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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대우건설 컨소, 체코 두코바니 원전 시공계약 협상 결렬

빛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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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과 대우건설-두산에너빌리티 컨소시엄의 체코 두코바니 원전 사업 시공 계약 협상이 난항 끝에 29일 결렬됐다.

한수원은 이날 오전 설명자료를 내고 "대우건설-두산에너빌리티 컨소시엄(이하 시공사)과 진행해 오던 두코바니 원전 건설사업의 시공계약 협상을 종료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한수원은 "주요 계약조건에 대한 양측의 이견에 따른 것"이라며 "한수원과 시공사는 그동안 실무협상, 이견조정위원회 및 경영진 협상 등을 통해 원만한 합의 도출을 위해 노력해 왔으나 최종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6407761?sid=101

댓글 3

  1. 콩쓰v ·
    결렬 사유는 모르지만 내심 웃고 있어야 되는 상황이겠군요.
    이건 윤석열이 정말 큰 똥을 싸고 갔으니...
  2. 봉열 ·
    저가입찰하더니 계산기 두드려보니 안되겠나보네요..허허
  3. 매카닉 ·
    한수원과 대우/두산 간의 결렬이고, 체코와는 아직 그대로 남아 있는것 같네요.

    한수원와 체코간은 적자일 가능성이 많네요. 특히 원전사업은 잘못 계약하면 회사 망하기 딱좋은 사업이라서 경험이 많은 두산측이 저가로 수주할 이유가 없지요. 참고로 원전사업은 +30~40% 마진으로 수주했다가 엄청난 적자로 끝난 사례가 상당히 많은 사업 입니다. 대우측도 원전쪽은 작은 경험밖에 없어서 뭘 모르고 들어왔던 느낌도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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