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진료권 제한이라는 제도가 실제로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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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어려서 잘 모르지만 여기계신 햇님들은 아마 잘 아실겁니다,,
바야흐로 서울아산병원이 서울중앙병원이던 시절,, (2002년도에 명칭을 바꿨죠)
1998년도까지는 진료권제한제도가 있어서 중진료권 내에서만 진료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이때까지만해도 전국의 의료수준은 비슷했습니다,, 여러 지표도 비슷하고 연구나 이런걸 확인했을때도,,
그런데 98년도 진료권제한제도가 폐지되고 사전 승인 없이 전국 어디서든 진료를 받을 수 있게 되고
수도권 집중화가 심화되면서 소위 말하는 빅3-5 병원들이 생기고 그 뒤로는 관성적으로 서울로 오게되면서
서울과 지방의 의료격차가 심해지기 시작했다고...
할아버지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절대 제가 경험한게 아니라,, 할아버지께서 말씀해주신겁니다..
댓글 10
무한반복입죠..
상대 격차가 더 심해졌을수는 있겠습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