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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vs BMW 전륜 서스펜션 전타 캠버각 비교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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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아우디의 서스펜션 구조를 분석중인 린드우디입니다~
아우디 서스펜션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인 전륜의 더블 위시본 스타일의 듀얼 피봇 멀티 링크의 동작을 분석해봤습니다
비교 대상은 BMW의 전통적인 더블 위시본 서스펜션 입니다.
참고로 아우디의 캐스터각은 4도, BMW의 캐스터각은 7도 정도로 세팅되어 나오고 있습니다.
캐스터각이 클수록 전타 캠버각의 변화도 커지는데요
아우디의 경우 캐스터각이 4도인데다 어퍼암을 듀얼 피봇 링크를 사용해서 조향시 캠버각의 변화를 최소화 시켰습니다.
아우디처럼 조향시 캠버각 변화가 작으면 불규칙한 노면에서도 일정량 접지력을 확보하는데 잇점이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BMW처럼 조향시 캠버각 변화가 크면 강한 횡G가 걸리는 코너에서 접지력 확보와 다이나믹한 움직임에 잇점이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전륜 서스펜션의 움직임을 보면 아우디는 주행안정성을 위해 BMW는 운전 재미를 위해 세팅하였다는게 느껴집니다
댓글 13
브랜드별로 추구하는 색깔에 맞게 구조도 잘 잡힌거 같구요ㅋ 재밌습니다ㅋ
주차중인 벤츠의 앞바퀴 조향을 보고나서였을 때였습니다.
어렸을 때라 캠버각 같은 자세한 내용은 몰랐지만
자동차에 문외한이었던 제 눈에도
앞바퀴 움직임이 국산차들과는 확연히 달랐다고 느꼈나봅니다.
맞습니다. 참 신기하고 멋지죠. 제 명의로 가진 첫차가 BH제네시스 였는데 전륜 조향이 상당히 입체적이라 와~ 기계공학 끝내준다라고 생각했습니다.(정지시 풀투풀하면 차가 들썩들썩)
그래서 저는 그 때 나온 모든차가 그런 줄 알았는데 당시에는 꼭 그런 것은 아니었더라구요.
때문에 무게배분은 아우디와 비슷하지만 조향시 차량의 거동이 BMW만큼 꽤 산뜻하게 도는 느낌이었습니다
국내에선 아우디아 여러가지 이유로 평가절하된 느낌이 있지만 주행성에 있어서 BMW와 ‘다른’것이지 절대 밀리지 않죠. 참고로 전 쫄보라 아우디의 묵직하고 꽉물고가는 안정성을 좋아합니다.
사실 구현된 결과물의 성능만 놓고 보면 독3사는 각자 추구하는 영역에서 정점에 섰다고 생각합니다
고유의 컬러도 명확하구요 단지 브랜드 밸류의 차이가 있을뿐인데
그 부분에서 아우디가 브랜드 밸류 관리를 좀 더 잘해야할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아우디를 좋아하는 이유가 그 특유의 노면을 꽉 잡고가는 느낌이 좋아서 좋아합니다ㅋ
아우디의 플랫폼을 가져다가 쓰면서도, BMW만큼이나 혹은 그 이상의 스포츠한 거동을 만들었잖아요.
마칸/카이엔이 궁금하네요. :)
구조는 같지만 링크의 부싱 종류를 바꿨거나 얼라인먼트 세팅을 조율을 스포츠성향에 맞게 정말 잘했거나 하지 않았을까 싶네요
아무튼 정말 신기합니다 ㄷㄷ
여러 이유가 있겠으나 섀시 노하우 부족으로 코너 접지 향상을
그런식으로 해결하려 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확실히 운전 초보자는 아우디가 잘맞아요 든든합니다
본질적인 문제점을 해결 한 뒤에 적용하는게 가장 좋겠죠~
그래도 최근에 나오는 차들은 확실히 차체강성이라든지 기본구조가 탄탄하게 잘 나와서
예전보다는 훨씬 세팅의 여유가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아무튼 아우디는 운전자에게 믿고 달려봐~ 라는 메시지를 잘 던져주는 차라서 참 맘에듭니다ㅋ
초창기 제네시스 G70 홍보할때 맥퍼슨 모양으로 5링크 더블 위시본으로 전륜을 만들었다고 하는 이유가 그래서 있었군요.
제네시스도 여러가지 시도를 해보다가 현재 모델에서 정립이 된것처럼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