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순간에 김호령... 이범호 감독에게 많은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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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지고 있던 만루 찬스에서 어제 이십몇년만에 4연속 삼진을 당한 타자에게 다시 만루 기회에 등판을 시킨다? 의문을 갖었습니다.
근데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오늘이 마지막 경기라면?
내년에 FA를 앞둔 만년 대기이던 김호령이 올해 대박을 쳤는데 PO에서 참담한 결과인 김호령에게 감독이 선수에게 마지막 기회를 준게 아닐까? 하는 생각 들더군요.
결과는 플라이 아웃... 이지만 감독은 선수에게 기회를 줬고 이번에는 아쉬웠지만 나머지 이닝에서 잘해주기를 바랍니다
9회가 끝나면 이 선택이 어떻게 기억될지 모르겠지만 평소 이범호 감독의 선수 기용에 고개를 갸우뚱 했지만 방금의 선택에는 지금에는 ^^ 존중해 주려고 합니다.
결과까지 좋았으면 합니다~! 호령선수도 FA 대박 치고 기아도 코리안 시리즈 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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