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추미애를 깔 생각 전혀 없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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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사과 이후에도 옹호 발언이 계속 올라와서 읽다보니
추미애가 틀린 말 한것 아니지 않느냐는 말에 참기 힘들어 글을 올립니다.
추미애 본인은 언제나 자신이 옳다라고 생각하겠지만,
본인의 방식은 안 좋은 결과를 가져옵니다.
의도는 옳을 지 모르나 그 방식은 거칠기만 합니다.
다음의 주요 사례를 한번 확인합니다.
1. 노무현 대통령 탄핵주도
당시 기준으로 보면, 추미애는 맞는 선택을 했을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다수의 사람들이 노무현 대통령을 싫어했으니까요.
추미애는 이에 따라 탄핵을 주도했을 뿐이라고 옹호하자면 옹호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다수의 사람들이 이게 다 노무현탓이다 라고 한다고,
민주당이 자당의 대통령을 탄핵이라는 방법을 택한 것이 바른 선택일까요?
2. 윤석열과의 싸움
법무부장관 추미애는 장관 재직 기간동안 윤석열과 싸우기만 했습니다.
그리고 절차를 무시하고 박은정을 통해서 윤석열을 징계하는데 성공할 뻔 했지만
결국 그 절차 상의 문제로 결국 윤석열과의 싸움에서 성과를 내지 못합니다.
본인은 윤석열과의 대립을 치적(!)으로 내세우지만 정직2개월 처분하는 것도 못했을 뿐입니다.
그리고 이를 문재인 대통령 탓으로 돌립니다.
3. 경기도 재정문제
경기도 재정이 위기이다 아니다 논란은 차지하고
경기도 재정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을 보면, 추미애 본인이 주장하는 것은 다 맞는다고 해줘도
그 처리방식은 처참합니다.
유연하게 처리할 수 있는 문제도
본인이 새로운 문제를 만들어 낸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습니다.
추미애 좋아하는 지지자분도 쉴때은 쉬어가면 좋으련만
조금도 참지 못하고 방어하기에 바쁜 듯 합니다.
결론:
추미애는 본인이 옳다는 것을 추진했다 하지만
그 방법에 있어서의 문제점으로 인해 실패 만을 했을 뿐이다.
인내의 시간을 가지고 도정에 집중하시기 바랍니다.
댓글 9
요즘 뉴재명들 글만 많이 올리고, 분위기를 띄우지만,
별거없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클리앙도 마찬가지구요