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노선에 방향을 표시해주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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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신분당선을 가장 많이 탑니다.
여기는 강남 방향(상행), 광교 방향(하행)으로 매우 단순하죠.
반면에 서울 지하철 순환선이나 노선이 매우 긴 경우에는 앱을 켜고 다녀도 어디로 간다고는 되어 있지만 그곳이 어디쯤에 있는 역인지 헷갈릴 때가 있습니다.
(이미지에 중앙보훈병원 방면이라고 되어 있고 지하철역에도 그렇게 되어 있긴 한데 전 중앙보훈병원이 어디쯤에 있는지 모릅니다.)
그래서 열차의 진행 방향이나 순환 방향을 기준으로 A/B로 표시해주면 좋겠습니다.
신분당선이라면 강남 방향이 A, 광교 방향이 B이므로 지하철역 안내판에 모든 역의 특정 역명과 방향을 병기하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주요 역 이름을 몰라도 A 방향이면 A라는 노선 표시만 따라가면 되도록 말이죠.
비슷한 생각을 누군가는 했을 텐데 유지되는 걸 보면 굳이 필요 없나 싶기도 하네요.
댓글 12
이게 헷갈리다 그러면 a b 면 안헷갈릴까요
2호선 외선순환 내선순환 표기하는것도
뭔지 모르는 사람이 태반이던데
당연히 역에도 병기를 해야겠죠.
어느역이 종점이고 주요역을 알 필요도 없죠.
중앙보훈병원행 / 흑석방면
두가지를 병기 하는거 같네요
아마 중앙보훈병원 반대가 개화일건데 전 거긴 또 어디여 하거든요.
주요 역 이름을 몰라도 A 방향이면 A라는 노선 표시만 따라가면 되도록 말이죠.
a방향 표시 = 중앙보훈병원행 표시
인거 같은데 ?? 네요
국내인들이야 그렇다 쳐도 외국인들에게는 정말 어려울거같아요
뉴욕은 a행 b행 이런식으로 되어있고... 어디 가려면 a나 b나 y를 타라 이런식으로 안내해줍니다
뭐 출퇴근으로 매번 타면 아메바가 아닌이상 다 알겠지만 가끔 서울 처음 가는데 가면 어느 방면이라는데 엄청 햇갈리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