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건축 분담금 이제 10억 나온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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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억에 분양하는 노량진 재개발 분담금이 8억이랍니다
그런데 이게 사업성 좋은거래요
마포, 성동구도 재건축 분담금 10억 예상인데
이게 지금 기준이고 나중에 진짜 분담금 납부해야할 시기가 오면 분명 몇억 더 오를거라고 하죠
중층 헌아파트를 새아파트로 바꾸는 원가만 10억
그거도 현재 기준이고,
공사비 오르고 인건비 오르면 플러스이구요
다수의 하급지에 있는 서울아파트는 재건축 어렵고
썩다리 아파트로 앞으로도 수십년 더 갈거같아요
지방아파트는 말할거도 없겠죠
그냥 노후화되서 슬럼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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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담금이 세도 기대치가 있는 곳은 될 여지가 있겠죠 아니면 결국 못하는 거고 낡아가고 늙어가는거죠
김제경 박사가 이 채널 저 채널 나와서 3연벙 하겠냐며 선조롱 박던 인물 중 한 명인데 물 떠놓고 기도하던 그대로 된건 덤이고요..
뉴욕은 신축이 구축보다 3배정도 비싸요
신축으로 만드는데 엄청난 비용과 시간이 들어가기 때문이겠죠
여름에 설명회 한대서 들어보니 pm사 맘대로 기부채납 시설과 범위 설정해서 기적과 같은 비례율 뽑아내고, 소유주들 설득하려던 대단지 vs 나홀로 평당가 비교도 엉망이고 말이죠..분담금 10억 20억 내도 종후 자산이 이를 만회할 정도로 뛰는 곳이라지만 말이에요...
민도복 보다 더 심난한게 용적률 인센에 대한 대가로 임대 30% 넘게 떼이는건 차치하고 이면도로 한가운데에 비주거시설 왕창 지어야하는지라 에델루이 꼴 날 가능성 99%인데도 절대 모른척하고 ai 돌린 호소문을 단톡방에 올리기 바쁘시더라고요..
작은 평수에서 더 큰 평수로 가는 금액이더라고요 ㅋㅋ
같은 평수로 가는 분담금을 이야기해야... 18평짜리로 32평 받으려고 하면 당연히 7~10억 나올 수 있죠
같은 면적 들어가는데 10억 나오는 거면 둘 중 하나라고 봅니다.
엄청 호화롭게 짓는 거거나 아니면 애초에 사업성이 떨어지는 것.
나중에 사업성 없는 단지들은 이렇게 호화스럽게 못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