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아우디의 전타 캠버각에 대한 분석 (feat. BM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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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clien.net/service/board/cm_car/18077054CLIEN
기존에 올렸었던 전타 캠버각에 대한 영상을 바탕으로 아우디 전륜 서스펜션(BMW도 함께)의 구조를 한번 분석해봤습니다.
비전공자 입장에서 오로지 인터넷상에 공개된 기술자료들과 개인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추론한 것이니
일부 틀린 부분, 혹은 과장된 내용이 있을수 있음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 챕터 1 : 아우디 전륜 서스펜션 구조 >
![[???? ?? ? ??2][01] ??? ?? ???? ?? ?? (2023-06-07).png](https://edgio.clien.net/F01/14201124/6417ef412d9e0.png?scale=width:740)
기본적으로 더블 위시본 형태이나 위시본을 두개의 링크로 쪼개어 가상 피봇을 만든 형태를 사용
< 챕터 2 : 로워암의 피봇이 두개인 이유 - 스크럽 반경 (scrub radius) >
![[???? ?? ? ??2][01] ??? ?? ???? ?? ?? (2023-06-07) (2).png](https://edgio.clien.net/F01/14201160/642057d133d7b.png?scale=width:740)
![[???? ?? ? ??2][01] ??? ?? ???? ?? ?? (2023-06-07) (3).png](https://edgio.clien.net/F01/14201161/2034344fccc5a8.png?scale=width:740)
타이어가 노면에 접지하는 지점과 킹핀각의 차이로 인해
가속과 감속하는 상황에서 동적으로 toe값이 변화하는 원인이 되는 수치값
![[???? ?? ? ??2][01] ??? ?? ???? ?? ?? (2023-06-07) (3).png](https://edgio.clien.net/F01/14201128/64187fffda20e.png?scale=width:740)
![[???? ?? ? ??2][01] ??? ?? ???? ?? ?? (2023-06-07) (4).png](https://edgio.clien.net/F01/14201129/2033b87fa6acc8.png?scale=width:740)
< 챕터 3 : 어퍼암 피봇이 두개인 이유
- 전타 캠버각 (steering axis inclination angle) >
서스펜션 지오메트리에 따라 하중이동이나 다양한 동적인 얼라인먼트 변화를 통해 캠버값이 변화하게 되는 현상
![[???? ?? ? ??2][01] ??? ?? ???? ?? ?? (2023-06-07) (6).png](https://edgio.clien.net/F01/14201132/6418f86347125.png?scale=width:740)
![[???? ?? ? ??2][01] ??? ?? ???? ?? ?? (2023-06-07) (7).png](https://edgio.clien.net/F01/14201133/2033c00b8131e3.png?scale=width:740)
![[???? ?? ? ??2][01] ??? ?? ???? ?? ?? (2023-06-07) (8).png](https://edgio.clien.net/F01/14201134/641953e3dab8a.png?scale=width:740)
![[???? ?? ? ??2][01] ??? ?? ???? ?? ?? (2023-06-07) (9).png](https://edgio.clien.net/F01/14201137/2033c76a957066.png?scale=width:740)
![[???? ?? ? ??2][01] ??? ?? ???? ?? ?? (2023-06-07) (10).png](https://edgio.clien.net/F01/14201138/6419cd87b9443.png?scale=width:740)
![[???? ?? ? ??2][01] ??? ?? ???? ?? ?? (2023-06-07) (11).png](https://edgio.clien.net/F01/14201139/2033cca825fc7f.png?scale=width:740)
![[???? ?? ? ??2][01] ??? ?? ???? ?? ?? (2023-06-07) (12).png](https://edgio.clien.net/F01/14201140/641a17f6de2e0.png?scale=width:740)
![[???? ?? ? ??2][01] ??? ?? ???? ?? ?? (2023-06-07) (13).png](https://edgio.clien.net/F01/14201144/641a4fa5c14ea.png?scale=width:740)
![[???? ?? ? ??2][01] ??? ?? ???? ?? ?? (2023-06-07) (14).png](https://edgio.clien.net/F01/14201145/2033d40aa01ef1.png?scale=width:740)
< 챕터 4 : 눈길에서 각 브랜드별 전타 캠버각 차이를 테스트한 영상 >
< 챕터 5 : 총정리 >
![[???? ?? ? ??2][01] ??? ?? ???? ?? ?? (2023-06-07) (15).png](https://edgio.clien.net/F01/14201146/641a8b95d90aa.png?scale=width:740)
![[???? ?? ? ??2][01] ??? ?? ???? ?? ?? (2023-06-07) (16).png](https://edgio.clien.net/F01/14201147/2033d7cc6c3d52.png?scale=width:740)
참고한 기술 자료 출처 :
https://suspensionsecrets.co.uk/camber-2/
https://young.hyundai.com/magazine/motors/detail.do?seq=17253
https://www.motor.com/magazine-summary/trouble-shooter-november-2019/
https://low-offset.com/workshop/scrub-radius-explained/
https://feeelight.tistory.com/113
https://teinkorea.tistory.com/101
https://www.mechanicalfunda.com/2018/09/steering-axis-inclination.html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내용중에 틀린 내용은 알려주시면 정정 하도록 하겠습니다~!
ps. 참고로 위 내용은 각 브랜드별 서스펜션의 특성을 분석한 내용이니
특정 브랜드가 무조건 더 좋다는 의미는 절대 아닙니다. 이 점은 이해 부탁드립니다~
댓글 36
민감한 사람들은 부드러운 가속으로도 FR인지 FF인지 느낄수있는 이유가 스크럽반경때문일꺼라 생각했는데
그것도 아닌가보네요 그럼.
대부분 전륜이 멕퍼슨 스트럿인데다 로워암이 싱글 링크이기 때문에 zero스크럽 만들긴 불가능하고
그렇다면 말씀처럼 FF과 FR의 차이점이 체감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제가 얘기한 고급차량들은 아우디나 BMW같은 종치방식의 차량들을 얘기한것이니
이 차량들은 전륜 서스펜션의 세팅 자유도가 넓어 가상 피봇으로 zero스크럽에 가깝게 세팅해서
가감속에 따른 조향 감각이나 차량 거동을 좀 더 자유롭게 세팅했을것 같구요
일단 차량마다 미세하게 차이는 있겠지만 독3사같은 프리미엄급은 대부분 zero에 가깝게 세팅하는거 같습니다
FF/FR의 차이를 느끼신다면, 아마도 전륜의 토인/토아웃으로 느낄 거에요.
FF는 전륜이 구동축이라, 전륜이 구르면서 차량을 당기기 때문에, 모멘트가 차안쪽으로 걸려서 토인이 되지만,
FR은 후륜이 구동축이라, 차량이 앞으로 가면서 전륜을 당겨서, 모멘트가 차바깥으로 걸려서, 토아웃이 됩니다.
벨N? 아N? 들을 보면, 스크럽 반경이 0라고 소개하고 있구요.
FF인데 제로 스크럽이 나올려면 뭔가 전륜 서스 구조가 특이할거 같은데 한번 살펴봐야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이치프님 유튜브도 정말 많은 도움이 되는거 같습니다~
듀얼피봇이 더 좋은? 기술이 였네요
현기 고급 라인은 다 듀얼피봇으로 아는데 잘하는 거였네요
근데 어퍼암은 위시본과 듀얼 피봇 두가지 타입으로 크게 나뉘는데
현대 제네시스 G80도 초기에는 듀얼피봇으로 어퍼암을 쓰다가 나중에는 위시본으로 바꾸더라구요
어퍼암이 듀얼인 경우 아우디처럼 주행 안정감이 있지만 코너링에서 빠릿한 느낌이 줄어들기 때문에
스포츠성을 좀 더 가미하기 위해서 신형 G80은 어퍼암을 BMW처럼 위시본으로 바꿨더군요~
아무튼 고급차들은 듀얼 피봇을 많이 활용하는건 맞습니다~
그래서인지 와인딩 도로에서 바디가 직접 견디는 듯한 느낌으로 격한 코너링을 진입하고나서 적당히 엑셀을 밣으며 밀어 붙히면 깔끔하게 코너링하는 맛이 꽤 일품이라 느껴지는데 아마도 산지가 많은 국내 지형에 특화 시키기위해 BMW의 영향을 많이 받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저도 G70은 여러번 렌트해서 타봤는데 조향시 차의 거동은 마치 BMW가 생각날정도로 경쾌하게 돌아가더라구요~
G70, G80 서스펜션 구조를 보면 BMW참고 많이 했구나 느낌이 많이 들었습니다~
아하!
그래서 신형 G80의 핸들을 좌우로 빠르게 왔다갔다 해도 G70마냥 잽싸게 핸들링이 되었던 이유였던 것이었군요.
신형 G80으로 오면서 서스 링크 구조가 거의 5시리즈와 유사해진걸로 보입니다~
https://www.hyundai.co.kr/story/CONT0000000000001121
간혹 일부 유튜버들이 아우디 어퍼암이 두개라서 강성이 약하다 뭐 이런 소릴 해서 좀 어이가 없긴 했지만 괜히 저런 구조를 했을리가 없을텐데 분석을 좀 하고 리뷰를 했으면 하늠 바램이 큽니다
포스팅은 저도 예전에 본것 같은데 다시봐도 재밌는 내용인거 같습니다 공유 감사합니다~^^
자동차에 들어가는 기술들이 정말 대단하네요
많이 알아갑니ㅏㄷ.
스크랩합니다 ^^
BMW의 SUV M보다 핸들링이 더 좋잖아요.
특히 카이엔은 옛날엔 싱글썼다가 요새 오히려 듀얼피봇으로 바꾼 케이스고요...
파나메라는 싱글 어퍼암인데, 급이 좀 다르긴 한데..
아우디보다 다양한 노면에서의 대응능력은 더 좋게 느껴집니다.
아우디는 그 정도까진 아니거든요.
...그렇게 보면, 사실 뭘 쓰냐보다 얼마나 돈 투자(=테스트 시간)을 많이 하냐가 더 중요한거 아닐까..
그런 생각이 듭니다.
아마도 SQ5와 마칸의 차이점, RSQ8와 카이엔의 차이점을 분석하면 뭔가 좀 나오지 않을까 생각도 듭니다
일단 실제로 포르쉐를 타보지 못해서 아직 체감적으로는 이해를 못하겠지만
추측으로는 스태빌라이저와 부싱류들을 좀 튜닝하지 않았을까 의심이 됩니다
구조적으로 불리함이 있다고 해도 어떻게든 개발비를 쏟아붓고 비싼 부품들을 쓰면 부족함을 채울수 있다는 점은 일부 공감합니다~
하지만 기본 틀을 어떻게 잡고 시작하느냐는 그 차량의 방향성을 의미한다고 봅니다
기본 틀에서 어떻게 보강을 하느냐에 따라 주행 색깔이 달라지겠지만
결국 한계점까지 몰아 붙이면 기본 틀의 한계점을 벗어날수는 없지 않을까 생각도 듭니다.
사실 정답은 없겠죠~
돈이 무한정 있으면 젤 비싼걸 사면 되겠지만 그럴 수 없으니 한도 내에서 최대한의 성능을 내는게
각 브랜드들이 머리 싸매고 개발하는 이유이기도 하겠구요~
그러고 보니 정말 SQ5랑 마칸 두대 구해놓고 비교 시승 한번 해보고 싶네요ㅋ
남들보다 더 즐겁고 재밌는 드라이브를 하실 것 같아요. S4 기변을 고민하시는게 당연하게 느껴집니다.
설명해주신 듀얼피봇 구조를 가지지 않은 아우디 차량도 존재하겠죠?
콰트로가 모두 다 같은 콰트로가 아니듯이요.
덕분에 bmw와 아우디의 비교글을 재밌게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우디 차량을 분석 할수록 숨겨진 매력들을 찾아내는 재미가 있어서 더 애정이 가는거 같습니다ㅋ
S4로 기변하고나니 이제 V6 슈퍼차저 엔진도 분석해야하고 후륜 LSD도 분석해야하고
분석할게 많아져서 뭔가 의욕이 샘솟는거 같습니다ㅋ
아우디 차량은 거의 대부분 어퍼암이 듀얼 피봇입니다~
그래서 아우디 차량은 A4, A5를 타든, A6, A7을 타든 구조가 동일해 조향시 느낌도 거의 비슷합니다
예외적으로 과거에 Q7 같은 차량에 잠시 싱글암 형태의 위시본이 들어갔던적이 있긴 했습니다만
최근에는 다시 듀얼 피봇으로 돌아온거 같더군요~
아우디로 그렇고 엔진이 무거운 차량일수록, 어퍼암의 소모율이 빠르긴 합니다.
거기에 스포츠성이 더 가미될수록 로워암이 받는 부담감이랑, 어퍼암의 중요성이 커질것같아요.
전..ㅋㅋ 차를 어떻게 거동하는것보다, 어떻게 하면 스트레스 부하가 줄어들지가 더 재밌는 포인트같습니다..
[그노므 정비비..흐믈흐믈..]
말씀하신 내용을 보다보니 독일차들의 개발 방향성이 오래 지속되는 내구성 보다는
비록 짦은 시간이지만 최고의 퍼포먼스를 추구하는게 그들의 개발 철학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왠지 2차 세계대전때 독일군들의 전격전이 생각나기도 하구요 (비록 전범국이지만 그들의 기술은 참..)
여튼 독일차는 꾸준히 관리를 해줘야 퍼포먼스가 나오고 잘 관리한다면 정말 매력적인 차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Vollago
말씀처럼 G70, G80의 서스펜션 구조가 BMW와 상당히 유사한데 그 덕분에 주행질감도 꽤 비슷한 편이죠ㅋ
보통은 코너링의 날카로움을 무게배분으로 이해하려고 하는 유튜버나 리뷰어들이 있는데
실제로는 서스펜션 구조가 더 큰 역할을 하고 무게배분은 yaw모멘트에 더 영향이 큰 편이죠~
가령 FR구조보다 MR이 무게중심이 더 차체 가운데에 몰려 있어 yaw모션을 만들기가 쉽다든지 하는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