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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자식이 의대갈 성적이 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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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48 · 공감 0 · 댓글 28

소아과, 산부인과, 흉부외과, 외과, 응급의학과 시킬 건가요?


저는, 의대가지 말라고 할 것 같고, 의대갈거면, 생명 다루는 과 가지 말라고 하고, 그래도 꼭 생명 다루는 과 하고 싶다고 하면, 다른 나라에서 하라고 할 것 같은데요..


 그렇게 SNS 좋아하는 대통령께서도 아주대 소아과 문제에서는 침묵하고 있고.. 사회적인 스탠스가 사람이 죽었으면 어쨌든 누군가 책임져야지  라는 분위기인데..

댓글 28

  1. sxx · · 공감 4
    정부,국민들이 의료알을 낳는 거위 배를 가른 거죠.정부탓도,국민탓도 무의미합니다.의사들의 희생을 악마화한 결과를 받아들일 때가 된거죠.응급실,수술실 cctv 설치의무화나 계속 하라그래요.
  2. Channel Kim · · 공감 2
    방법있나요.. 의사수를 획기적으로 늘려서 의사단체에 힘을 실어줘야죠..
  3. Forecasting · · 공감 1
    뭐 일단 그 소아과 사직 기사 댓글에 증원해서 더 뽑아라 라는 말이나 나오던데요.
    증원하면 누가 그 응급소아과 하나요..
    500명 1000명을 증원해도 안가겠죠.

    당장 자기도 안가고 자기 자식도 안보낼거면서... 누군가 해라 그러고만 있으니
  4. 끌리엥 · · 공감 2
    @Forecasting님 500명 1000명을 늘리면 그 분들 중 몇분은 가지 않겠습니까?
    모수가 커져야지 가능성이라도 생기는거죠. 그냥 놔두면 개선될리 없잖아요.
    물론 어려운일 하시는분들에게는 더 지원을 해드려야 되는건 당연하고요.
  5. Forecasting ·
    @끌리엥님 그럼 이미 증원을 했다니 기다려보기만 하면 되겠군요
  6. clipeus · · 공감 2
    피부과 가야죠
  7. 하트브레이커 ·
    배아파리즘으로는 아무것도 해결 안되는데 교훈만 얻게 된 것 같네요.
  8. 카카코 · · 공감 1
    그걸 왜 님이 시키나요? 자기가 가고픈곳 가는거지
  9. 행복한내일 ·
    @카카코님 일단 의대 합격하고 고민하는게 순서인듯 하구요ㅋㅋ 의사 시켜준다 하면 줄 서는게 현실이죠
  10. 행복한내일 · · 공감 5
    의료 사고가 있었고, 거기에 의사의 과실이 있다면 법적 처벌을 받는게 당연한 상식이죠.

    반대로, 무고한 의사를 괴롭히는 환자/보호자가 있다면 그 또한 의사로서 보호받아야겠구요.

    세상 모든 이치가 그렇지 않나요? 의사라고 특별히 보호받거나 처벌받을 이유는 없습니다.
  11. sxx · · 공감 1
    @행복한내일님 그래서 이사단이 난겁니다...
  12. 행복한내일 · · 공감 1
    @sxx님 네,, 의료진/건설현장/경찰,소방/인허가 공무원들 다들 힘드니 소송금지 시켜야겠네요. 이사단 안내려면요.
  13. 디하 · · 공감 3
    @sxx님 과실이 있는데도 처벌 안 받는 것을 원한다면 라이센스 박탈해야죠.
  14. 하늘풀 ·
    @행복한내일님
    환자 고소하는 의사는 없죠 (있나요? 뉴스에서 본적은 없는것 같습니다)
    의사 고소하는 환자는 요즘 많은 것 같습니다
    이게 무고한 고소였는지, 괴롭히는 고소였는지
    어떻게 가려내고 의사를 보호할 수 있을까 모르겠네요
  15. 행복한내일 · · 공감 1
    @하늘풀님 악성민원인을 고소하는 소방/경찰, 공무원들도 거의 없죠. 악성 민원인들로부터 보호받을 장치도 딱히 없고요.(뉴스 보니 변호사비로 본인들 공무원 몇달치 월급 쓴다죠)

    대부분 서비스직들의 숙명이며, 제도의 헛점이 있다면 보완해야겠죠.
  16. 세음 ·
    현실은 의대 갈 성적이면 의대가라고 합니다
    그 성적이 나오냐의 문제이죠 ㅎㅎ
  17. 하트브레이커 ·



    이거 하나로 모든게 설명되죠.
  18. 행복한내일 · · 공감 1
    @하트브레이커님 앵간히 소송 당하는 직업들 다 힘들어도 생계 이어나가려 일합니다.
    의료진/건설현장/경찰,소방/인허가 공무원,,, 수도 없어요
  19. 하트브레이커 ·
    @행복한내일님
    회원님이 회원님 스스로 "생계 이어나가려" 라고 하셨죠? 의사들이 어떤 사람들이죠? 수능 1등급이 아니라 전국에서 등수 세는 사람들이죠? 이 사람들 수능 다시 보면 예체능 빼고 아무 학과나 다 갈 수 있는 집단입니다. 저런 엘리트들은 심지어 심심풀이로 수능 풀어본다고 하더군요. 우리랑 상식선이 달라요.

    착한척 다 빼고 현실을 보면 말씀하신 직업 중에 거지같아서 탈조선해야지라고 결단한다면 어떤 직업군이 선택지에 가장 가깝다고 보시나요?
  20. 행복한내일 · · 공감 1
    @하트브레이커님 힘든 직업들 천지지만, 의사만큼은 수능 엘리트들이고 탈조선 가능하니 과실이 있어도 특별히 봐주고 소송걸리면 안된다는건가요?

    의사보다 훨씬 대단한 대통령/대기업 총수들 소송 걸리는 뉴스도 간간히 봐보셔요.
  21. 우리최고 ·
    의대 갈 성적이면 의대든 치대든 가라고 할 거 같습니다.

    굳이 국내에서 전공의 전문의 과정을 추천할지는 모르겠지만요...
    해외에서 해도 괜찮겠다 싶네요.
  22. 바람씽씽 · · 공감 4
    의사 정원을 늘리면 모든게 해결됩니다.
    의사 빼고는 모두 찬성합니다.
  23. 하늘풀 ·
    @바람씽씽님
    음.. 의대 정원 늘리는것 반대하는건 전부 의사뿐이라는 건가요? 안그래 보이던데요..
    의대 정원 50% 늘이면 필수의료가 해결될까요?
    소아과 의사 100명인게 50% 늘어나서 150명 된다고 해서 저런 고소 문제가 해결될것 같지는 않아 보이는데요..
  24. 생동 ·
    @바람씽씽님 국회의원 긍정평가가 별로면 국회의원을 더 뽑으면 됩니다. 대통령 지지율이 낮으니 대통령 더 뽑으면 됩니다.
  25. 행복한내일 · · 공감 1
    @생동님 핀트가 잘못됐네요.

    병원에 의사가 부족하면 의대 증원을 하고,
    국회에 의원이 부족하면 국회의원을 더 뽑아야죠
  26. goldriver ·
    의사늘리면 해결될거라는데 15년 뒤에나 효과가 있을거구요. 의사늘리면 필연적으로 건강보험 지출은 더 늘어날 겁니다. 의사들 경쟁심해지면 환자 1번 올거 2번 오게 하는 식의 과잉진료가 많아지고 그때마다 건강보험 세나가다 같이 망하겠죠. 의사수 증가는 필연적으로 공적부담이 수반되게 되어 있습니다. 의사수 인구당 우라나라 보다 2배 이상 많은 유럽은 진료만족도가 높을까요? 경쟁이 있다고 하는 치과를 보면 과잉진료가 많이 있듯이요. 오히려 윤석열 의대증원 이슈 있기전이 지금보다는 더 좋았던거 같습니다. 지금도 필수과 전문의 수는 많은데 그들이 필수과 포기하고 일반진료로 바꾸고 있는게 문제의 핵심인데요
  27. 거대고양이냐옹 ·
    현재 고3이고 의대 갈 성적이면 삼성전자 하이닉스 반도체 계약학과를 보내고 싶습니다. 대학 졸업하고 바로 글로벌기업에 취업해서 돈 잘 벌면 나한테서 빨리 독립할테니까요. 내 자녀는 젊음을 즐기고 살았으면 합니다. 대기업 워라밸 좋고, 복지 좋고...안 갈 이유가 없는 것 같습니다. 여기서 의사분들로 추정되는 분들의 성토글을 보면 대한민국 의사는 행복해 보이지 않아서요.
  28. 우니페퍼 ·
    어짜피 여기분들은 다 필요없고 무지성 증원하면, 온갖 멸칭에다가 낙수과라고 낙인 찍은 과들로 어느날 갑자기 폭탄목걸이 차고 돈따위는 바라지 않으며 오로지 사명감 하나로 일하는 사람들 천지니까 괜찮다라고 하시니 상관없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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