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시위 이후, 현지인들의 솔직한 생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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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유튜브 채널에서 파리 시위 이후, 현지인들의 생각을 인터뷰한 영상을 보여주네요.
대충 내용은 크게 두가지 부류가 있군요. 시위에 반대하면서 이번 시위가 극좌파의 선동과 아랍계 이민자들의 폭동이라고 생각하는 부류가 있고, 나머지 대부분의 파리 시민들은 시위 자체의 목적은 정당했지만, 수단은 잘못되었으며, 심지어 자신들과 같은 처지에 있는 일부 상점을 턴 것은 분명 잘못된 일이라고 생각하는 군요.
하나, 특이한 건 시위를 강경 진압해야 한다는 부류가 내세운 이유 중에, 한국과 일본 같은 나라는 공교육도 돈을 내면서 다니고, 한 한급에 40명 이상인데도 불평 불만이 없는데, 왜 프랑스는 고등학교 까지 무상교육이고 대학도 1000달러 밖에 안내는데 시위까지 하면서 불평불만인지 모르겠다고 하는군요.
자세한 건 출처 참고하세요.
댓글 15
김대중 이후가 아닐텐데요. 1987년6월항쟁이후 부터일겁니다.
그럴리가요....
96년도 연세대 시위도 있었는데....
그리고 한국도 만약 예전에 20명이였다가 40명 됐으면 시끄러웠을 겁니다.
하는 젊은 세대의 평균 소득보다 높은 소득 역전 현상이 일어났는데 노인들 복지와 연금 지출하고
나면 정부 돈이 부족하니 학교에 쥐와 바퀴벌레로 난리난 이유가 학교에 투자할 돈이 없는거죠.
학교를 비롯해서 투자를 하려면 돈이 있어야 되는데 세상에 공짜는 없으니 어딘가에서 쥐어 짜야
되는데 일하는 젊은층 보다 소득이 많은 노인 연금과 복지 삭감 이야기가 나오게 되겠죠.
저게 프랑스 문제가 아니라 노령화로 조만간 한국에서 발생할 문제입니다.
프랑스는 고령화 사회로 진입하는데 100년이 걸려 대응할 체력이 있지만 한국은 프랑스 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고령화 되고 있어서 대응 방법이 없고 충격이 심할겁니다.
한국 출산율을 봐도 세금 낼 청년 자체가 증발하고 있는 있어서 복지와 연금낼 사람이 없습니다.
우리도 프랑스 같이 연금과 복지 쓰고 돈없어서 쥐어짜다보면 사회 유지 비용이 부족해져서 학교를
비롯해서 여러 문제가 터질겁니다. 여야 여의도 정치인들은 미래를 위한 아무런 준비와 대책 없이
정치인들의 기득권 유지만 신경쓸뿐 젊은층에게 모든 부채 부담을 떠넘기고 있어서 노령화로
인한 충격이 얼마 안남았습니다.
그때쯤 되면 한국도 국가부채 위기가 금융위기로 번지고 세대갈등이 극심해지고 70-75세로
연금 지급 시기를 늦추고 복지를 없애는 방법을 쓸수밖에 없다는 전문가 예상이 나오고 있습니다
네, 고령화로 인한 충격이 우리나라가 더 클 수도 있겠지요. 그런데, 프랑스와는 좀 다를 거 같기는 하네요. 프랑스는 세금도 많이 걷고, 연금도 많이 지급하는 나라인데, 이번에 마크롱 정부 들어서면서 법인세를 대폭 삭감해 주었답니다. 무려 33%에서 25%로 삭감했지요. 이게 국가 재정위기를 불러왔고,, 그래서, 몇주전 내년도 교육예산도 삭감할 예정이었다네요. 그게 시위의 근본 원인인 거 같기는 하더군요. 우리나라는 법인세율이 10%~25%정도로 비교가 안된다네요. 저런 식으로 국가 재정위기가 일어나기 힘든 구조기는 합니다. 다만 고령화로 집값 하락이 일어나면, 가계부채 위기는 일어날 가능성이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