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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에게 적용되는 고용시스템이 200년된 시스템이라는군요

언어분석 · ·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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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태어나서 

일정 나이가 되면 

취업을 하고 

일을해서 돈을벌어야 하는게 당연하게 여겨지는데요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이 따르는 이 고용시스템이 

약 200년 된 시스템이라고 하더군요


저도 서민출신이고

흙수저 출신이라

당연히 

이 고용시스템에 들어가있는 사람입니다


내 시간을 회사에 제공하고

그 대가로 매달 월급을 받는 방식인데

대한민국에서는 

이 고용 시스템이 

언제부터 일반화됐을까요?


100년 정도 됐을까요? 

아니면 70년 정도 됐을까요?


아무리 생각해도 

우리 고조 할아버지 세대나

증조 할아버지 세대나

할아버지세대는

이 시스템을 안따랐던 것 같고

우리 아버지 세대는 이 시스템을 따랐던 것 같습니다

댓글 5

  1. 2023basel3최종안 ·
    뭐 공무원은 수천년 된거지요.
  2. 언어분석 ·
    @2023basel3최종안님

    과거 공무원인
    나랏님들은
    약간 특수 계급같네요
  3. 스윙체어 ·
    조선시대 나이가 들고 사춘기가 지나서 혼자서 쌀 한섬을 들수 있게 되면 장정이라 불리며 세경을 받고 일을 할수 있는 자격이 되었습니다. 그렇게 장정이 되면 돈을 모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장정은 결혼이 가능한 사람의 증명도 됩니다.
    일정 나이가 되면 취업하고 돈벌고 결혼하고, 취업이 되어야 결혼도 가능한건 조선시대나 지금이나 비슷한데
    그래서 말씀하신게 무슨의미인지 이해가 안됩니다.
  4. 언어분석 ·
    @스윙체어님

    이 글에서 말하는건
    산업혁명 이후 형성된
    고용시스템을 말하는겁니다

    한 사람이 학교를 졸업하고
    노동시장에 진입해
    기업이나 기관에 고용되고
    노동력을 제공한 대가로
    정기적인 임금을 받으며
    그 임금에 의존해 주거 소비 가족생활 노후를 유지하는 사회구조를말하는겁니다

    과거 시대나 조선시대엔 그런게 아니었습니다
  5. clipeus ·
    산업화가 됨에 따라 모양이 달라지긴 해도 옛날에도 고용제도가 있었죠 자본가가 머슴과 종을 부리고 세경과 품삯을 지급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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