 외제차(컨버터블, 대형세단 등)으로 타니까 확실히 다릅니다;;
    깜빡이 넣으면 애초에 경차였으면 서울 시내 합류구간에서 절대 안끼워주려고 80%의 확률로? 발악을 하는데, 수입차 타니까 깜빡이만 넣어도 멀찍이 떨어져서 가까이 오지도 않는게 무슨 마패 같더라고요... (분명 원바이원으로 들어가는 구간인데도;;)
    특히 911 운전하는 날에는 차선변경이 너무 편합니다 ㅋㅋㅋ
    차가 빨라서 그런게 아니라 그냥 양보를 너무 잘해줘요. 테슬라 타는 날도 마찬가지로 대부분 잘끼워줍니다 (모3, 모S)
  63. ORI_R ·
    @루이비똥님 이거 진짜 공감합니다.

    똑같이 교통 흐름 방해없이 잘 운전해도

    경차로 하면 경적+하이빔 맞고,
    준중형 세단 이상급만 되도 아무 일 없죠.
  64. spacejunk ·
    @루이비똥님
    말씀하신 사항이 경차 탈 때 제일 힘든 점이죠. 양보를 정말 안해줍니다.
  65. philo. ·
    지난 시간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가네요 ㅎㅎ 초보 + 상대적으로 작은 차여서 그런지 영업용차는 갑자기 끼어드셔서 왠지 그대로 진행하면 제가 박을 것 같아서 브레이크 밟은 적도 있었고 시내주행(가운데차로)할 때는 제 앞으로 깜빡이 켜시고 깻잎 한장차이로 들어오시는데 무슨 닌자처럼 조용히 들어와서 헉했던 적도 있네요(저는 그렇게 못해서 살짝 운전 잘하는? 느낌을 받았..) 50-60으로 달릴때는 제 앞으로 좌깜키고 많이들 들어오시는거 구경(?) 많이했었네요 ㅎㅎ
  66. 개.포동 ·
    소형차량과 F150 번갈아 타는데 확실히 느낍니다.
  67. sawyer ·
    경차는 아닌데 소형suv랑 수입 대형suv 번갈아가면서 타면 많이 느껴요. 밀린 차로에서 널널한 차로로 동시에 옆으로 같이 빠져나가는데 앞차인 저보고 뒤에서 빵빵거리면서 하이빔 작렬 ㅎㅎ 수입차탈땐 거의 클락션 들어본적없어요
  68. 강된장 ·
    수입차나 큰 자동차 타다가 경차 타보면 확~~ 느낌니다.
    그런데 예전 보다는 좋아진 느낌입니다. ^^
  69. 일루져니스 ·
    이거 실험한 영상도 있던걸로 기억...
  70. High_ ·
    대놓고 폭력적으로 운전하는사랑은 차종 상관없이 그러는데.

    전반적으로 경차들에겐 좀 매너가 아쉽더라구요.
  71. kaien98 ·
    가끔 렌트로 경차타게되면 상대방이 위헙적인것과 별개로 차가 원하는만큼 속도가 안나서 자동적으로 방어 운전하게 되더군요
  72. SalaryLupin ·
    한때 몇년간 렉서스 엔트리 모델, 스파크를 같이 운용한적 있었는데
    같은 코스 같은 스타일로 운전을 하고 다녔어도 스파크 탈때 기분나쁜 경험을 한번씩 하긴 했었어요
  73. 잠만자 ·
    지역과 운전 습관이 어떤지는 모르지만, 차량에 대한 일반적인 인식을 무시할 수는 없습니다.
    경차는 안갈거라 생각하고 앞으로 늘 밀어넣는 차량이 있습니다.
    그리고 경차가 좀 안나가는 것도 사실입니다.
  74. 장생농 ·
    동일한 템포로 운전해도
    중형 세단은 아무일 없음,
    경차는 바짝 붙어오는 차, 통행 후순위면서 들이미는 차 빈번합니다
  75. 겨울추억 · · 공감 1
    저희 동네에선 천천히 다녀도 시비걸리고 빨리 달리면 니가 감히 하면서 차들이 저를 기를 쓰고 앞질러가곤 했습니다..
    지금 118d 타는데도 살짝 비슷하네요
    g70도 가지고있어서 번갈아타보면 세상 편안합니다...
  76. 곰돌이1호 ·
    집에 차 두대중에 늘 한대는 경차였는데 한번도 그런적 없습니다.
    무조건 경차니까 느려 하지말고 고rpm 써서 흐름에 맞춰서 가면 진짜 미친놈 아닌이상 시비거는 사람 거의 없어요
    동네마다 다르니 100% 확신은 못하겠지만 저는 그랬네요
  77. 무야호- ·
    모든 사람이 그런건 아니겠지만, 덜 떨어진 인간들의 발작버튼 작동 확률을 높여주긴 하는 듯 합니다.
  78. 헌터_ ·
    경차라고 시비 걸진 않고
    밤에 라이트 끄고 다니거나
    정체 중에 딴짓하다가 출발 늦어서 붕끽붕끽 계속 한다거나
    제한 속도보다 현저하게 느리게 가거나
    앞에 아무 것도 없는데 브레이크 잡고 있으면
    벤츠든 카니발이든 발광합니다..
  79. Vernix ·
    다른건 모르겠는데, 레이로 뒤에서 붙으면 100% 앞차 빨리 갑니다. ㅎㅎ
  80. DotoriCake ·
    와이프 캐스퍼 타고나가면,
    확실히 빵 소리 자주들려요~
  81. ARUSPEX1 · · 공감 2
    7년째 경차타고 다니는데 그런거 없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위협을 하는경우는 내가 실수를 하거나 운전을 못할 경우입니다.
    다른 차랑 흐름만 잘 맞추면 되는데 경차는 정지가속이 느리니(특히 오토미션 쓰는 엔진경차들) 까딱 신경못쓰면 민폐가 되는 일이 많죠.
    경차타면서 엔진회전 레드존때리고 이런거 무서워하면 경차 탈 자격이 없습니다.

    제가 여러번 여기에서도 말했는데, 맘만 먹으면 시내에선 경차는 여포처럼 휘젓고 다닐수 있습니다.
  82. 사이다네요 ·
    @ARUSPEX1님 저와 같은 생각이십니다.
  83. mikastar ·
    @ARUSPEX1님
    저도 첫차 경차 6년 탔는데 제네타는 지금이랑 별반차이가 없네요..

    경차 폭이 좁아서 앞차 상황이 보이니 빵 들을소리도 안들었던것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탑차나 버스뒤에서 기다리면 신호가 바꼇는데 안가도 몰라서 가만히 있는것 처럼요
  84. 제로마 ·
    10년전에 모닝타고 고속도로 에서 도로 흐름따라 가고 있는데 젊은 남자애들이 탄 제네시스가 창문 열고 뻑유를 날린 기억이 나네요.
    클락션을 자주 받았던 기억도 나구요. 차 바꾸니 이런 경우는 사라졌었네요.
  85. 두들스 · · 공감 1
    중대형차, 수입차 몰다가 세컨카로 작년에 레이ev를 영입해서 운용중입니다. 만족합니다.
    운행 초기에.... 과거에 느끼지 못했던 양보를 안한다거나, 위협적인 운전을 제법 경험했습니다.
    아직도 그런 사람들은 어디에나 있습니다.
    하지만 전기차는 순발력이 좋아서 어느정도 익숙해지고 나면 괜찮습니다. 요즘엔 거의 못느끼니까요.
  86. 방송부서 · · 공감 1
    지인이 캐스퍼 터보로 바꾸고 무시 당하다고 자꾸 이야기를 하더군요.
    2열에 타고 어딜 가는데 어떻게든 추월할려고 매우 무리하고 위협적으로 껴드는 것을 직접 보니 진짜 무시당하는 것 맞더군요.
    -_-
  87. 배꼽잡아 ·
    경차라서가 아니라 그냥 세상에 똘아이들이 많아요. 요즘 더 많아졌죠.
  88. nicolask ·
    이거 20년전인가 무슨 프로에서도 테스트한거 있어요. 외제차는 신호바뀌고 조금있어도 빵빵 안되는데 경차는 신호바뀌고 진짜 1초 지났나 바로 크락션 울리더군요. 진짜 기본적으로 경차를 무시하는 느낌이 우리나라는 너무 심한듯 보이죠
  89. chaosjun ·
    중요한건 여자라는겁니다.
    남자경차랑 많이 다릅니다

    여자+경차는 분노조절 장애자 똘아이들의 주요타겟 입니다.

    여자+세단 여자+suv도 여지 없고요

    가장 확률 높은게 여자+경차 입니다.

    굴당은 안좋아하겠지만 경차가시면 선팅을
    전면 30 측후 15 정도로하는게
    여자운전자로서는 위협 덜받는길입니다

    와이프 20년 운전시키며 경험한겁니다.
    썬팅 얕게하면 온갖 똘아이들이 공격들어옵니다

    와이프가 그래서 큰차 suv좋아하고 나머지는 거들떠도 안봅니다. 와이프 운전잘합니다. 그냥 창문에 여자인거 확인되면 시비터는 애들이 꽤 있습니다. 잊을만 하면 항항 한두놈씩 나타납니다
  90. D-I-Y ·
    창원부산 시내고 고속도로고 거의 1주일에 3-4일을 모닝으로 외근다녔었는데 위협을 느꼈다거나 운전이 힘들다는 못느꼈습니다.
    그때당시 제 차는 구형 5시리즈였구요.

    반대로 제가 경차를 바라보면서 느낀점은 그냥 다른 차종보다 좀 더 답답하게 운전하는 초보가 많은거같다입니다.
    마치 sm3는 높은 확률로 답답하고, 초밥카니발은 거칠 확률이 높듯이요.
  91. 골든슬럼버 ·
    분명히 없습니다. 경차라고 지랄하는놈들은 경차가 아니여도 지랄합니다.
  92. 술취한몽실이 ·
    그런거없어요
    자격지심입니다
    배기량이작이서 더쎄게밟아야 준중형 중형차만큼 나가는데
    살살밟으니 흐름에뒤쳐져서 뒤에서빵빵대고 앞으로 껴드는거에요
    좀쎄게밟아서 흐름잘맞춰다니고하면 아무도 위협하지않아요
    위협받는것처럼 느끼게끔 운전하니까 당하는거지

    모닝끌고다닐때 알피엠무지올리고다녓는데
    전혀그런거못느꼈습니다
  93. macman ·
    결론부터 말해보자면
    있긴 있는데 경차라서는 아닙니다.

    높은확률로 경차 타는 사람들은..
    1.세컨, 운전 좀 맘대로 하는 엄마들 차
    2.초보의 첫차
    3.위 1,2와 더하여 언덕길에 빌빌뎀

    을 자주 만나다보니 짜증 유발이 많아 편견이 좀 생깁니다. 그래서 그런거지
    경차라서는 아닙니다. 티볼리도 비슷합니다.

    극복 방법은 짙은색 경차(남성성 강조)에 데칼이나 날개라도 붙이고 터보를 타면 다릅니다. 오히려 무서워합니다.ㅋㅋㅋㅋ

    경차를 무시하는게 아니라 그안에 탄 사람을 무시해서 생긴 편견이라 볼 수 있습니다.

    위 부류가 잘 안타는
    외제 경차,검은색 경차,배달경차는 그런일이 별로 없죠.

    제가 레이 터보 블랙을 몇달정도 보유한 적이 있어서 잘 압니다.ㅋㅋ
  94. 380GT ·
    항상 논란이되는주제인것같습니다

    경차는 작년에 처음 출퇴용 세컨으로 구매했고

    수동차여서 시원시원하게 다녔습니다

    보복운전을 당한다거나 위협운전을 당하거나

    그런적은 없습니다

    하지만 제 앞에 그냥 들이밀고 껴요

    그냥 눈치도안보고 들이밀고 껴요

    근데 스파크 다른차타고나가면

    그렇게 기분나쁘게 끼어드는차가 확줄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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