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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샬 스피커가 정말 별로인가요?

ㅁㅁ · · 수정

조회 1,493 · 공감 0 · 댓글 20

병원에서 스피커 소리가 선명하고 깔끔해서 보니 모델명을 보니


마샬 스탠모어1 이더라고요


그런데 사람들 마샬에 대한 평가가


인테리어 제품이다

소리만 놓고보면 짝퉁과 큰 차이 없다

30만원짜리 스피커가 6만원짜리 에디파이어 mr4보다 못하다

(솔직히 제가 mr4 갖고 있었는데 소리가 mr4가 클진 몰라도 더 좋은지는 잘 모르겠거든요

정말 스탠모어가 mr4와 비교해도 떨어지는급인가요?)


아무튼 병원이 선곡을 잘해서인지는 몰라도

병원내 실내에서 깔끔하게 올려퍼지는 소리가 되게 매력있었거든요


그런데 평가는 너무 안좋아서 의외였었습니다

댓글 20

  1. jidi0109 ·
    가성비 더 좋은 스피커도 많겠지만
    적은부피와 인테리어적 어울림, 업소용으로 적절한 음질과 저음에서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2. Youtube · · 공감 4
    그냥 딱히 음향적 노하우가 있는게 아닌 중국산 스피커죠.
  3. ㅁㅁ ·
    @Youtube님

    어렸을때부터 마샬로고가 많이 보여서
    노하우는 있어보였는데 아닌가보네요
  4. sltx · · 공감 1
    @ㅁㅁ님 중국 회사가 브랜드를 샀다고 합니다.
  5. 나의X에게 ·
    병원같은 넒은 공간에서 좋은 나올려면 최소 보스 301같은 카페용 스피커에 앰프를 달아야 가능합니다. 애초 용도자체가 작은 방안이나 거실에서 듣는 용도입니다. 각자 듣는 청취공간과 좋아하는 음색,음악장르에 영향을 많이 받아 평가가 달라집니다.
  6. ㅁㅁ ·
    @나의X에게님

    그 병원이 손님이 있는 공간은 좁고

    원장실이 여럿 나눠져 있는 구조였습니다

    그래서 인지 스피커 하나로 다 커버되는 느낌이였습니다
  7. 우리최고 · · 공감 2
    마샬 스피커가... 단순히 음질만 따지면 돈값 못하는건 맞죠. 웅웅 + 깡통소리...ㅠ 엥간한 저가 북쉘브가 훨씬 낫죠.

    근데 디자인이 모든걸 용서합니다.
    특히, 집에서든 상업공간에서든... 마샬은 디자인이야말로 돈값인 제품입니다.

    저도 한때 하이파이 헤드폰 사고 엠프 들이고 했었지만,

    그런거 다 부질없습니다.
    와이프님께는 이쁜게 최고입니다.
  8. 마쿠마키 ·
    브랜ㄷ 명맥만 유지하고 있는, 그저그런 대륙의 브랜드 아닌가요.
  9. 레몬클로버 ·
    근데 애초에 이동형 무선 1 way 스피커가 음질 좋기는 쉽지 않기 해요.
  10. 먼산바라기 ·
    이거 저번에 어느 분이 글 올려주셨는데....대충 기억나는 것만 말해보면 중국 스피커 회사에서 브랜드를 사서 탈바꿈 한거에요.
    그냥 원래 있던 기존 중국스피커에 마샬이라는 브랜드를 단 겁니다.
  11. 이퀄라이저 ·
    엄청 오래된 브랜드 아닌가요? 몇십년 전에도 있었던거같은데.
    음질은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안좋다는게 아니라 하이파이라는 음질의 세계를요.
  12. 잠사마™ ·
    @이퀄라이저님 마샬이 원래 하이파이는 아니고 기타앰프 브랜드인데요, 블루투스 스피커 같은 부분은 중국브랜드인걸로 압니다. 원래 기타앰프는 여전히 영국에서 만드는데 중국 자본인지는 모르겠네요
  13. 로그 ·
    좋은 스피커 맞습니다. 근데 스탠모어 4에 와서야 진짜가 된 게 그 이전 모델에서는 블루투스 연결시 SBC 코덱이 한계거든요. 좋은 스피커인데 소스가 나쁘니 체감이 안 되었던 겁니다. 그래서 이 한계를 부수려면 좋은 앰프를 유선으로 달아야 하고 그러면 스탠모어 1에서도 정말 좋은 소리가 나는데요...그러면 인테리어가 곤란해지는 상황이 옵니다. 부수적인 전원 공급 USB 단자가 있는 것도 아니고 해서 RCA 선정리와 전원선, 그리고 앰프와 소스기기 둘 자리를 생각해야하기 때문이죠. 인테리어가 망가집니다. 그리고 그정도 공을 들일정도면 이미 부수기기 값만 1백만원에 가까워지구요. 그래서 이번에 스탠모어 4에서 LDAC를 지원하면서 인테리어도 살리면서 실제로 들어줄만하게, 처음으로 그렇게 된 건데요. 그동안 허명이 높아지면서 가격이 너무 비싸졌구요, 여전히 가정용으로 쓰기에는 스탠모어의 체급 자체가 너무 크기에 일정한 볼륨이상으로 높혀야 음질 체감이 되는데도, 그정도 울리면 민원 들어오기 십상입니다. 큰 집을 사야하거나 방음을 해야하는 상황이 되는 거죠. 그래서 정말 가정용으로 쓰고 싶은 분이라면 마샬 4세대 모델중에 LDAC 되면서 체급이 작은 액톤 4 정도....그거 이상으로는 위와 같은 이유로 그저 인테리어용이 될 수 있습니다. 업장에서는 쓸만하겠죠.
  14. 하늘풀 ·
    어렸을때 보던 마샬은 앰프에서 본것입니다. 다르죠
  15. 뒹굴거려 ·
    평이 생각보다도 더 안좋은 스피커였군요... 이쁘고 많이 보여서 여태 좋은 브랜드인 줄 알았어요.
  16. Starless ·
    스탠모어와 워번은 그래도 들을만해요. 그보다 작은 모델들이 워낙 엉터리라 문제인거죠.
    마샬의 헤리티지를 이용한 가짜(?)스피커라는 정체성과 별개로 스탠모어는 꽤 잘 썼었어요.
  17. Dominic ·
    블루투스 스피커는 디자인과 브랜드만 빌려와서 만든거라
    소리는 그냥 그래요...
    디자인은 간지나는데
  18. love114 ·
    그거 마샬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그냥 브랜드 이름만 따온거라더라구요
  19. Buena-Onda ·
    그냥 듣기에도 별로지 않아요?
    진짜 돈값 못 한다 생각합니다.
    스피커 본질은 못 갖추고 디자인으로 낚이는 느낌
    이제는 많이 봐서 디자인도 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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