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얘기로 대표 흔드는 내부 총질, 이제는 진짜 그만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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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커뮤니티나 언론, 그리고 당 안팎에서 또다시 신천지 건 들고 나와서 대표 흔드는 움직임이 보이네요.
솔직히 이미 과거에 해명될 만큼 됐고, 대표 본인도 의총이나 최고위에서 사과할 만큼 다 하지 않았습니까? 심지어 사무총장이 조사 자료까지 다 까서 보여주겠다고 열람까지 시켜주고 있는 마당에, 이 타이밍에 해묵은 종교 프레임 다시 끌고 와서 판을 키우는 의도가 너무 투명해서 헛웃음이 납니다.
지금 우리 당 지지율 흔들리는 거 다들 보고 계시잖아요. 현 정권 실정 견제하고 민생 챙기면서 원팀으로 뭉쳐도 모자랄 중차대한 시기에, 왜 우리끼리 내부 총질을 해대며 힘을 빼고 있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 됩니다. 저들이 던진 악의적인 프레임에 우리가 낚여서 같이 흔들리면, 결국 그 손해는 우리 진영 전체가 다 뒤집어쓰는 겁니다.
오죽하면 정치 9단이자 당내 큰어른이신 박지원 의원님까지 나서서 한마디 하셨겠습니까. 페북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벼룩 잡자고 초가삼간 태울 순 없다"면서 "이제 더 이상 신천지 문제 거론하는 사람은 초가삼간에 불 지르는 사람"이라고 아주 정확하게 짚으셨더라고요. 산전수전 다 겪으신 분이 선당후사 하자고 제발 그만하자고 하실 때는 다 그만한 이유가 있는 겁니다.
물론 지지자들 입장에서 대표 행보가 100% 마음에 안 들 수도 있고 건전한 비판은 필요합니다. 하지만 본질이랑 아무 상관도 없는 종교 엮기식 공세로 대표 리더십 흔들고 당 분열시키는 짓은 단호하게 끊어내야 합니다.
지금은 내부에서 총질할 때가 아니라, 대표 중심으로 똘똘 뭉쳐서 지지율 회복하고 저쪽 공세에 맞서 싸워야 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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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소리를 하던 당선만 되면 끝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