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에 따른 학력 격차가 꽤 크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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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는 강남에 있는 고등학교를 갔습니다
모고 수학 하나 틀리고 반에서 10등
둘째는 강북으로 보냈습니다.
모고 국어 2등급에 전교 13등.
전에 입시 사이트에서 올라온 글 보면
강북에서 전교 1등인데 수시에서 교장 추천을 못받아서 수시 실패 후 정시로 국숭세단
2등은 학교장 추천받고 서울대
강북은 전교권이 수시로 붙으면 SKY를 가고
수시 실패하면 인서울 간신히 되는 경우도 꽤 있더군요.
지금의 수시 입시제도는 그냥 지역 안배 수준으로 봐도 될 것 같네요.
댓글 41
부동산도 교육도 그들만의 리그 이군요 ㅎㅎ
점차 수시 확대 하고 정시 줄이고 하면서 시스템을 그렇게 셋팅 해 놨다 봅니다.
비평준 일반고 중에 정시 위주로 하는 학교들은 학군지 학교들과 나란히 합니다.
강남-대치쪽이 정시에 강한건... 그만큼 어마어마하게 공부하기 때문이라 보고 있어요. 다릅니다. 정말.
서울대 합격순위 30위까지 인데요... 대충 어떤 판인지 감 잡으실껍니다.
'특구' 가 소위 말하는 학군지에요...
수시가 80% 됐더라구요... 일반고에서 정시 준비하는 학교는 진짜 드물다 보시면 됩니다.
동네 일반고에서 정시는 알아서 준비하라는 분위기라 들었네요;
수능 최저 못 맞추는 실력으로는 정시로 인서울 겨우 할 정도에요
수시가 참 공정하냐? 공평하냐? 애매합니다.
일단 비학군지에게는 개꿀입니다.
보통 등수대로인데
이 사례하고는 다르지만, 저희 동네 학교는
등수+수능최저(최근 2번의 모의고사)
이 2가지를 다 충족해야 학교장추천해줍니다.
애초에 잘하는 아이가 잘 하는거라 봅니다.
지금 제도가 고교평준화 라고 하지만 이미 고등학교에서 부터 완전히 갈리고 있더라구요.
일반고 정시 출신은 결국 의대로 반수 하는 케이스도 많고요.
이과 고학년 가면 전혀 이야기 다르구요.
문과는 몰라도.. 이과에서는 정시쪽이 확연히 깊이 있는 전공 들어가면..
수능 잘하던 아이들이 더 잘합니다. 그거 수시 옹호하는 쪽 자료입니다.
처음 취지대로 운영되는 면이 없으니 필요하다면 다시 바꿔야죠.
지금 시스템은 고입 부터 고민이더라구요... 어느 유형의 고등학교를 가느냐에 따라 입시전략이 완전 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