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앱 소개] 말씀·기도·감사를 한곳에 기록하는 ‘큐티노트’를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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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서 말씀과 감사한 일, 기도 제목을 노트에 꾸준히 적는 모습을 보며,
이런 기록을 한곳에 편하게 남길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큐티노트 - QT NOTE’를 만들었습니다.
큐티노트는 설교나 교리를 제공하는 앱이 아니라,
사용자가 자신의 말씀과 기도,
감사와 기억을 직접 기록하고 다시 돌아보는
개인 신앙 기록 앱입니다.
주요 기능
- 말씀과 하루를 남기는 일기
- 하나님께 드리는 나의 기도
- 동역자와 나누는 중보기도
- 사진으로 모아보는 기억
- 지난 기록을 돌아보는 주간·월간 회고
사용 방법은 하단의 홈·일기·기도·기억 네 개 탭을 중심으로 구성했습니다.
기도 탭에서는 동역자를 연결해 서로 중보기도를 나눌 수 있습니다.
현재 안드로이드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iOS 버전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 큐티노트 설치
https://bit.ly/qtnote
플레이스토어에서 ‘큐티노트’를 검색해도 찾을 수 있습니다.
아직 초기 버전이라 부족한 점이 있을 수 있습니다
직접 사용해보시고 불편한 점이나 의견을 남겨주시면 다음 업데이트에 반영하겠습니다.
사용해보신 뒤 플레이스토어에 솔직한 리뷰도 남겨주시면
앱을 알리고 개선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문의 및 의견
app.qtnote@gmail.com
감사합니다.
댓글 4
기기 바꿀 때 기록이 그대로 넘어가는지도 궁금하네요. 이런 앱은 몇 년 쌓인 뒤가 진짜라, 백업 경로가 없으면 그때 한 번에 잃더라고요.
현재 큐티노트에서,
일기와 나의 기도는 개인정보 보호를 고려하여, 기기 내에 저장됩니다.
휴대폰의 기기 이전·백업 기능을 이용하면 함께 복원될 수 있지만,
앱 자체적으로 제공하는 별도의 백업·동기화 기능은 아직 없습니다.
추후 보다 안전한 백업 복원 기능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targetSdk 31 이상이면 자동 백업 설정이 dataExtractionRules로 넘어가고, 그 안에서 cloud-backup과 device-transfer가 따로 나뉩니다. 공식 문서에는 특정 모드의 규칙이 없으면 no-backup과 캐시 디렉터리를 뺀 나머지가 그 모드에서 전부 허용된다고 적혀 있습니다. 같은 문서에 allowBackup을 false로 둬도 일부 제조사 기기에서는 클라우드 백업만 꺼지고 기기 간 전송은 안 꺼진다는 주석이 붙어 있고요. 기기 내 저장이라고 안내하신 일기와 기도가 실제로는 새 기기로 넘어가는 경로가 열려 있을 수 있습니다.
반대 방향도 있습니다. 자동 백업은 앱당 25MB 한도가 있고 넘으면 onQuotaExceeded가 호출되면서 클라우드 백업이 아예 안 올라갑니다. 백업 자체도 사용자가 켜둔 상태에서 마지막 백업 후 24시간 경과, 기기 유휴, 와이파이 연결이 다 맞아야 돌고, 보관되는 것은 가장 최근 하나뿐입니다. 사진으로 모아보는 탭이 있으면 25MB는 금방 넘길 텐데, 사용자는 옮겨졌다고 믿고 있다가 새 기기에서 비어 있는 걸 보게 됩니다.
저희 앱은 allowBackup을 false로 명시하고 라이브러리 매니페스트가 true로 병합하는 것을 tools:replace로 덮어두고 있습니다. 매니페스트에 dataExtractionRules는 지금 두고 계신가요? 없으면 위의 기본 동작이 그대로 적용됩니다.
확인해보니 말씀해주신 부분이 맞았습니다.
현재 QT NOTE는
일기와 나의 기도를 유저 휴대폰에 저장하고 있고,
Android 기본 백업 설정이 적용되어 있어 기기 이전이나 Google 백업으로 함께 복원될 가능성은 있습니다.
다만,
앱 자체적으로 백업·동기화를 제공하는 구조는 아닙니다.
사진이 많이 쌓이면 Google 자동 백업의 25MB 제한도 문제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꼭 보완해야 할 부분을 쩐의여왕님 덕분에 확인했습니다.
자체 백업·복원 기능은 우선순위를 높여 검토해보겠습니다.
좋은 지적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