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번아웃 극복 그리고 머드 게임을 개발 했습니다. (1인개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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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매일매일 눈팅만 하며 살아가던 개발자 1인 입니다.
여러 사정이 있었지만, 1년전 번아웃과, 몸도 여기저기 안좋아서 회사를 그만두었습니다.
1년을 돌아보면 왜이렇게 에너지가 없을까 했는데,
20년넘개 이어졌던 개발과, 회사생활에 저도 모르게 여러모로 지쳐있던것 같습니다.
몇개월이 지나자 천성이 개발자인지 찔끔찔끔 에너지가 생겨서 하고싶을때마 개발했습니다.
고등학교 시절 머드를 좋아 했던터라 첫 개발이 머드게임 이었는데 그때 하셨던 분들이 아직
기억 해 주시 더라구요, 그래서 기이후로 기분이 내킬때만 개발하고 포기만 하지말자 하며 개발 했더니.
어느정도 완성이 되더라구요, 나름이 스프레드 넓은 개발을 하다보니 주력은 백엔드 개발이지만,
프론드엔드와 게임에 개발한 것들을 다 할 수 있었습니다.
마침 그사이에 AI의 눈부신 발전이 개발에 많은 도움을 주었구요 최근에는 그이상을 해주고 있지만요,
머드게임을 구지 현세대에 그래픽이 난무하는 시점에 했냐면 저는 무협소설을 좋아햇습니다.
지금도 학창시절 소설속에서 내가 주인공이 되어서 활약하는 그 기분을 잊지 못합니다.
그래서 저는 소설같은 게임이 아직도 있었으면 좋겠어요, 소설을 읽는게 제일 좋지만,
그냥 이야기를 즐기면서 성장하는 내 케릭터는 살짝 거드는 느낌으로요 티비를 보는 느낌보다는
진행은 살짝 게임형식이 잘 배합된 믹스커피 같은 맛으로요 :)
하지만 모든걸 1인이 하는데는 힘이 부치더라구요, 앞으로 개발한것들을 오픈 할 계획도 있지만,
혼자 개발하고 너무 부끄러운것도 많아서 하는게 나을지는 고민이 많습니다.
혹시 제가 하는 일에 관심 있으실분이나 주위에 소개해주실만 한 분 있다면 소개받고 싶어서 글을 올립니다.
저는 게임이나 시스템은 만들었지만 소설이나 이야기 만드는 재주는 미천하기 때문에 제가 만들고 싶었던,
결과물에 아직 통을 다 채우지 못한 느낌이라서요, 소설이나 시나리오 기획도 하시면 매우 좋지만.
중요한건 이야기니까요, 그런 플랫폼을 만들고 공개하고 싶었는데 아쉬우서 글한번 올립니다.
혹시 관심이 있으시면 접속하셔서 테스트 보시고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 현재 테스트중 )
연락처는 쪽지나 leoincedo@gmail.com 부탁드립니다.
여기까지 시간내서 읽어주신 것만 으로도 감사드립니다.
p.s 20년전 처음엔 개발을 못하고 열정이 있었는데 20년지나서 배운기술로 뭘해보려니 기술은 있지만 열정이 없더라구요, 기술이나 10 열정 10 둘중 하나만 있으면 뭘해도 되는구나를 20년 지나서 배웠습니다. 개발공부하시는분들 부족하지만 무엇을 해보시려는분들 모두 화이팅 입니다.
테스트중인 개발한 머드게임 화면 ( 구 머드 스타일로 했더니 진입 허들이 높아보여 좀 추가하다보니 과해지긴 했습니다. )

댓글 6
저도 뒷구녕으로 게임 개발을 하는지라 어떤 고생을 하시는지 눈에 훤합니다…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