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톺아보기

실수를 반복해서는 안됩니다.

Ytl · · 수정

조회 978 · 공감 0 · 댓글 14

트럼프가 정권을 잡은 것도 앞서 말한 구조를 정확하게 꽤 뚫어보고 소외된 그들의 지지를 얻는데 성공했기 때문입니다.

주류 정치세력이 소외된 그들을 능력주의 가치관에 기반하여 조롱하듯이 그들의 무능함을 조롱하고 극단적인 정책으로 이 판을 뒤집어 줄 것을 약속하면서 당선된 것입니다.

결과는 극단적인 정책은 TACO하고 권력으로 자기 이기를 치우는데 급급하면서 종국에는 영구적인 권력을 꿈꾸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문재인 정부가 물러나고 윤석열 정부로 정권교체 된 것도 마찬가지 맥락이라 생각합니다.

결과적으로 한국은 엄청난 기회비용을 치뤘습니다.


미국을 중심으로 한 선진국의 의사결정이 세계 각국에 큰 영향을 미치고 반복적으로 불필요한 정치변동을 초래하는 것입니다.

미국도 거기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결과적으로 소외된 사람들이 느끼는 불만에 대해 사회 주류 세력이 제대로 대응하지 않고 미루던 댓가를 치르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대로 가면 지금 유럽의 상황이 한국의 미래가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생각합니다.


불필요한 정치변동으로 극단적이면서 무능하고 폭력적이며 권력 지향적인 정치세력이 집권하게 되는 것은 반드시 막아야 합니다.


모두가 FOMO를 느끼는 현실이지만 소외된 사람들의 목소리에 진심으로 귀기울이고 타협하여 파국을 막고 상식적인 세력이 집권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합니다.


만약에 정권교체로 엘리트 독재를 추구하는 그 세력이 재집권한다면 민주주의가 무너질 가능성도 배제하기 힘듭니다. 글로벌 현실을 직시하고 그러한 일은 반드시 막아야 합니다.




댓글 14

  1. 쿠브릭 · · 공감 3
    민주당이 이미 자정작용을 잃었어요. 조희대 탄핵하면 저는 민주당은 돌이킬수 없는 수렁으로 빠진다고 봅니다. 이승만도 안한게 김병로 대법원장 탄핵이고 솔직히 나라 국격이 너무 쪽팔립니다. 남미 필리핀 동남아나 있을 일이라서요.
  2. 쿠브릭 · · 공감 3
    그리고 솔직히 말해서 지금 민주당 기세로면 진지하게 대선후보 장동혁 내놔도 해볼만한 정도로 민주당이 자멸해가고 있어요. 진지하게 요즘 젊은이들에게 민주당 자체가 욕설이에요.
  3. 쿠브릭 · · 공감 7
    그리고 솔직히 애기하면요 말이 민주당이지 민주주의를 위한 당이 맞긴해요? 허구한날 검열 규제 . 뭐하나 자유로운면을 보인적이 없는 정당이죠. 586 운동권 자체가 애초에 자유보단 권위적 사회주의 꿈꾼 사람들이 많거든요.
  4. 곰곰제제 · · 공감 1
    @쿠브릭 님 검열규제...???
    일상생활에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가 있나요?
  5. 쿠브릭 ·
    @곰곰제제님 검열규제 좋으시면 중국가서 사셔요.
  6. 곰곰제제 ·
    @쿠브릭 님 왜 딴소리를 하세요.
    중국을 좋아하는지요?
    뭐가 검열인지, 검열당하며 사시는지요.
  7. 쿠브릭 ·
    @곰곰제제님 7.7법으로 청년들 민주당 그때부터 마음 팍 식었습니다.
  8. 곰곰제제 ·
    @쿠브릭 님 청년들? 마음이 그걸로 식었다구요? 그분들은 어떤 영상들을 제작하시길래요. 문제가 된 사례가 있나요?
  9. 강제반명입니다 ·
    이렇게해서 재집권해봐야 정권내주는거랑 무슨 차이가 있나 싶네요.
  10. 쿠브릭 ·
    @강제반명입니다님 민주당 자체가 자정작용 안되면 유럽식 사민당으로 진보 장기집권 절대 못합니다.
  11. surina · · 공감 2
    지금 민주당이야말로 엘리트 독재 추구의 전형인데.. 거기가 아니면 누굴 뽑자는 말씀이신지 모르겠네요.
  12. 호르몬 · · 공감 1
    정권 교체 걱정보다 이재명 걱정이 더 큰 상황이라
    무능한 돈키호테 어찌해야하나요
  13. 잘잘 ·
    엘리트 독재가 그 '스마트한 독재' 말씀하시는 걸까요?
    소외된 자들의 목소리의 귀 기울이는 건 보험요율은 순차적으로 올리면서 소득대체율은 즉시 인상해서 미래 세대에 더 부담주는 2025 연금개혁 말씀하시는 거 같구요.
  14. 흡혈귀왕 ·
    제가 누누히 하는 말이 있죠????
    아쉬운 사람들이나 감정에 호소하고 핑계 댄다구요.

    "나의 예술을 사람들이 몰라줘!"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라지요....

    핑계 핑계의 열매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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