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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비전퀘스트 이제 다음 주가 마지막화네요

90까지갑시다 · ·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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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회차는 비전이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낸 매우 중요한 회차입니다.


비전에게 현상금을 건 의뢰자라는 인물이 비전과 조카스타 모두에게 나타나 비전에게는 소스 코드를 얻을 방법을, 조카스타에게는 이전의 자신에 대한 기억을 주는 단서를 줍니다. 대신 그에 대한 대가로 비전은 이후 그 의뢰자에게 가야 한다는 계약을 맺고요.


이때 비전을 이를 위해서는 막대한 동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팔라딘에게 도움을 요청하는데 이때 팔라딘은 인피니티워에서 나온 타노스의 부하인 콜버스 글레이브의 무기의 파편으로 만든 일종의 배터리를 줍니다. 원래 와칸다에서 보관하고 있었는데 이걸 탈취해서와칸다에 미운털 제대로 박힌 상황이라네요


이걸 써서 자신의 소스 코드를 찾으러 간 비전은 심층에 있던 최초의 신서틱 맨인 짐 해먼드와의 대화를 통해 자신이 비전임을 인정했습니다. 원래 현 화이트 비전은 이전 인피티니 사가 때의 비전과 자신은 다른 존재라며 선을 긋고 있었는데 만약 자신이 그 비전임을 인정하면 완다, 빌리, 토미를 잃은 큰 슬픔과 상실감을 마주했어야 하기 때문이었고요


이후 계약에 대한 대가를 이행하러 런던으로 가면서 토미에게 이전 완다 비전 때의 이야기를 담은 영상을 담은 태블릿을 넘겼고, 잠든 토미를 뒤로 한채 의뢰인이 있는 곳으로 갔는데 의뢰인은 무려 울트론의 인간형 아바타의 원본인 인물이었습니다. 비전과 조카스타는 전원이 꺼졌고, 비전을 넘긴 팔라딘은 그곳을 떠나는데 이때 그 의뢰인의 부하가 팔라딘의 차에 바주카포를 쏴버립니다


이 인물은 조카스타의 원래 모델인 조세핀 캐링턴의 연인이었는데 피니어스 호튼 박사의 저택에서 살고 있는 걸 보면 피니어스 호튼의 후손일 가능성도 있다고 봅니다. 당시에 딸이 있었으니 그 딸의 아들 즉 외손자이지 않을까 하네요


이때까지도 울트론이 아직 포지션이 매우 애매한데 빌런보다는 이번 드라마 한정으로는 선역으로 마무리지을 거 같다는 느낌도 듭니다. 프라이데이를 없앤 거 같은 장면이 있는데 이게 없앴다기보다는 탈출시켜준 거 아닐까 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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