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톺아보기

주식시장이 그런 겁니다. 반도체 주식이 싸니 버텨야 하고 더 사야 한다고요?

Ytl · · 수정

조회 257 · 공감 0 · 댓글 1

시장은 절대 호락호락 하지 않아요.


그러한 믿음이 깨뜨려지고 아닐 수도 있겠다는 공포가 잠식하면서


모두가 매도 버튼을 누르게 되면 


그 때가 저점이 됩니다.


자칭 전문가라는 사람들도 거기서 벗어날 수 없어요.


시장의 승자는 항상 소수 입니다.


저도 마찬가지고 일반적인 투자자가 버티고 있다면 그건 아직 저점이 아닌 겁니다.


지금이라도 팔지 않으면 안되겠다는 공포가 잠식하고 후회가 밀려오고


지금 사면 미친 짓이라는 생각이 들고 매수버튼을 누르면서도 가슴이 두근거릴 때 그 때가 저점입니다.


시장의 고수들도 그러한 시장 심리에서 완전히 벗어날 수 없지만


그 사람들은 알면서도 본능적으로 이 상황을 직감하고 오랫동안 기다리고 연습했던 이성적인 판단을 실행하는거에요.


물론 그 바탕에는 기업에 대한 세밀한 분석과 가격분석이 단단하게 되어있어야 가능한 일이구요.


누구에게나 무서운 그 공포가 팽배할 때가 진짜 저점이더라구요.


그것도 근데 꼭 그런게 아닙니다. 확률적으로 그렇습니다.


마땅히 그만한 노력을 기울여 훈련된 사람이 그만한 수익을 가져가는게 주식시장입니다.


댓글 1

  1. 변방의비주류 ·
    개미 피를 먹고 올라가지요..

모두의공원 최근 글

모두의공원 목록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