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톺아보기

어제 최민식 주연의 인턴을 봤습니다.

사이어인 ·

조회 2,202 · 공감 1 · 댓글 12

지니TV VOD로 이거저거 할인 받아서 3,300원에 대여로 봤습니다.

원작 인턴도 봤는데 기억이 가물 가물 해서 원작과의 비교는 하기 어려울거 같고요.

(원작 인턴을 한 번 봐야겠습니다)


영화가 엄청 재밌지도, 그렇다고 노잼이지도 않고..별점 주자면 10점 만점에

6.5~7점 정도 인거 같습니다.


근데 영화를 보는데 최민식 배우가 너무 늙으셨더라고요...

파묘 때 보다 더 늙어보시더라고요... 

아마 실버인턴이라는 배역 때문에 일부러 더 나이 들어보이게 한거 같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 최민식 배우 영화중에...  [꽃피는 봄이 오면] 을 으뜸으로 치는데요...

그땐 형님이라고 부를 수 있던 청년이였는데.. 

언제 이렇게...ㅠㅠ 세월이 흐른걸까요...


결론.

영화 인턴을 보고 나니 원작 인턴과 꽃피는 봄이 오면 두 영화가 다시 보고 싶어지네요 ㅎㅎ

댓글 12

  1. 내갈께하와이 ·
    글쓴 분도 그만큼 나이 드셨습니다 저도 그렇구요
  2. 사이어인 · · 공감 1
    @내갈께하와이님 흑흑... 맞습니다...
  3. 꼴등신랑감 · · 공감 1
    저는 최민식이라는 배우를 고등학생때 서울의 달을 통해 알게 되었는데. 세월이~~ ^^;;;
  4. 사이어인 · · 공감 1
    @꼴등신랑감님 서울의달 명작이죠..ㅎㅎㅎ 방영한지 벌써 30년이 넘었네요 ㅠㅠ
  5. 바람비날 ·
    @꼴등신랑감님 아.. 서울의 달... 가끔 케이블tv 에 나오는데 한번씩 보면 정말 거기 배우들 연기가 장난이 아닙니다.
    한석규 최민식 채시라 백윤식 김용건 등등 지금은 다 한자리에 못 모으는 그런 배우들이 정말 연기가 장난이 아닙니다.
  6. apnetwork · · 공감 1
    @바람비날님 최민식이랑 김원희의 풋풋한 연인연기가 지금보아도 재미있죠.
  7. 은의나무 · · 공감 1
    최민식 출연 영화 중에서는 파이란이 좋았죠.
    예전 인터뷰 자리에서 본인도 자신 출연작 중에서 특별히 기억에 남는 영화라고 한갓을 본것 같네요
  8. 디케이74 · · 공감 1
    요즘 한국영화가 예전에 비해 뭔가 술에 물탄듯 맹맹하다고 해야하나 앙꼬빠진 붕어빵처럼
    뭔가 에너지가 없더만요... 천만넘은 영화도 그렇고... 내용도 다 예전에 본듯한 그런 영화들..
    여튼 보면서 최민식이 왜 이런 영화에 나왔을까 의문이 들긴 하더라구요..뭔가 말못할
    사연이 있는건 아닌지.. 좀 허무하긴 했습니다..
  9. 홀쭉한마음 · · 공감 1
    저도 꽃봄 참 좋아하는 작품입니다 전체적으로 느껴지는 따스함이 좋았어요 ㅎㅎ 인턴도 봐봐야겠습니다~
  10. 카나피 · · 공감 1
    저는 최민식 '꾸쑝' 역으로 첨 TV에서 봤어요~
    지금은 드라마 제목도 기억이 안나지만 배역 이름만 기억나네요~ㅋㅋㅋ
  11. 사치한토끼털 · · 공감 1
    극장에서 봤는데 참 쓸데없는 장면을 많이도 넣어놨더라고요.
    문자 잘못 보낸 부분은 통으로 들어내는게 더 나을듯 해 보였습니다.
  12. 데누쿠 ·
    저 영화 감독이, 82년생 김지영 찍은 감독입니다
    인턴 영화도 오리지널 다른 부분이 많다고 하던데, 성적으로 편향되어서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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