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 없애야한다는 분들 한국도 해외처럼 월세때문에
조회 2,088 · 공감 4 · 댓글 60

대규모 시위 일어나야 속이 시원하실 분들이신가보네요
오히려 그 나라들에서는 살인적인 월세 때문에
청년세대들 다 괴로워하는데
해외가 어쩌고 저쩌고 하는 분들 보면 웃겨요
본인은 집 샀으니 걱정없다 더 올라라 이런 심보인건가요?
좋은걸 배워야지 안좋은거까지 다 따라배우면 어쩌자는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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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시위 일어나야 속이 시원하실 분들이신가보네요
오히려 그 나라들에서는 살인적인 월세 때문에
청년세대들 다 괴로워하는데
해외가 어쩌고 저쩌고 하는 분들 보면 웃겨요
본인은 집 샀으니 걱정없다 더 올라라 이런 심보인건가요?
좋은걸 배워야지 안좋은거까지 다 따라배우면 어쩌자는겁니까
댓글 60
국룰입니다.
상책은 아니어도 누름돌로 최소한의 역할은 하고있었단거에요
서비스 좋다는거 빼먹으셨어요
저들에게 몇억 전세살라면 살수 있을까 싶네요.
그 큰돈을 어떻게 믿고 보내냐며 신기해하는 제도인데
아직 절반은 순수 전세입니다
해외 어쩌고 해서 한말인데....
이해를 못하겠네요.
해외 외국인에게 전세 살래 월세 살래 하면 뭘 고를까요
이민자 체류실태 및 고용조사만 보더라도 월세 80퍼 이상입니다.
근거가 있나요? 길럽인가요.
국가데이터처의 「이민자 체류실태 및 고용조사」 2019년 공식 결과표에서는 외국인의 점유형태를 자기 집 13.9%, 전·월세 58.1%, 무상 28.0%라고 하는데요. 우선 저 전월세도 전세와 월세를 구분하지 않은 수치입니다. 저걸 다 월세로 잡더라도 님이 주장하신 월세 거주자가 80% 이상이라는 주장은 매우 부정확합니다.
다른 연도의 자료라면 정확한 연도와 표, 분모를 제시해주세요.
그리고 설령 월세 거주 비율이 높더라도 실제 거주 형태와 선호도는 별개입니다. 외국인이 월세를 선택한 이유가 선호 때문인지, 체류 기간이나 보증금 마련 여건 때문인지는 해당 통계만으로 알 수 없습니다.
25년 데이터도 있고 법원 임대차계약 데이터도 있습니다. 님이 전세라고 말하는 근거는 뭔가요?
보증금 마련 여건도 전세를 선택하기 힘든 이유중 하나죠. 보증금 쉬우면 왜 월세 가나요.
정상화라고 전월세 안오른다고 투기꾼이라고
보증금 돈 돌려줄 없어서 월세로 못바꾸고, 소득때문에 월세 오르지도 않을거고
경매에 다 내던져질까봐 두렵냐고 비아냥 거리던
무식한 사람들이 이제는 예측틀렸다고는 말 못하고 정상화라고 자기위안 삼는중입니다.
이재명 부동산정책 지지하는 사람들 수준이죠
전세금 돌려 줄 수 없어서 월세로 못 돌린다는 분들 보면,
무슨 월세를 보증금 1000따리 월세로 알고 계시죠.
보증금 수 억에, 월 몇 십 ~ 몇 백 월세로 바뀌는 건데요.
월세로 전환 해도 전세금 돌려줄게 별로 없습니다.
정치때문에 사람 뇌가 마비 상태인게 저걸 잘했다고 정상화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정치가 사람 뇌를 마비시키는게 분명한게 앞으로 무주택 서민들은 평생 월세만 내다가 돈한푼
못모으고 거지되는 상황입니다.
저래서 극성지지자 소리 듣게 되는 이유가 무조건 잘하고 있고 정상화라는 결론으로 끼워 맞춥니다
멀쩡하던 아파트 전세가 갑자기 '악'으로 규정되게 됩니다.
그러니 이 질문은 의미가 없죠
어느날 저를 천하에 나쁜놈 만들길래.. 다 정리했습니다만..
(그때 이런 일이 있을걸 알고 반대를 했는데. 그 의견마저도 악마화 시키던데요? ㅎㅎㅎ)
왜 멀쩡히 잘 돌아가는 시스템을 망가트리려 하는지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무주택자는 지옥문 열렸어요..
다만 비싼 민간주도 월세를 얘기하는게 아니죠.
저기 시위하는 곳들 보면 국제자본 초거대 기업들이 부동산 관리하고 월세 올리고 그런데 많습니다.
나라도 주거개선에 노력하지 않고 주거공급의 효율이 매우 떨어지죠.
가령 일본은 좀 줄어들고 있지만 도시재생공사등이 리모델링과 저렴한 월세공급에 힘썼기에 괜찮았는데 이게 우익정권으로 가면서 줄어드는거 같아서 좀 아쉽고요...
평생 주거 투입 되는 비용을 낮출 생각을 해야하구요.
전세는 초기비용이 너무크고 민간이 끼어들면 부동산 펌핑으로 쓰이죠. 이 부분이 있기에 전세는 국가가 지원할 분야는 아니라봅니다.
젊은 사람들이 눈맞으면 바로 손잡고 내일 살림차리는데 큰 비용안들고 시작할수 있고 그게 계속된다는 선택지가 있어야죠.
대규모 대출이나 빚을 전제로 하면 젊은 사람들이 어떻게 안정하나요.
다 부모한테 큰돈 물려받는 것도 아닌데요...
민간 전세는 뭐 알아서 하라하고 사기는 엄벌하고 엉뚱한 보증보험이니 그런거 나라가 안하게 해야죠. 다 거액의 부동산 펌핑 자금입니다.
민간은 주거권 이상의 영역을 업체간 경쟁과 개선으로 투자대상으로 알아서 하라하고 펌핑할 필요는 없다봅니다.
나라가 나서서 부동산 펌핑은 안한다, 그동안 거기 쓰던 돈은 국가존속과 내수여유를 위해 국가가 조금 좁거나 다양성은 부족하더라도 평생 그 선택으로 사는데 지장없도록 주거권 차원에서 접근해서 해결한다... 이런 다양한 선택지가 있어야한다봅니다.
난 부동산을 투자개념으로 접근해서 돈 벌생각 딱히 없고 주거권 지켜지면 가족 소비와 나를 위해 쓰고 싶다... 지금은 이 선택지에서 고를게 없죠. 국가가 집중해서 키워야 할건 이쪽이라 봅니다. 안그러면 아무리 경제가 성장해도 주거에 모든 비용이 빨려들어가지 내수는 존재하지 않을거고, 국가존속도 없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