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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 3억 분담금 6억?…분담금, 집값 ‘훌쩍’

종.삼 · · 수정

조회 1,705 · 공감 0 · 댓글 20


집값 3억 분담금 6억?…공사비 상승에 꼬인 재건축 공식


매경이코노미

18시간 전

다음뉴스


8월 공사비지수 138.74…12개월 연속↑ 


평형 확대·일반분양 부족에 수익성 악화 


노원·도봉 소형 아파트 분담금, 집값 ‘훌쩍’ 


“조합, 공사비보다 사업 조건 점검에 집중해야”

집값 3억 분담금 6억?…공사비 상승에 꼬인 재건축 공식

크지 않을 수 있다”고 했다. 고급화 vs 사업비 고민하는 조합…“빠른 내부 합의 중요” 전문가들은 공사비 상승을 완전히 통제하기...통해 준공 후 가치를 높일 것인지, 사양을 조정해 분담금을 낮출 것인지 구체화해야 한다”고 했다. 계약 과정에서는 공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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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라던 재건축, 어쩌다 '분담금 폭탄' 됐나


뉴시스

2026.11.3.

다음뉴스


공사비 1년 새 6% 상승

…건설공사비 지수 역대 최고


 압구정·개포도 분담금 수억원

…10억 넘는 사례까지 


고용적률·분양가 규제에

 일반분양 수익 확보도 난항

로또라던 재건축, 어쩌다 '분담금 폭탄' 됐나

주변 신축 아파트 시세나 개발 기대감만 볼 것이 아니라 추정 분담금의 산정 근거부터 살펴야 한다고 조언한다. 사업 초기 제시되는...높이려면 기부채납 규모와 공공기여 조건을 현실에 맞게 조정해 조합의 부담을 낮출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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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담금 급증…은마 조합원, '국평'에 몰렸다


한국경제

2026.11.2.

다음뉴스


부동산 프리즘


 같은 면적 옮겨도 4.3억 내야


 143㎡는 56가구에 10명 신청


 한보 토지소유권 소송도 변수

분담금 급증…은마 조합원, '국평'에 몰렸다

이 토지 가치를 1440억원으로 추산해 매입을 전제로 분담금을 산정했다. 소송이 장기화하면 토지 확보 비용이 늘어 분담금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은마아파트 조합은 이번 신청 결과를 설계에 반영해 주택형별 가구 수를 조정한 뒤 2028년 다시 신청을 받을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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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짜..아파트를...

받을줄...알았는데...


속았다는...요??

이럴줄은...몰랐다는...요??

댓글 20

  1. 푸르른소년 · · 공감 2
    ???: 이 뉴스를 보면, 강남의 신축 아파트 가격이 올라가는 소리가 들립니다?
  2. 두리 ·
    요즘 공사비가 엄청나더군요
    저렇게 9억 들여서 분양받으면 얼마에 판매할 수 있나요
  3. 뎅뎅이! ·
    @두리님 서울 국평 분양가가 요즘 17억~25억쯤 하지요. (강남제외)
  4. 뎅뎅이! ·
    이건 산수인지라. 분담금이 비싸고 말고 따질것도 없지요.
  5. vsmadm ·
    신축가격은 오를것이고 - 그나마 구축중에서도 가격이 있는( 경제성 있는 ) 단지는 재건축이 가능할테니 폭등할테고
    서민층 구축은 그대로 구축으로 남겠죠
    무너질것 같으면 나라에서 손 벌릴거에요 ㅎ
    민주당에서는 공공임대 늘리면 용적률 올려줄게 이렇게 되겠죠 .
    그럼 선택해야겠죠 공공임대 늘린건지 어떻게할건지 - 물론 주요학군지같은 곳은 고민많겠죠 학군망가지더라도
    해야되나.. 고민하겠죠
  6. 이건맞지 ·
    @vsmadm님 5년 더 기다려서 국힘때 하겠죠.. ㅋㅋ

    지금 오세훈도 국힘치고 공공기여에 깐깐한편이라 오세훈이 대통령 되면 더 기다려야할지도 모르겠네요.
  7. POOHOLIC ·
    @vsmadm님 그런데 또 신기한게 민주정부의 정비사업 모델인 공도복은 의외로 공공임대를 서울시 사업인 신통이나 역세권시프트 대비 적게 요구하더라고요..하안주공 마냥 언제 뒷통수 칠 지 모르지만요.
  8. alvysinger ·
    헌 집 헐고 새 집 짓는데 비용이 원칙적으로는 분담금이라 금액이 클 수 밖에 없죠. 그걸 상쇄시키기 위해 원래 세대수보다 더 많이 지어 분양 수익으로 충당하는 방식인데 저도 경험해 보니 건설 비용이 초기 예측보다 훨씬 증가하는 경우가 대다수라 소위 폭탄을 경험하게 되더라고요. 계약 시 산정된 시공비도 아무 의미 없어져요. 시공사에서 돈 안주면 건설 멈춘다고 배째 버리면 방법이 아예 없죠. 이를 줄이기 위해서는 공사 기간을 최소화하는 것 밖에는 도리가 없는데 이것도 여의치 않고.

    분담금 규모는 솔직히 초반에 얼마나 판을 크게 벌이느냐 아니냐에 따라 달라지니 너무 욕심 내지 말고 감당할 수 있는 수준으로 정도껏 하는 수 밖에요(근데 이게 참 잘 안돼죠 ㅠㅠ).
  9. 이건맞지 ·
    대부분 재건축 못하고 아주 먼 미래에 몇십년된 아파트들 무너지기 시작하면 부랴부랴 용적률 올려주고 사업성 챙겨서 하겠네요. 지금 신축 소유자들만 노났습니다.
  10. 무너 · · 공감 3
    이거 원본인 집코노미 연수원 유튜브는 보셨나요?
    3억대 40제곱대 작은평수인데 재건축하면 84제곱 받는거라 저만큼 더 내야한다는 내용이었어요...
    기자님들이 재밌게 할려고 만든 콘텐츠 같은데 데스크가 장난친듯한 사례로 보이네요.
  11. POOHOLIC ·
    초소형만 있는 단지에서 국평 갈려고 하니 늘어난 용적률 조합원들이 다 빨아먹고 1:1 수준으로 재건축 해야해서 분담금이 치솟는거죠. 그냥 동일 평형으로 받고 용적률 증가분을 분양에 쏟으면 저정도 분담금은 안 나올거고요.

    압구정 등은 어차피 재초환도 두들겨맞는거 고급화로 가는거죠. 천정고도 3m 수준에 기둥식 초고층으로 가고 연면적 산입은 안되지만 공사비 먹는 하마인 지하공사도 쭉쭉 파내려서 주차공간 확보하고 커뮤니티 확보해서 무조건 종후 자산가치를 올리는거죠.

    그나마 공사비 싸게 할 시기에 주택보급율 어쩌고, 원주민 재정착 어쩌고, 사람 사는 냄새 어쩌고 하면서 틀어막고 정부에선 안전진단 강화로 틀어막고 온갖 주택 공급 사이클 박살날 짓을 했으니 안타까울 따름이죠..
  12. 콩심었어 · · 공감 3
    “공짜..아파트를...
    받을줄...알았는데...

    속았다는...요??
    이럴줄은...몰랐다는...요??”


    무슨 소리 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혹시 지방 사시는가요?
    서울에서 이미 분담금 억 소리 나온지 4~5년 되었고,
    대출까지 막히면서 민간 공급이 지금 올스톱된게 누적 되어서 이 난리가 난건데요.

    서울에서 재개발/재건축 추진하는 지역/단지는 드물게 용적률이 매우 낮아서 그나마 사업성 나오는 곳 몇볓 빼고는(이미 딱 정해져 있습니다)
    거의 대부분 재개발/재건축 생각 안한지 3~4년 넘어가요.
  13. 바람씽씽 ·
    세대당 대지지분이 낮은 곳은 강남도 쉼지않아요 재건축
  14. 축꾸공 ·
    높이 올려서 지으면 공급도 되고 좋을텐데요..
    기존 자가 소유자들이 공급확대 반대할테고, 주변 도로나 인프라때문에 막 공급 확대는 안되나봐요?
  15. POOHOLIC · · 공감 1
    @축꾸공님 층수=용적률이 아닌데다, 초고층은 공사비만 쭉쭉 오르죠. 한푼이라도 아껴야하는 외곽지 조합은 건폐율 손해보고 박원순식 35층 닭장 만들어야하고요.

    분양 물량 늘리려면 용적률 인센을 더 받아야하는데 이 경우 늘어난 용적률의 절반은 기부채납해야해서 수지가 안 맞아요.
  16. 매드치킨 ·
    말씀하신 공사비 급등이면
    정부의 공급대책도 싸게는 공급 못 하겠네요
  17. 후룩후루룩 ·
    11평짜리를 재건축해서 34평 받는데 분담금 6억이면 싼건데요? ㅋㅋ 그런거 쏙 빼고 그냥 분담금 6억하니 다들 으악~ 하는거죠. 11평 짜리를 34평으로 집 평수 3배를 늘리는데 그럼 꽁으로 받을 줄 알았나보네요.
  18. 뎅뎅이! ·
    @후룩후루룩님 그렇지요. 그냥 산수인데 으악 소리 내는겁니다.
  19. 콩심었어 ·
    @후룩후루룩님
    분담금은 대출을 해서 내야 하는데, 지금의 DSR, LTV 조건을 맞추면 대출 받기 쉽지 않거든요.
    3년 정도의 이주비도 대출을 내야 합니다.

    님이 만약 11평 짜리 재건축 단지에 살고 계신다면 님은 6억 + 이주비 전세금 대출 내실 수 있겠어요?
  20. tirpleA ·
    당연한 이야기고 저거 비꼬면서 까봤자 결국 앞으로 서민의 주거지 다수는 재건축,재개발 요원하고 구룡성채 슬럼화 엔딩이라는 이야기죠
    저긴 나중에 우이신설선 생긴다해도 교통여건이 노원역,창동역쪽보다 안 좋으니 당연히 불 붙기가 쉽지 않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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