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은 김어준만큼만 사리판단이 됐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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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꽤나 아직까지도 호불호 없이 인정 꽤나 받고 잘 나갔을것 같은데…
(뭐 극단층들 사이에서야 아직도 호불호가 없긴 하지만요…)
저는 김어준이 그래도 다시 보이는게 있다면 확실히 시야가 넓다는거죠.
그리고 지금 무엇이 어떤 세력들이 어떤식으로 작업을 걸고있는지 그 방식에서의 차이만 살짝씩 있다는것이지…
결국 다 한두번 해본 레파토리가 아니라는걸 잘 간파하고 방송 중심을 잘 잡고 가고 있다고 보구요.
물론 이것 또한 김어준 본인만 적용되는 얘기지…
그 옆에서 방송하고 있거나 파생 방송으로 돈벌이(?) 하고 있는 일부 관련 유튜버들 보면 또 좋은 얘기가 나올수가 없긴 하지만요.
불현듯 그런의미에서 유시민이 딱 김어준 정도의 스탠스와 현실 감각, 사리 판단만 되었어도 얼마나 좋았을까란 생각이 드네요.
참 아쉽죠.
무엇이 이런 인물까지도 절대 빠져서 같이 허우적대지말아야될 극단들의 한 축이 되어서
오히려 이들보다 더 불나방처럼 되어버린건지…
방송 출연도 좋고 다 자유라지만…그것도 박시영 TV에…박시영이 어떤 행위를 해서 지금 민주당 내에서도 강하게 처벌 진행을 하려는지를 정말 몰라서 저러는건지…알면서도 나오는것인지…당연히 후자라 보이지만…
굳이 뭐 나오더라도 저런 유튜브에 나온다는 소식이 들리기에 그냥 한번 다시금 안타까운 마음에 한마디 하게 되네요.
저기에 나온다는 것 자체가 그냥 본인이 메시지를 극단적으로 주고 있다는걸 과연 모르는것일지…아마 알기에 더 저런식으로 출연하는 것이겠지만…
어찌되었든 유시민도 결국은 본인이 펼쳐놓은 칼춤과 무분별한 저주에 대한 영수증 한번 제대로 받게 될 날이 올거라 봅니다.
칼춤에 대한 댓가는 치뤄야죠.
비판이 아닌 맥락없는 저주나 퍼붓는게 과연 무슨 평론이고 의견인가 싶기도 하고…
어느정도 쎄함을 눈치챘던 진짜 민주진영 지지자들이라면 이미 다 애진작에 유시민에 대해 간파했을것이라 보이긴 하지만요.
김어준과 비교되어서 더 서글픈 현시점의 유시민입니다. 참 안타깝습니다…안타까워요…
댓글 30
시민씨의 신라의 달밤
기대가 됩니다.
'팩트와 진실' 에는
한줌 '진영논리' 따위가 범접 할수 없는
힘이 있습니다.
그리고, '팩트와 진실' 앞에서는
결국, 누구나 '겸손해' 지죠.
이건 예외가 없습니다.
항상 나중에 가만히보면 그냥 일반론이더라구요
이런식의 주장을 보면서 가장 얼탱이가 없는건 주장을 하는것 다 좋다 이겁니다. 근데 본인은 무슨 의견이 없어요. 그럼 이러이렇게 했었으면 좋았을 것이다 라던가 그럼 김남국 말고 다른 누가 좋았을 것이다 라는 류의…유시민을 비롯해 딴지류 극단들과 김어준 옆에서 방송하는 사람들의 가장 큰 코메디가 바로 이거죠.
“우리는 이게 싫어”, “하여튼 저건 잘못된것이고 최악의 짓거리야…”라고 해서 “그럼 한번 니들이 뭐가 좋은지 얘기를 해줘봐. 누가 좋은지..어떤 시스템이 더 좋은것인지…”라고 물어보면 “아 몰랑…그건 모르겠고 하여튼 잘못됐어 잘못됐다고~~~” 이런식이니 이게 도대체 무슨 말을 하자는건지…
할줄 아는건 그저 이제는 비판이 아닌 맥락없는 저주성 발언뿐이고…그리고 또다른 일례로, 유시민은 본인의 의견이 갈리지 않고 전부 다 동감을 받기 위해서…하다못해 같은 진영 내에서 만장일치로 그래도 공감을 얻고 싶었으면 최소한 지방선거 얘기를 하면서 김민석을 까내릴게 아니라 가장 직접적 당사자였고 리더였으며 총책임자였던 정청래에 대한 실책 얘기도 같이 했어야 설득력을 얻었을겁니다.
근데 가만 보면 정청래에 대한 그간의 실책, 리더쉽 부족에 대한 얘기는 단 한부분도 얘기를 하지 않으면서 정부와 민주당에 저주를 퍼붓죠. 가장 코메디같은건 이런 유시민은 민주당 당원조차 아니라는게 더 코메디고…
유시민이 무슨 대가를 치르나요 낚시나 하겠지 ㅋㅋ
무언가가 있어 보이죠? ^^
유시민이 왜 한동훈한테 굴욕적인 반성문을 썼는지 도대체 이해가 되지않습니다
당시 한동훈이면 윤석열의 황태자이고 본인이 그렇게 외치는 개혁해야하는 검사의
최선에 있는 인물인데 말입니다
구린내가 나는 행동에는 이유가 있겠죠
사실 무관심으로 가면 가장 좋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