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다음 차를 구매하게 된다면 선택하고 싶은 옵션 몇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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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틴팅
지금 타고있는 차는 중고차라 구매 당시 선팅을 고를 수 없었습니다. 첫차라 선팅의 존재여부도 몰랐고 농도라는 개념도 없었는데 다음 차는 반드시 밝게 해서 야간 시야에서 개안하고 주간엔 선명도와 자연스러운 색감을 챙기고 싶네요.
선루프
어차피 운전자이기 때문에 개방감이나 하늘멍 이런 건 못하겠지만 공기&바람의 흐름, 순환이 선루프를 활용하면 괜찮을 거 같다는 생각입니다. 요즘처럼 창문 열고 다니기 좋을 때 후면만 내리면 애매하고 측면을 내리면 운전자나 동승자가 직접 바람을 맞기 때문에 선루프로 바람을 통하게 하면 만족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오디오
운전중 음악 듣는 걸 좋아해서 고성능 오디오로 제대로 음감하며 드라이브를 즐겨보고 싶네요.
노캔, 흡읍재 타이어, 시트 등 NVH 관련 옵션
차라는 게 이동수단이기도 하지만 많은 분들이 공감하실텐데 하나의 공간의 개념으로도 작용할 때가 많죠. 그게 운행 중이든 아니든 마찬가진데 운행 중에도 최대한 조용하고 불편하지 않고 안락한 공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NVH는 차 고를 때도 1, 2순위를 앞다투는지라 고를 수 있는 옵션이 있다면 무조건!
적당한 인치의 휠
NVH랑 비슷한 개념이기도 한데 휠은 승차감에도 영향이 있다보니, 지금은 차급에 맞는 휠 크기도 아닐 뿐더러 편평비가 45다 보니 승차감이나 여러 측면에서 손해가 많습니다. 물론 휠이나 폭에 따라 동일한 편평비라도 달라지긴 하는데 핵심은 너무 크지도, 작지도 않은 적당한 휠 선택입니다.
라이트, 익스테리어, 인테리어 이런 건 좋으나 안 좋으나 별 상관이 없습니다. 화면이야 크면 좋겠다만 어차피 네비는 폰으로 봐서 크게 상관이 없고 차라리 적당히 물리버튼만 달려있는 게 훨씬 낫겠다 싶네요.
ADAS는 아직 직접 운전하는 게 더 좋아서 개입 자체가 많이 필요없는 도로 상황아니면 굳이 안 쓰게 되더군요.
안전 관련 옵션도 물론 사고 방지엔 좋은데 요즘은 센서들이 왜 이렇게 민감하고 소리는 얼마나 큰지.. 가끔은 아날로그가 그리울 때가 있습니다.
댓글 5
동호회 등에서 교환하면 되지 않을까요?
선루프는 기존 차들은 있었는데, 진짜 쓸 데 없어서 이번 차 부터는 삭제 했고 앞으로도 삭제하려구요. 역시 만족하는데, 문제는 수입차량 같은 경우는 그냥 아예 선루프 포함된 트림만 있어서 선택이 불가능 하다는 겁니다.
현대차만 쭉 타던 시절에는 JBL정도만 넣어도 좋다고 생각했던 막귀였는데 볼보 B&W 에스컬레이드 AKG들어보고나서는 제귀가 막귀가 아님을 알게됐습니다.
우리나라 회사들도 오디오는 제대로 달아줬으면 좋겠습니다
오디오에 너무 인색한느낌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