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공매도 건드리는게 꼭 좋은건 아니에요.
조회 429 · 공감 3 · 댓글 9
공매도는 외국인들이 헷지 수단으로도 많이 쓰는데 정부가 이걸 한시적으로 막으면 당장은 좀 덜 내려가서 좋겠지만 중장기적으로는 한국 시장 신뢰도 박살나요.
정부가 잘못한거는 국민연금, 레버리지 건드려서 국민들 고점에 물리게 한거지, 지금은 증안기금 만지작 거리는거 말고는 딱히 할 수 있는게 없긴 해요. 물론 국민연금, 레버리지 회의록 비공개 한거는 다음 정권에서 특검 들어가긴 할거에요. 피눈물 흘린 국민들이 한둘이 아니라서 누군가는 감옥 가겠죠.
댓글 9
MSCI 선진국 지수 편입을 완전히 포기하면 맞는 말일 수도 있겠네요ㅜ
저는 국장 체력이나 변동성, 시스템 등을 생각할 때 선진국 지수 들어갈 상태가 아직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반년만에 9천에서 5천가는 시장이 선진국 지수 편입을 노리는건 넌센스 입니다.
체력개선, 시스템 제도개선이 우선입니다.
무차입 공매도들을 말하느거져..
한국시장 신뢰도는 올해 당국의 인위적인 개입으로 도박장되며 이미 박살났어요..
꼭 헷지용 아니더라도 건드리면 시장 신뢰도는 팍 내려가죠
무차입 공매도는 불법인 사항입니다;;; 단속이나 잡으려는 의지가 없으니 문제져;
놔두며 방치하는게 시장 신뢰도 박살내는 사항입니다...
인력부족으로 현실적으로 무차입 공매도 잡기 힘들다고 시인했죠. 시장 신뢰도 때문에 공매 금지 못한다는게 웃깁니다.
문재인 정부시절, 윤석열 정부 시절 각각 한시적 공매도 금지 시행했죠. 그래서 외인이 떠나고 안돌아왔을까요?
이 좋은 꿀통 시장을 걔네들이 포기할리가 있나요.
매번 어김없이 다 돌아와서 쪽쪽 다 빨아가고, 특히 올해는 평년대비 수배로 뽑아가고 있습니다.
공매도 시행하면 외인 떠난다는 이야기가 제일 공감 안갑니다. 적어도 국장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신뢰도 걱정할게 아니라 빠져나가는 엄청난 규모의 국부와 왜 안고치는지 모를 시스템 및 제도 정비를 걱정해야합니다.
적어도 국장에서 공매도는 헷지용이 아니라 돈 뽑아먹기 좋은 하나의 수단일 뿐입니다. 본래 취지와 아~~주 많이 다르게 이용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