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이주노동자 발언, 인식 자체가 심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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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도 00년대 중반부터 선진국 진입해서, 20년이 흘렀습니다.
이제 기존 내국인은 선진국 시민이 되어서 비닐하우스, 중소기업 공장, 과수원에서 일하라고 하면 못합니다. 조선소, 건설업, 이삿짐센터 등등등 이주노동자가 필요한 곳이 아주 많습니다
물론 일자리가 남아도는 건 아닙니다 하지만 인력이 필요한 곳도 많습니다. 소위 일자리 미스매칭이라고 하지요. 이주노동자 지원책은 지방에 있는 사업장 지원책이고, 즉 인구가 소멸해 가는 지방경제 활성화를 위한 최소한의 장치라는 소리입니다 물론 그들에게 국가유공자급 대우를 해주라는 건 아니죠 내국인 역차별 이니까요
대통령의 인식이 문제입니다 경제에 대한 기본 베이스가 없습니다. 사회생활 많이 하셨을텐데 수도권 지역 변호사만 해봐서 그런가요? 지방은 전혀 모르네요. 시장 도지사 하면서 도대체 뭘 배운 건가요? 역시 수도권에서 오래 해먹은 기득권이란 생각이 떠나질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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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께서도 주요 대기업(재벌) 수출 주도가 아닌 군소 중소기업들 중심 내수
독일의 중소기업 환경을 이야기하며 이상적인 경제라고 하셨던 영상이 기억나네요
노무현 대통령보고 군수깜이라 공격했던게 떠오르는군요
저희 동네 어르신들부터가 '외노자가 성실하고 일 잘하고 힘이 아주 세서' 외노자를 쓰고,
저도 외노자가 '힘 세고, 시키는 대로 일 잘하고, 말 잘 들어서' 외노자 데리고 공사현장을 나가는 편이라...
이번 대통령의 저 발언은... 잘 이해가 안되더라고요.
생산성이 다른거고, 적재적소라는게 있는건데...
특히나, 저희 동네가 우리 지역에서 나름 젊은 동네(?)인데도 평균연령 60대 초중반은 될 거 같은데... ㅠㅠ
청년들이 시골 와서 농사지을 것도 아니겠지만,
농민들도 농사일 못하고 힘 약한 청년보다, 자국에서 농사짓다가 코드 받고 온 사실상 경력직(?)인 외노자가 훨씬 나은 입장 아닌가 싶습니다.ㅠㅠ
누가 욕하던 결국은 자국민 이득임 (알아 주는 대통령이라서 다행)
윤석열처럼 국민보다 저먼저 생각하는놈이 였으면 끔찍함
대통령은 그런 일자리라도 대우가 좋으면 하지 않겠냐는 취지 같은데
혹 모르죠 대우가 좋아지면 청년들이 일하게 될 수도
다들 대기업만 가려고 하니 대졸백수만 양상되고 있고
중소기업 농촌 조선소에는 외국인만 있으니까
이상적이지만 대통령으로서 할 수도 있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대한민국 대통령이란 분이,, 참 안타깝습니다
대통령이 경제 전문가는 아니지만 나름 식견은 있다고 보는데요 외국인 노동자에 대한 인식이 잘못된 것 같지도 않고 비판이 과하다는 생각입니다
문맥이나 맥락을 파악 못한 글 댓글이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