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반달곰 방사한 여파가 슬슬 나타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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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등산로에서 15m 떨어진 곳에서 곰 출몰 했다는군요.
번식 과정을 통제 못해서 새로 태어난 곰들은 개체수 관리도 안되고
초기에 방사한 곰들도 GPS 배터리 다 된 개체는 추적도 안되는 상황 같네요.
초기에 방사한 곰들은 사람을 피하도록 훈련이라도 했는데 새로 태어나는 곰들은 그런거 없죠.
먹을거 없고 배고프면 지리산 인근 민가에 출몰하는것도 쉽게 예측됩니다.
맹수를 방사했으면 관리라도 제대로 하던가...;;
뭔 생각으로 이 좁은 땅덩어리에서 저런 사업을 진행한건지 이해가 안됩니다.
이제 지리산은 등산객 없는 평일에 혼자 호젓하게 다니기 무서운 산이 되어 버렸군요. ;;
한겨울에나 가야할 듯...
댓글 29
도시 아니면 다닐때가 없네요... 반달곰도 위험한데 저긴 흑곰인가 더 큰 개체잖아요...? ㄷㄷㄷ
동물의 세계로 이상을 꿈꾸고 있으니까요.
곰 포획하려면 또 환경단체에서 들고 일어나겠죠..
대한민국 산들은 암암리에 다 이어져 있는데 , 범위가 넓어지기 전에 관리를 했으면 합니다.
그런 마인드라면 인류는 외계생명체여야 하고 절멸해야 하는 존재로밖에 안되겠죠.
인간도 지구에서 탄생한 생물이기에 누구것도 아닙니다.
생태계 승리자가 차지해서 쓰는거니..
집 앞에 범 복원작업 어때요?
/* 지리산 종복원기술원 문광선 복원기획부장이 '반달가슴곰 생태학습장'이라 적힌 안내판 앞에서 탐방단에게 물었다. 침묵이 흐르자 문 부장이 차분하게 설명했다. 우리가 감사 의미로 자주 쓰는 표현인 '고맙습니다'란 표현이 과거에 곰과 함께 살며 생긴 언어라는 것이다. 그는 "선조들은 곰을 '고마'라고 불렀고, 신도 '고마'라고 불렀다"며 "'고맙습니다'는 말은 '곰스럽다', '당신이 곰처럼 존경스럽다'는 뜻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언제부턴가 사람들은 '고맙습니다'란 말보다 한자말인 '감사합니다'란 말을 더 자주 쓰게 됐다"며 "곰이 사라지면서 생긴 문화 단절을 극복하기 위해서도 문화 복원에 앞서 생태 복원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
오마이 뉴스 기사입니다. ㅋㅋ -_-;; 이런 어이없는.. 곰이 사라지면서 생긴 문화 단절 극복.. 어이 없죠. -_-;; ㅋㅋ
뇌가 극단적인 정의론에 매몰되면.. 망상이 됩니다.
조만간 지리산 등산은 정말로 각오하고 해야할 분위기가 될 겁니다.
일본꼴 나지 않으려면 이슈화 해서 관리를 해야 할 시점이 된거 아닌가 싶습니다.
많아야 100마리와 4만마리 이상의 일본과 비교 하거나 공포감 조성은 좀 그러네요.
생태학적 압력이 없으면 멧돼지 같은거나 다른 생물이 또 폭증하겠죠. 이쪽은 몇십만마리일테고...
기본적으로 사람을 피하기도하고...
너무 가능성을 크게 산정해버리면 다 잡아죽이는 수 밖에 없고 그러면 사실 멧돼지도 전부 대상이죠.
다 죽이고 숲과 자연의 관리하나하나 인간이 하던가요...
보통 어느정도는 지역구별 하고 주의하면서 살게되죠...
경계하는건 좋은겁니다. 진짜 문제는 먹이주는 사람 나왔을 때부터일겁니다.
다만 민가 출몰하면 그건 즉시 사살해야한다봅니다.
이상적인 공상에만 취하고
어자피 나는 대도시에 사니까 저런 위해짐승과 마주칠일없으니 상관없다는 사람들이 대다수라서
몇명죽어나가도 방사된곰 냅둘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