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자식이 의대갈 성적이 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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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과, 산부인과, 흉부외과, 외과, 응급의학과 시킬 건가요?
저는, 의대가지 말라고 할 것 같고, 의대갈거면, 생명 다루는 과 가지 말라고 하고, 그래도 꼭 생명 다루는 과 하고 싶다고 하면, 다른 나라에서 하라고 할 것 같은데요..
그렇게 SNS 좋아하는 대통령께서도 아주대 소아과 문제에서는 침묵하고 있고.. 사회적인 스탠스가 사람이 죽었으면 어쨌든 누군가 책임져야지 라는 분위기인데..
댓글 28
증원하면 누가 그 응급소아과 하나요..
500명 1000명을 증원해도 안가겠죠.
당장 자기도 안가고 자기 자식도 안보낼거면서... 누군가 해라 그러고만 있으니
모수가 커져야지 가능성이라도 생기는거죠. 그냥 놔두면 개선될리 없잖아요.
물론 어려운일 하시는분들에게는 더 지원을 해드려야 되는건 당연하고요.
반대로, 무고한 의사를 괴롭히는 환자/보호자가 있다면 그 또한 의사로서 보호받아야겠구요.
세상 모든 이치가 그렇지 않나요? 의사라고 특별히 보호받거나 처벌받을 이유는 없습니다.
환자 고소하는 의사는 없죠 (있나요? 뉴스에서 본적은 없는것 같습니다)
의사 고소하는 환자는 요즘 많은 것 같습니다
이게 무고한 고소였는지, 괴롭히는 고소였는지
어떻게 가려내고 의사를 보호할 수 있을까 모르겠네요
대부분 서비스직들의 숙명이며, 제도의 헛점이 있다면 보완해야겠죠.
그 성적이 나오냐의 문제이죠 ㅎㅎ
이거 하나로 모든게 설명되죠.
의료진/건설현장/경찰,소방/인허가 공무원,,, 수도 없어요
회원님이 회원님 스스로 "생계 이어나가려" 라고 하셨죠? 의사들이 어떤 사람들이죠? 수능 1등급이 아니라 전국에서 등수 세는 사람들이죠? 이 사람들 수능 다시 보면 예체능 빼고 아무 학과나 다 갈 수 있는 집단입니다. 저런 엘리트들은 심지어 심심풀이로 수능 풀어본다고 하더군요. 우리랑 상식선이 달라요.
착한척 다 빼고 현실을 보면 말씀하신 직업 중에 거지같아서 탈조선해야지라고 결단한다면 어떤 직업군이 선택지에 가장 가깝다고 보시나요?
의사보다 훨씬 대단한 대통령/대기업 총수들 소송 걸리는 뉴스도 간간히 봐보셔요.
굳이 국내에서 전공의 전문의 과정을 추천할지는 모르겠지만요...
해외에서 해도 괜찮겠다 싶네요.
의사 빼고는 모두 찬성합니다.
음.. 의대 정원 늘리는것 반대하는건 전부 의사뿐이라는 건가요? 안그래 보이던데요..
의대 정원 50% 늘이면 필수의료가 해결될까요?
소아과 의사 100명인게 50% 늘어나서 150명 된다고 해서 저런 고소 문제가 해결될것 같지는 않아 보이는데요..
병원에 의사가 부족하면 의대 증원을 하고,
국회에 의원이 부족하면 국회의원을 더 뽑아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