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레 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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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가 이렇게 풍요로운 순간은 지구의 시계와 인류 탄생 이후의 시계열로 보면 찰나에 불과합니다.
풍요가 아니라 폭주라고 볼 수도 있고요.
경제성장이 퇴행하고 자산가치가 떨어지면 하늘이 무너지나요?
여러 고통이 동반될 수는 있겠죠.
그렇지만 그건 인류가 그 동안 쉼없이 달려왔던 반작용이라 생각해요.
우주적 시공간으로 보면
그러한 과정에 인류가 겪는 일말의 고통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물론 저도 그 고통에서 벗어날 수는 없겠지만요.
그렇지만 빈손으로 온 세상에서 먹고살 수 있고 편히 누울 자리가 있다면 그것으로 만족합니다.
다만 가능하면 제 가족을 포함한 가까운 분들과 화목하고 건강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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