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억 정도의 아파트들은 조금 내려가긴했다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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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다녀보니 거래를 막아놓은탓에 몇달째 안팔린것들이 좀 보이더군요.
34평은 22억, 25평은 20억정도에서 저항이 있어보이긴합니다.
1년전보다 5억정도 오르가격으로, 최대 가격보다는 1억정도 아래에서는 거래되지 않나 싶어보이더군요.
살사람도 자기집이 안팔리기때문에 거래자체가 어려운탓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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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다녀보니 거래를 막아놓은탓에 몇달째 안팔린것들이 좀 보이더군요.
34평은 22억, 25평은 20억정도에서 저항이 있어보이긴합니다.
1년전보다 5억정도 오르가격으로, 최대 가격보다는 1억정도 아래에서는 거래되지 않나 싶어보이더군요.
살사람도 자기집이 안팔리기때문에 거래자체가 어려운탓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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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국장은 외인들 아니면 살돈들이 없어서 못 사는 상황... 이랑 비슷한가 봅니다.
급간 차이도 있고 대출도 안 나오고 향후 유지비용의 문제도 있고요
그래서 20정도가 관문이 된 것 같습니다
물론 20도 기성세대,기존 1주택은 있던 자들의 영역이고 10-15억 이하 서민들,무주택자,사회초년생은 여전히 평탄화 속에서 죽어나는거죠
아파트는 잘버티네요.
팔리지도 않고 팔아도 갈곳이 없기때문에..
수급이 없으니 천천히 빠지지 않을까 합니다
30억대도 약보합이고요.
20억대는 위가 막혀 있으니 가격 상승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그러니까 패닉바잉, 투자수요가 빠지면서 따라서 약보합되는 것 같네요.
20억대 아래 폭등은 안 보이시죠?
대출은 대출대로 안 나오는데, 막상 사려면
최상급지도 아니고 그렇다고 10억 후반대보다
업글 느낌도 안나고요.
22억짜리 사느니
10억후반대 사고 맘 편하게 차도 바꾸고
돈 펑펑 쓰는게 낫지 않을까란 생각이 들더라고요
차라리 지금도 10억 이하는 사실 지금 사나 나중에 사나 티 안날 영역이지만요
20억정도 노릴 사람들은 결국 기존에도 1주택 있었을 가능성도 높아서 부동산 측면에서 갈아타기 할 메리트도 필요하고(중급지 이상의 입지, 3대도심 접근성, 아이 키우면서 학군, 신축 등) 대기업은 다닐테니 더더욱 기대치가 있을거란 말이죠
그런데 거기가 그정도라고?(예를들면 예전 살던 동네나 예전 다니던 대학교 근처 동네라던가) 하면 어이가 없어질 수 밖에 없죠
이게 참 강남서초 재건축 매물 사려니
이 나이에 몸테크할 엄두도 안나고, 이제 편하게
살고 싶어서 준신축만 보니 20억대 초반 매물들은
17~20억대보다 확 차이나는것도 아니고 많이 애매하더라고요
@tirpleA님
진짜 입으로 그돈씨가 나오는 구간이더라고요 ㅋㅋ
근데 그 돈이 없어서 거기서 멈추더라고요
(대출을 안 해주는 ㅋㅋ)
거기에 지금 녹물 먹더라도 자산을 자녀에게 물려준다는 각오 하더라도 자녀가 한 명만 있다면 모르겠지만 둘 이상이면 미리 교통정리 안 하는 이상 골치아파지고 상속세 생각하면 자녀가 하나건 둘이건 이래저래 강남 최신축 입주 못하는건 매한가지고요...
그냥 안고 죽을 생각으로 고르다보니
구축은 아예 쳐다보지도 않게 되더군요
왜 30대들이 신축만 찾는지 이해가 되더군요
구축과 신축은 주거 안정성이 천지차이라는걸
다들 말 안하지요.
매수로 접근하긴 약간 애매한 타이밍 같아요. 뭐 어차피 실수요라면 조정받을때 사도 되겠지만. 사도 좋지만 딱히 먹을건 없는 타이밍아닐까 싶어요.
반면 5분위라면 썩 괜찮은 타이밍이긴 한데. 아래 집주인 대출 게시물을 보니 더 그런 생각이 드네요. 은마 급매물도 입맛만 다시고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