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고형 약국 처음 이용해봤느데 장점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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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종류의 약들을 같이 진열해놓다보니까 가격비교가 됩니다
오리지날 후시딘갤은 15g에 8000원인데
같은 퓨시드산 성분 연고는 10g에 3000원입니다
아세트아미노펜도 타이레놀은 110개에 24000원인데
카피약들은 10개 1500원이네요
싸다고 좋아서 여러개 집어왔는데
한 3~4년치 용량이더군요
자주는 안갈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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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종류의 약들을 같이 진열해놓다보니까 가격비교가 됩니다
오리지날 후시딘갤은 15g에 8000원인데
같은 퓨시드산 성분 연고는 10g에 3000원입니다
아세트아미노펜도 타이레놀은 110개에 24000원인데
카피약들은 10개 1500원이네요
싸다고 좋아서 여러개 집어왔는데
한 3~4년치 용량이더군요
자주는 안갈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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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분들 찾아뵐 때 선물로 영양 드링크 같은거 많이사도 저렴해서 좋더군요.
한가지 아쉬운건 그렇게 상주약사들이 많은데 왜 처방약은 취급안하는지..
이게.. 동네 약국에서 약을 살 때 좀 대중적이지 않은 약은 재고가 없는 경우가 많아서
주문 부탁하고 많이 기다리거나 발품을 팔아야하는경우가 있어서..
창고약국에서는 손님들이 많으니까 잘 처방되지 않는 약들도 구비해놓으면 동네약국보다는 회전율이 좋으니까
저같은 사람은 쉽게 약을 살 수 있지 않을까... 이런 생각도 합니다.
미국 월마트만 가도 약국에서 별의별거 다 파는데.(물론 우리나라와는 많이 다릅니다만,)
1. 미국과 한국의 처방, 조제 시스템 차이 (성분명 처방)
2. 환자들의 대체조제에 대한 낮은 수용성 (제네릭-오리지널 대체조제도 수용하지 않음)
3. 복합제 증가에 따른 의약품 관리 부담 가중 (특히 성분은 같고 염기만 다른 의약품이 셀 수도 없음)
4. 창고형 약국은 (머리위 병원이 없는 경우) 조제 업무의 낮은 수익성과 과도한 관리 비용
동네약국과의 타협 아닐까요
별의별게 다 있거든요. 오히려 전문 약국 체인인 CVS 같은 곳보다 코스트코, 샘스, 월마트내 창고형 약국이 약도 많고, 더 저렴한 경우도 많고 마찬가지로 처방약도 더 저렴하고 많습니다.
하긴 월마트 가서 음식안사고 약국하고 총포상만 들렸다가 온적이 많아서...
제가 일반적인 고객은 아니겠죠.
약국에서 건강보험 청구를 안하니까 복지부+심평원+건보에서 면대약국 의심으로 조사가 안나옵니다.
일반적으로 창고 약국은 약사 본인 자산 100%로 개설하기 힘들어서 외부 자본이 들어오는데, 그럼 면대로 처벌받을 가능성이 높지만, 처방전을 안받으면 실질적으로 면대 약국 처벌방법이 없거든요.
그래도 살다보면 이런 저런 라이선스가 방패막이가 되어 주는 경우가 많죠.^^
가정용 상비약 유효기간 다 된거 잔뜩이네요. 다 버리고 한번 가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