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저 포함 우리들은 이 시대에 태어난 것이 천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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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태어났으면 수술 한 번 하려면 진짜 차라리 죽는 게 나을 정도의 고통을 겪어야 했고,
또 실제로 죽는 경우도 상당히 많았죠.
전국적으로 부자든 서민이든 생명 관련한 진료와 처치는 비슷하게 받을 수 있다는 건 진짜 우리나라의 최고의 장점이자 자랑인데 이거 당연하게 생각해서 대단한 거라는 걸 잘 모르는 분들 많더군요.
200년 전만 해도 유럽이나 일본의 대부호나 황제조차 지금 우리나라 일반 서민 건강보험 가입자가 당연하게 받는 치료를 못 받았습니다.
댓글 4
역사수업 충격이다.. 200년전까지만 해도 사람이 아프기도 하고 죽기도 했대.. 이럴지도 모릅니다
지금이야 수술도구의 소독을 철저히 하지만 그때는 소독이라는 개념이 없었고, 환자의 사지를 절단한 살점과 피떡이 묻은 칼을 자랑스럽게 들고다니는게 명의의 상징인 시대였습니다. 당연히 감염의 위험이 상존했죠.
암튼 그래서 환자의 팔(다리인가?) 절단하다가 실수로 조수의 손가락을 같이 절단했는데 둘이 다 감염으로 사망. 절단과정에서 절단을 구경하던(저때는 마치 동네 서커스처럼 로버트 박사의 절단 쇼! 마을 광장에서 성황리 공연중 이랬습니다) 사람이 너무 놀라서 심장마비로 사망. 그래서 300% 입니다.
무슨 거짓말이냐 하지만 19세기였나 18세기만해도 이랬습니다 진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