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 작가는 이재명의 구조적다수의 허구를 이번에 알려줬네요
조회 1,412 · 공감 9 · 댓글 19
진보는 51:49의 시소게임을 유지하며 지지세력을 조금씩 넓혀가는게 맞다고 보고 있네요. 저도 동의하구요.
인위적인 구조적 다수는 인간의 욕망과 결부되어 필연적으로 보수화 될수 밖에 없기 때문에
소위 진보라고 생각한다면 써서는 안되는 방법입니다. 인간이 욕심에 따라 사는것은 쉬운길이고 인간이
이에 반해서 이타적으로 살게 하는것은 오랜시간이 걸립니다.
인위적으로 갑자기 진보적으로 구조를 바꾼다는 건 사기입니다.
댓글 19
이게요?
요즘 유시민은 민주당 출신으로서 인힐밀민 하고 있는데요?!
구조적 소수 택하신 분들이.. 할말은 아닌거 같네요.. ㅡ0ㅡ'''
지금 유럽을 봐도 경제양극화가 커질 수록 사회 성향이 보수화 되는 걸 봐서는 한국이라고 다르지 않을꺼라 생각합니다.
말하고 있지만 국민들은 그말을 믿지 않습니다
본질은 두개의 계파로 나눠져서 민주당 권력을 차지하기 위한 정치권력 싸움이고 지지자들
생각과 다르게 민주당은 처음부터 원팀이 아니였던 겁니다.
2030의 보수화는 심각하고 탄핵후에 치뤄진 대선에서도
사실상 가까스로 이긴것과 다름없습니다.
지난 두번의 총선도 외부적 요인이 없었다면
과연 민주당이 높은 지지를 얻었을지는 의문이죠
물론 지지율이 30프로대로 떨어진 지금
결국은 집토끼 지키기로 갈 수 밖에 없는 상황이긴 합니다만
임기초반 60프로넘는 지지율을 얻는 상황에서
진보진영의 외연을 넓히려고 했던 시도가
무슨 절대로 훼손해서는 안되는 가치를 훼손시킨 것 마냥
매도될 필요는 없다라고 생각되네요.
개인적으로 유시민 작가도 결국 나이가 들면서
보수화 됐다라고 봅니다. 진보진영의 꼰대가 됐다는 말이죠.. 말하는 걸 보고 글을 봐도. 과거와는 다른 이질감을 느낍니다. 청학동 훈장선생님 같아요.
젊은 시절 빽바지 입고 국회로 등원했던 유시민을 혼내는 나이든 유시민의 느낌이랄까? 그래도 가치는 소중한 것이다 훈계하는..
도덕적 순결주의랑 시민 운동의 관점에서는 맞는 말일 수 있지만 집권하면 5년밖에 주어지지 않는 대통령 단임제에서 권력을 갖고 제도적 실현을 해야 집권을 이어 갈 수 있는 현실과 정당 본연의 목적을 부정하고 구조적 세력화를 무조건 악으로 규정하는 비현실적인 얘기자나요
같은 논리의 연장선 상에서는 인위적인 합당도 해선 안되는 겁니다.
조국한테 대권 도전 할려면 합당해야 한다 이것도 구조적 다수를 만들려는 시도 아닌가요?
유시민은 그저 입만 열면 내로남불입니다.
문재인대통령의 발언이라 무척 조심 스러운 반응을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저 역시 그 발언에 문제점을 말하고자 하는건 아니고요, 이번 유시민의 구조적 발언에 대한 설명이 민주진영에 긍정적으로 작용하기를 기대합니다
현실이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