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최민식 주연의 인턴을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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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TV VOD로 이거저거 할인 받아서 3,300원에 대여로 봤습니다.
원작 인턴도 봤는데 기억이 가물 가물 해서 원작과의 비교는 하기 어려울거 같고요.
(원작 인턴을 한 번 봐야겠습니다)
영화가 엄청 재밌지도, 그렇다고 노잼이지도 않고..별점 주자면 10점 만점에
6.5~7점 정도 인거 같습니다.
근데 영화를 보는데 최민식 배우가 너무 늙으셨더라고요...
파묘 때 보다 더 늙어보시더라고요...
아마 실버인턴이라는 배역 때문에 일부러 더 나이 들어보이게 한거 같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 최민식 배우 영화중에... [꽃피는 봄이 오면] 을 으뜸으로 치는데요...
그땐 형님이라고 부를 수 있던 청년이였는데..
언제 이렇게...ㅠㅠ 세월이 흐른걸까요...
결론.
영화 인턴을 보고 나니 원작 인턴과 꽃피는 봄이 오면 두 영화가 다시 보고 싶어지네요 ㅎㅎ
댓글 12
한석규 최민식 채시라 백윤식 김용건 등등 지금은 다 한자리에 못 모으는 그런 배우들이 정말 연기가 장난이 아닙니다.
예전 인터뷰 자리에서 본인도 자신 출연작 중에서 특별히 기억에 남는 영화라고 한갓을 본것 같네요
뭔가 에너지가 없더만요... 천만넘은 영화도 그렇고... 내용도 다 예전에 본듯한 그런 영화들..
여튼 보면서 최민식이 왜 이런 영화에 나왔을까 의문이 들긴 하더라구요..뭔가 말못할
사연이 있는건 아닌지.. 좀 허무하긴 했습니다..
지금은 드라마 제목도 기억이 안나지만 배역 이름만 기억나네요~ㅋㅋㅋ
문자 잘못 보낸 부분은 통으로 들어내는게 더 나을듯 해 보였습니다.
인턴 영화도 오리지널 다른 부분이 많다고 하던데, 성적으로 편향되어서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