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씨는 대통령감은 아니죠
조회 2,548 · 공감 0 · 댓글 38
클리앙에서는 너무 당연한 명제지만
제 사심을 최대한 덜어내고 생각해보았습니다
그 쪽의 사고로,,,빙의하여!
오세발씨는
큰 정치를 하기엔 굉장히 미니멀한 부분에 매달리고
정치인으로써 굉장히 대국적이지 못하고 쓸데없는 과몰입이 큽니다
한 마디로 “사람 좋아보이고 싶은” 욕망이 큰 사람이지만
이게 또 그 쪽 분들이 좋아하는 이미지 메이킹은 아닌데 말입니다ㅎㅎ
보통 뭐,,, 내가 쪼메 더러워도! 경제는 살린다 이런게 그 쪽 테이스트에 맞지 않나요
솔직히 말해서 서울 재건축 재개발 도심위 기조를 보면
그 쪽 분들도 오세훈씨 지지 못하죠 ㅎㅎ
전임시장보다 낫다하는데,,,
지금 서울 공급 부족의 원흉으로 지목되는 전임시장 시절에도
아리팍이나, 원베일리같은 단지들 사시 받고 관처 받았습니다
까놓고 강남 고가 단지 재건축에
커튼월 너무 사치스러보인다 빠꾸멕이고
임대 아파트 한강뷰에 넣어라ㅋㅋㅋ
전혀 그 쪽 사고 방식이 아니죠
강남 재건축 조합원 분들은
돔구장에 매달아놓고 몽둥이 찜질이라도 하고 싶으실 걸요 ㅎㅎ,,
그 쪽임에도 지향하는 바가 민주 진영의 주택공급 기조와 크게 차이가 없습니다
오세훈 시장이 저번 선거 때
본인이 우세한 서초 신반포나
한남 재개발 구역들 가서 인사 박던가요
도봉구 구석 동네돌면서 강북 전성 시대 열겠다 하고 있으신 분이죠
정치적으로 이미 강남3구는 먹고 들어가니 강북 쪽 먹어서 서울 먹으면
나중에는 언젠가 나도 대통령이 될꺼야!
하는 망상에 시달리나 본데
중도도 아니고,
본인의 명확한 정치적 방향이 없고 이 쪽 지지세력의 좋은 이미지도 얻어가고 싶고 저 쪽 지지세력에서 가질 수 있는 이미지도 얻어가고 싶고
소탐대실하는 전형적인 그릇이 부족한 입개발론자 입니다.
솔직히 말해서, 공급이 진정하고 싶었다면
당분간의 전월세폭등은 감안하고 본인이 염불외는 재개발 재건축 다 사시 관처 때려버리면 됩니다
이주대란 없이 어떻게 공급이 이루어집니까?
본인이 재개발재건축에 진심인척하지만
그 와중에 임대주택은 뜯어내서 전방위 지지는 얻고 싶고ㅎㅎ
그와중에 밀어붙이는 모아타운은 사업성은 박살나고
그나마 양질의 입지에 있던 빌라들 가격상승만 부추기고 있죠
아무튼 다음 대선은 좀 볼만 할 것 같네요
그 쪽에서 나오실 법 한 분들이
당대표분
왕뚜껑
기사회생 오에겐
앵그리 철수
요정도신 것 같은데ㅎㅎ
민주진영에서 좀 무던하신 분 나오면
잘하면 저쪽 자멸에 어부지리로 정권유지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ㅎㅎ
댓글 38
운이 굉장히 좋으셨다봅니다ㅎㅎ
윤씨가 만들어주셨죠
ㄲ껄껄 상부상조네요 ㅎㅎ
저도 지금까지는 전혀 안보이네요 ㅎㅎㅎ
이재명 뽑은 사람들은 그냥 반성 모드로 입 다물고 있어야 됩니다.
저 포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
저는 현 정권 칭찬을 한 것이 없습니다ㅜ
이재명을 뽑은 우리는 오세훈 욕 할 자격도 없다는 이야기입니다..
우리가 오판으로 이재명 뽑은거 처럼 오세훈 한테 표 줄 사람들도 많고 그걸 욕할 자격도 없는거죠...그리고 이제는 솔직히 모르겠어요.
오세훈이 대통령 되면 이재명 보다 잘 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욕을 하고 말고는 제 자유 아닌가요ㅠㅜ
이번 일이 체급 불리는 데 오히려 도움이 된 모양인데다 민주당에도 맞설 사람이 안 보이니 이러다 진짜 대통령 되는 날도 올 지도 모르겠군요
이쯤되면 미래권력이라 봐도 무방하겠군요. 이재명이 킹 메이커 역할 해줘, 사법부가 도와줘.
다음 총선 이후엔 국힘 의원들 수도권에서 세를 불려서 오세훈 앞으로 줄서는 걸 보게 되지 싶습니다.
이재명정권 부동산정책 원복하고
감세하는 당과 사람에게 투표할예정입니다.
조국당이든 국힘이든요
기왕이면 조국당이 그랬으면 좋겠지만요
단언코 다른 사람은 몰라도 오세훈씨는 현 기조와 크게 다르지 않을겁니다
조국당은 절대 그럴 일 없습니다.
부동산 정책 원복할 당은 국힘 뿐이에요.
대통령감이냐 아니냐를 떠나,
대권의지가 별로 없었죠. 뭐... 아니다 싶으면 발 뺐었으니까요.
이번 재판꼬라지를 봐서는 안될꺼 없어 보이네요
1. 초선에 당선
2. 추후 평판 좋음
1에서 문재인 이재명 탈락
2에서 이명박 박근혜 윤석열 탈락
사실상 근 이십몇년간 노무현 하나 밖에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